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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ding requirements 채우는 방법

CITI, 2012-01-26 16: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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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일모아님 덕분에 3번을 한국에 마일리지로 가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작년말에 CIITI thankyou premire card 두장을 발급받았어요. 왜 두장을 발급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 제가 클릭을 두번했거나.......

싱글이 시골에 혼자살아서 walmart 이외엔 카드쓰는일 없이 살고있는데....당장 다음달까지 3500불(1000+2500) 을 채워야하거든요.

무슨 뽀족한 방법이 없을까요?

  • 수정

49 댓글

duruduru

2012-01-26 16:50:04

한국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그 카드 보내주시고 사용해 달라고 부탁해 보시면....

그 카드가 해외사용수수료가 없으니까요.

그분들에게 나중에 밥 한끼 사시든가 미국에 오면 잘 해주시는 걸로...

CITI

2012-01-27 01:02:00

역시 두루두루님이 일착으로 남겨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근데...남한테 부탁하는걸 무쟈게 싫어해서....그거만큼은 피하려고 했는데...

사실 학생수업료를 대신 내 주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수수료가 자그마치 2.75프로더라구요. 어디선가 본 글에 수수료 2프로 넘으면 마일모으는 가치가 없다고 나오길래...포기...

월마트 기프트카드를 좀 사서 팔아볼까 했는데...상황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저를 이상한 눈초리로 봐서...그것도 포기-.-

아멕스 키프트카드를 온라인에서 살려고보니 8.95쉬핑에 3.95 수수료...500불짜리 산다고 가정하면 거의 2.58프로에 해당(수수료 쉬핑 더한 후 500으로 나눠봤어요)하는 fee...

동전은 정말 은행에서 안 받아주나요?

오늘아침 카센터 갔는데...제차는 타이밍벹트를 안 쓰는 몇 안되는 차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카센터에서도 얼마 못 쓰고 왔네요-.-

정말...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기다림

2012-01-27 01:16:47

동전은 가능하기는 한데, 요즘은 쉬핑부터 모두가 무료인게 있나요?
얼마전에 봤는데 다 뭐 수수료가 붙던가 해서 2000불이면 2000불보다 더 나가게 되어있더군요.

가장 큰 문제는 가끔 그걸 cash advance로 잡거나 카드사에서 블락을 시켜버리는 경우인것 같습니다.

수수료나 기타 잡비가 없다면  한번 정도 해볼만 하죠.

은행은 당연희 동전도 디파짓 받아줍니다. 미국 정부에서 발행한 돈인데요.

대학원생

2012-01-27 01:40:17

제가 맞게 이해 했는지 모르겠지만, CIITI thankyou premire card 2장이면 50,000*2=100,000 땡큐포인트 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땡큐포인트를 모두 기프트카드로 바꾼다 해도 1000불에 해당되는 금액이잖아요...

만약에 CITI님이 3000불 정도 학생수업료를 대신 내신다고 하면 수수료가 3000*2.75%=82.5불이네요...

1000불 보너스를 받기 위해 82.5불 투자하신다고 생각하심 어떨까요?

duruduru

2012-01-27 02:20:22

이 계산이 맞을 겁니다. 수수료 문제는 일상적인 포인트 적립 때의 문제이고, 50K의 사인업 보너스는 당연히 시도해도 됩니다.

이전에 제가 BoA 아시아나-아멕스 카드 관련해서 남긴 글 한번 참고하세요.

http://www.milemoa.com/bbs/47727

 

CITI

2012-01-27 03:20:51

아...예전에 이 글 읽었던 것 기억나요. 근데...오늘 그 학생...그냥 현금으로 내버렸대요...에휴...이제 이 기회도 꾸물쩍거리는바람에 날라가버렸네요-.-

파란붕어

2012-01-27 01:38:10

spending requirement로 검색해보시면 여러가지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조심하실 점은 기다림님이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cash advance로 잡히는 위험이 있다는 것과,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경우입니다. 저도 Citi AA Amex $4000 채우기가 약간 버거워서 고민중인데, 이거는 Amex gift card 사면 cash advance로 99% 잡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costco에 가서 gift card랑 비슷한 개념의 costco cash card를 $200 정도 구매해봤는데, cash advance가 아닌 purchase로 잡히더라고요. 그러니 작은 양으로다가 테스트 해보는 걸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spending requirement에 허우적대는 저를 보면서 든 생각을 요약하면: "평소 지출 규모를 파악하여 신중이 카드를 열자. 그렇지 않으면 뱁새가 황새 따라가 가랑이 찢어진다." 입니다.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duruduru

2012-01-27 02:21:51

저는 코스트코 선물카드 여러번 했는데요, 100% 안심입니다.

CITI

2012-01-27 03:17:12

코스트코...저는 일년에 한번밖에 갈 일이 없더라구요. 저희집에서 젤 가까운곳이...2시간반 거리-.-;  아...저도 도시에 살고싶어요!

CITI

2012-01-27 03:22:43

아...아멕스기프트가 캐쉬어드밴스로 잡히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 지금 완전 뱁새되어가는거 같아요...어흑...완전 동감.

아멕스키프트

2012-01-27 05:10:22

제 경험은 좀 다른데요.. 


전 citi AA랑 SPG amex로 각각 1000불, 2000불(2번,  total 4000불) 짜리 Amex gift card 사서 썼는데 (on-line 상으로요), 모두 purchase로 잡혔었습니다.. 

1/31일 까지 valid한 Amex gift card purchase fee free promotion code입니다 : CONAE12JAN

한 번 실험해 보세요..  첨에 citi AA로 amex gift card $1000 구매했을 때는 카드 사용이 안 되서, 고객 센타랑 통화했었습니다. 

SPG는 전혀 이런 문제 없이 한 번에 2000불씩 잘 사용되었구요.. 


CITI

2012-01-29 10:49:19

promotion code 가 not valid or has expired 하다고 나와요....오늘 벌써 1월29일인데.....도와주세요~~

아멕스

2012-01-29 11:38:40

방금 customer representative랑 통화했는데, 다른 code를 주네요.. phone83

언제까지 valid한 지는 자기도 모르고, 현재 본인이 알고 있는 purchase fee free code랍니다. 

혹시 이것도 안 되면, 다시 한 번 giftcard 부서에 전화해 보셔요.. 877-297-4438

CITI

2012-01-29 13:48:23

또 아까처럼 not valid or has expired 처럼 나와서 알려주신 전화번호로 전화했는데...계속해서 15자리 카드번호 누르라고만 하네요...어떻게 통화하셨어요? 아..죄송해요...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멕스

2012-01-30 01:34:54

혹시 amex 계정 있으세요?  제 amex 계정으로 들어가서, 주문하니 phone83 code가 accepted라고 나오는데요..  그리고 전 키프트카드가 있어서 15자리 눌러서, balance 확인한 다음, 이어지는 menu의 연속에 representative로 연결하는 게 있어서 (0번 이었나?), 나중에 통화 연결이 됐었어요. 

혹시 kroger나 CVS 등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도 알아보셨나요?  Purchase charge fee가 얼마 붙는 지는 모르겠는데, shipping fee가 없어서 total cost는 오히려 적게 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럼 원하는 데로 해결이 되시길 기원하며~~


CITI

2012-01-30 03:25:53

아멕스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들어가서 주문하니까 알려주신 코드가 되네요. 2천불 카드한도라서 1700불어치 주문했더니 총 1708.95불.

ebates.com 으로 로그인해서 1프로 리베이트받을생각하고 1700불 주문하고 인터넷에서 찾은 5불짜리 코드 넣으니까 총 1710.9불. 여기서 17불 리베이트 받을꺼 생각하니까 이게 쬐금 싸서 이걸로 클릭했어요.

CITI 에 캐쉬 어드밴스로 찍히면 어휴...완전 꽝나는건데....괜찮겠죠? 만약 캐쉬 어드밴스로 찍히면 반품할수있나요? 아..기프트카드는 처음 써봐서...간이 콩알만해졌어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scratch

2012-01-27 01:39:45

동시다발적으로 하셔야 겠네요. 렌트 하시면 렌트비를 카드로 낼 수 있는지 알아 보시구요. 제가 예전에 살던 아파트 단지는 카드로 렌트비를 낼 수 있었거든요.
아마존 기프트 카드는 쓸모가 많으니까 그것도 사고, 그로서리에도 기프트 카드 파니까 그것도 사고. 나중에 정 안되면 동전좀 사고 뭐 그러셔야 겠네요.
셀폰 빌 같은거 미리 내도 되니까 그것도 생각해 보시구요.

CITI

2012-01-27 03:24:47

월세는...집 지어준 아저씨한테 수표를 우편으로 보내드리는거라-.-;

셀폰은 100불 지금 긁었어요. 3달치...

전기비랑 Geico도 지금 미리 긁으려고 했더니 full paid 라며 안 받네요.........

아무래도 점심먹고 월마트를 가봐야할지....

ThinkG

2012-01-27 01:58:25

아마존을 자주 쓰시면 어느정도 금액은 아마존 키프트 카드를 사면 어떨까요? 또 코스코 가신다면 기프트 카드를 좀 사시는 것도 좋을꺼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문제가 없는 걸로 아는데 질책좀 주세요~ ^^

CITI

2012-01-27 03:18:11

그러게요...여기분들은 아마존에서 많이들 구입하시는 것 같던데...저는 도통 물건 살 일이 없더라구요-.- 이년에 한번정도 샀을까...........

wonpal

2012-01-27 01:58:51

보험료 (자동차, 집보험)

유틸리티

전화

IPASS (1-200불 모자라면 미리 페이하시면 되요)

자동차 페이먼트 (제 경우는 금액에대한 몇프로가 아니고 건당 13불 차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떨때는 한방에 2-3000불 내고 spending 채운답니다.)

scratch 님 말씀대로 아파트 렌트비도 좋은 방법이구요. 받아만 준다면....

scratch

2012-01-27 02:00:21

그렇죠 자동차 보험료 1년치 미리 내버려도 괜찮죠.

duruduru

2012-01-27 02:24:04

자동차 할부금도 미리 뭉텅 내는 게 가능한가요?

이거 되면, 저 큰 짐 하나 더는데요.

사랑하는 wonpal님, 방법 좀?

scratch

2012-01-27 02:28:09

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Agent DD님은 원팔님만 사랑하십니다.....마일모아 사이트가 사랑도 키워주고 ㅁㅁㅁ

심심

2012-01-27 02:53:07

미리 내는거 가능합니다. 낼때 이게 monthly payment 인제 princlpal인지말 정해주면 됩니다.  montly paymemt으로 크레딧으로 변해서 안동안 페이먼 안내두 되는데..문제는 요샌 크레딧카드로 안받는곳이 많아서 은행마다 다를겁니다....안받는곳이면 charge smart이란데서 카드로 차, 렌트 이런게 다 낼수 있다는데 전 써본적이 없고요.

친구가 있음 venmo, paypal이런거로 돈보낸담에 받는수도 있는거 같은데..해보진 않아서...서로 주고 받음 블랙리스트 올라간소리두 있으시니 리서치해보셔야될꺼고.. 저 경우는 12월에 차살때 down payment으로 많이 땡겼습니다. 전엔 카드로 차사는것두 가능했는데...요샌 삼천불까지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글구 악세사리를 포함안시키고 일부러 따루 카드로 계산하는 방법으로 카드 두개꺼 거진 채웠습니다...나머진 코스코카드, 기프트카드, 연초라 집 택스, 차보험, 집보험 내는걸루...해서 만든 카드껀  대략 채운거 같습니다...수수료는 나와도 그게 남는거니깐요. 수수료 문제는 본인사정따라 계산을 해보심이 ... .시골살면 프랜차이즈 아닌 그로서리에서 운좋으면 머니오더도 살수 있는 경우가 많은거 같던데. 찾을수만 있음 해보심이... citi는 merchant이 은행이나 카드회사면 무조건 cash advance로 잡습니다...설사 그냥 거기서 파는 물건을 사도 그러니가 유의하시고..

wonpal

2012-01-27 03:00:16

학비, 자동차론은 은행마다 다를것 같습니다만 제경우를 말씀드리지요.

제 경우는 MB financial 이구요 (Mercedes Benz)

재작년초 카드를 많이 만들고 스팬딩 채우는 방법을 한참 공부할때였습니다.

차를 살때 5000불까진가 크레딧카드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었던것 같구요....

 

그 담에는 페이먼트를 크레딧 카드로 하려고 전화했지요.

그랬더니 3rd party로 넘어가는것 같았구 이때 음성 안내가 건당 13불 차지하는데 그래도 하겠냐? 뭐 이렇게 물어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하고 넘어가서는 얼마 pay 할래? 

3000불, 그런데 수수료 13불 맞니?

그래...

 

이래서 알게 되었구요.

 

각자의 bank 에 알아보시면 방법이 나오리라고 봅니다. 

심심

2012-01-27 03:46:50

흠..멜세디는 오천불두 되는군요...전 혼다였는데...그것도 딜러마다 다른가봅니다...애 우유사러 나갔다가 차를 사버린날이라 어차피 수표두 없어서 더 많이 내고 싶었는데...삼천불 이상 못하게 하더군요.

wonpal

2012-01-27 03:48:13

네 딜러마다 자기네 max가 있는것 같아요..

백만마일

2012-01-27 05:21:17

저는 스팬딩 압박없이, (간첩활동 당시) 카드를 쓰던중 딜러에서 카드로 받기도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저도 대략 5,000불 정도를 pay 했던것 같습니다.

 

이렇듯 너무도 당연히 알고는 있고 사용하기도 하는데, 모르는 사람에겐 전혀 알수 없는 내공들이 공유를 통해 알게되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스팬딩 말고, 마일모으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 

duruduru

2012-01-27 06:22:47

워낙 첫딸 키우는 동병상련을 가지고 있어서요. 비록 저희 둘 다 출생의 비밀은 없지만요. ㅋㅋㅋ ㅁㅁㅁ

초롱

2012-01-27 02:03:41

제가 탱큐카드 스팬딩 채울때 썼던 방법인데 제가 FOREX투자를 할때 거래하는 해외 브로커에서 데빗 크레딧 카드를 통한 디파짓을 받아요.  디파짓에 들어가는 수수료가 있다면 다 돌려주긴 해요  그런데  해외이용 수수료가 있는 크레딧,데빗으로 하면 3% 수수료를 나중에 별로도 청구해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땡큐카드는 해외이용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청구 할 일은 없었죠.  웃긴점은 포렉스 계좌로의 이체이기 때문에 사실 캐쉬 아웃인데 캐쉬어드벤스로 안잡히고 $2500 구매 한걸로 나오더라고요. 해외업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문제 없이 스팬딩 조건을 채울수 있었습니다.

 

 불편했던 점은 우선 내돈으로 2500불 내고 카드 쓴거 갚아야 하는점이고요  5만 포인트 받은후 브로커회사에 $2500 출금신청하면  제 땡큐카드 계좌로 돈이 돌아오는데 이것이 크레딧으로 잡혀서 내 체킹어카운트로 보내달라고 별도로 요청해야했던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2500 포인트는 차감이 되겠죠. 당장 돈이 급한분이 아니라면 시간적여유를 가지고 땡큐카드로 $2500 쓰시면 되고요.  좀더 여유가 있었으면 SPG $15000 도 똑같이 스팬딩조건을 채우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그냥 땡큐카드에만 이용하고 말았습니다. 첫구매에 $2500 쓰니깐 카드 홀드 되어서 전화해서 풀었던 에피소드도 있네요. 

offtheglass

2012-01-27 02:35:30

wonpal님 방법 저도 한표요. 부연 설명하자면, 다 미리 낼수가 있거든요. 모 티모바일에 $1000정도 내버리면, positive balance가 생겨서 그다음 몇달동안은 잊고 살아도 되구요. 저의 경우엔 전기회사, 케이블회사, 동네 물값도 그렇구요. 

차 보험은 1년치 미리하면 프리미엄도 더 싸니까 추천이구요. 이렇게만해도 사실 금방될텐데, 더 필요하시면, 동네 그로서리스토어 가셔서 몇백, 월마트가셔서 몇백정도 쓰시면 미래에도 든든하실꺼에요. fee주고 spending 메꾸는건 정말 급할때만...

Plato

2012-01-27 03:07:45

dogdealer

2012-01-27 03:37:08

plato님이 주신 링크봤는데.. 정말 리커스토어에서 머니오더 사서 본인의 첵킹에 넣어도 괜찮을꺼 같네요 ㅎㅎ (이것도 cash adv. 로 잡히려나?)

베스틴카

2012-01-27 03:59:32

훔 가까운데 사시면 도와드릴 수 있을 듯 한데 제일 안전한 방법은 COSTCO CASHCARD 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첨불씩 두번 질렀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Small Business를 하는지라 무리없이 소화했고요. 주위에 business 하시는 분 알아보시죠. 단, 그분이 costco executiveㅚ원이시라면 2%의 rewards를 포기하시는 게 되므로 그정도의 사례는 하셔야죠.

색연필

2012-01-29 11:12:31

댓글을 다 읽어보진 않아 다른 분이 하신 답일지도 모르는데요,
수수료가 2% 이상일때 마일 모으는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는
사용금액 만큼의 포인트를 모을 때 그렇다는 의미이고
지금처럼 spending requirement를 채우기 위한경우에는
2-3% 를 감수하는 것이 전혀 의미가 없지는 않습니다.
괜한 상품권을 잔뜩 사서 부담이 된다면
급할경우 $5-60 수수료를 내더라도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지요.

duruduru

2012-01-29 15:33:35

절대 동감!

2012-01-30 03:48:41

전 att인데, 글 읽다 보니 셀폰을 미리 긁는다는게 있는데 대체 어떻게 하는건가요?

CITI

2012-01-30 04:08:29

저는 버라이즌인데 온라인 로그인해서 밸런스 없어도 그냥 100불 더 긁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밸런스가 -100 이에요^^

duruduru

2012-01-30 04:08:53

50불쯤 청구서가 나왔을 때, 그냥 500불 카드로 one time payment 하는 겁니다.

다만, att는 가벼운 alert 레터를 보냅니다. 그냥 그렇게 지나가시면 될 듯.

2012-01-30 04:23:20

감사합니다!

1234

2012-01-30 04:04:15

Amazon Payment 로 돈을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너무 많이 하면 어카운트를 닫어 버린다는 예기도 있습니다만, 한번에 $500 정도야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CJ

2012-01-30 04:07:21

다른 이멜계정을 써서 본인한테 보낼 수도 있을까요?

1234

2012-01-30 04:12:59

네. 물론입니다. 거기다 citi checking 오픈했을 때 direct deposit 으로 잡히더라구요.

심심

2012-01-30 04:24:54

amazon payment은 last resort로 쓰는게 좋다는 말이 많습니다....리스트에 올라가면 계정닫히고 돈두 프리즈되고 그런 애기가 여기저기 많습니다. 그리고 크레딧카드에서도 fraud로 봐서 action한다는말두 있던데..실제로 그렇단건 아직 못본거 같습니다..머 제가 워낙에 조심하고 사는 성격이라 그런지 몰라도. 암튼 잘 조사하고 쓰시기를..

Jay

2012-01-30 09:57:24

다른 글에서 나왔듯이 


집 Rent  3~4달 씩 내면..해결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집값이 500, Fee가 25불이라 고민했다가


이번에 3개월치, 그리고 나중에 4개월치 이런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25 /3      또는 25/4 는 할만하자나요 

CITI

2012-01-30 12:13:58

쫌아까 CITI에서 전화왔었어요. 아직 한번도 안쓴 카드에서 갑자기 1700불어치 기프트카드구입이 되었다고...이거 제가 한거 맞냐고해서 예스라고 하고, 물어봤죠...캐쉬 어드밴스 아니죠? 그랬더니 아니랍니다 ^_^ 아~다행이에요!

ebates.com에서 링크타고 들어가면 1프로 리베이트받거든요. 그리고 http://www.offers.com/americanexpress-gift-card/?path=cth-cwd-gls-100b1a&lp=1&mi=2&dept=1&ff=1&noa=1&fb=1&dealsgrid=1&bottom=2&search=1  여기서 찾은 5.95불 디스카운트 코드 썼어요.

카드리밋이 2000불이라 1000불짜리 한장 700불짜리 한장 총 1700불어치 주문하고 디스카운트코드 넣으니까 총 1710.9불. ebates.com 에서 17불 리베이트 받을꺼 생각하니까 밑지는 장사는 아니더라구요 ^^

이메일이 하나 왔는데 다음주문할땐 fee free 랍니다 ㅋㅋ 나머지 spending requirement 도 그냥 이걸로 채워야겠어요.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마일모아

2012-01-30 12:32:57

Bigcrumbs.com는 아직 1.6%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CITI는 cash advance로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세하게 잘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milemoa.com/2010/10/19/cashback-gift-cards/

CITI

2012-01-30 14:46:26

0.6 차이 얼마날까싶어서...그리고 이미 EBATES.COM 에 40불 가까이 REBATE 가 쌓여있어서 그냥 거기로 갔는데...1700불의 0.6프로면 10.2불이네요..아까워라...새로 가입할껄 그랬어요. 아..마일모아님 리퍼도 할 수 있었군요! 다음에 또 기프트카드 살때는 거기로 가겠습니다.

CITI-master 라서 좀 다른거 아닐까요? 아까 안내원한테 직접물어봤는데 그 아줌마가 purchase 라고 얘기해줬는데.....아...언제쯤이면 인터넷에 뜰까요? 갑자기 잠이 확 달아났어요..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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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쿄토 오사카 관광시 현금 필요한가요? 아니면 오직 신용카드로?

| 질문-DIY 11
미국생활 2024-07-06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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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원금을 Extra로 다 Pay 했을때 이번달 스테이먼트에 나온 금액을 어떻게 되나요?

| 질문-기타 2
피넛인포트 2024-07-08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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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k 조금 늦게 시작해도 되나요?

| 질문-은퇴 18
openpilot 2024-07-07 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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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시내 오버나잇 파킹

| 질문-여행 1
메이플가든 2024-07-08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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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럽 여행자(의료) 보험 추천해 주실 회사있으신지요?

| 질문-여행 1
ALMI 2024-07-08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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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2. Foz do Igiaçu

| 여행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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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2024-07-0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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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마일로 발권했는데 Westjet 파업에 따른 여행 전날 비행편 취소에 대한 대처

| 후기-발권-예약 2
봉필 2024-07-07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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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출장가는데 뭐 하죠? 하이킹?

| 질문-여행 6
Strike 2024-07-07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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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3. 집에 가기 전 잠깐 들른 São Paulo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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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2024-07-08 161
updated 115742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607
UR_Chaser 2023-08-31 68831
updated 115741

The Luxury Collection Manhattan Midtown (구 콘래드 뉴욕 미드타운) 저렴하게 포인트방 풀림

| 정보-호텔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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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부엉 2024-06-26 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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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소녀상

| 잡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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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딥의게일 2024-06-28 2582
updated 115739

Chase IHG Premier - 숙박권 5장 (한장당 6만포인트). 이거 좋아보이는데요. 달릴만 한가요?

| 질문-카드 55
sunshot 2024-06-30 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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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프리퍼드 100K -> 120K (업데이트: 타겟 오퍼 시작, Public offer 7:11?)

| 정보-카드 64
3EL 2024-06-16 9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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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이 risk-free가 아니라고요? - 채권 포트폴리오에 대한 생각의 진화

| 정보-은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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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is 2024-07-07 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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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민이 된 이후 한국 금융 업무 처리.

| 질문-기타 52
개골개골 2022-04-23 1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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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조 베이글 시즈닝 인천 세관에서 걸림

| 정보-기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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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2024-07-07 1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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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ICN to LAX 아시아나

| 후기
꾹꾹 2024-07-08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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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대한항공 프리스티지 스위트 777-300ER 좌석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질문-항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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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eep 2024-07-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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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dorf Astoria Beverly Hills 근처 식당 추천!

| 질문-여행
라크 2024-07-08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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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ac 지역 숙박 어디가 좋을까요???

| 질문-호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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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ie09 2024-07-07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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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4 travel histroy를 다른사람과 공유(?)

| 질문-여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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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3단 2024-06-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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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이름이 잘못표기 되어 있다면 한국으로 출국/입국이 불가능 한가요?

| 질문-기타 2
문제없이... 2024-07-07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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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사시는 분들 Hickory Creek에 집 구매하기 어떤가요?

| 질문-기타 11
샌안준 2024-07-06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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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아이유가 북미투어 옵니다

| 정보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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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tkqorl123 2024-02-29 2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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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칸쿤 가족여행 인클루시브호텔 선정 도와주세요~

| 질문-호텔 10
영forever 2024-06-30 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