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에도 employer 의료 보험이 유효한 경우에도 파트 B 를 가입?

제목 좀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글을 읽지 않아도 될 정도로요.

제가 수정했습니다 ;;

아, 죄송합니다

매일매일 배우지만, 다른 분들의 비용으로 배우게 되어 더욱 죄송합니다

메디케어 가입연령이(만 65세) 되었을때 Part B 가입등록이 늦어지면 

12개월 늦어질때마다 Part B 보험료의 금액에 10%씩의 페널티가 평생 부과됩니다.

하지만 직장을 계속 다녀서 직장의료보험이 적용되면 late penalty 없이 가입을 딜레이 시키실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파트B를 늦게 가입하면 평생 late enrollment penalty를 추가로 내야 합니다.
파트B를 대체할 보험이 있으면 가입안해도 되는거 같긴 하지만, 공식적으로 medicare나 회사 HR에 물어보시는게 나을겁니다.
오른쪽 구석에 보시면 가입 안해도 채팅도 되요. (그리고 상담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도 감안하세요.)
https://www.medicare.gov/

https://www.healthline.com/health/medicare/medicare-and-employer-coverage#keeping-employer-bene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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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에도, 퇴직한 직원이,  매월 , 직장 다닐 때 처럼 일부만 내던 의료 보험료을  내고 직장 의료 보험을 계속 갖고갈 수 있는 경우,

퇴직한 직원은  직장 보험이 요구하는 조건에 따라 몇 개의 옵션이 있습니다. 

1. 직장 의료 보험이, 퇴직 직원이 메디케어 가입하는 걸 요구하지 않고, 직장 보헙이 거의 100% 커버를 할 정도로 좋은 의료 보험이면,

   medicare B 하고 D ( drug) 를 안 들어도 되겠지요.

2. 직장 의요 보험이 퇴직직원에게 메디케어 가입을 요구하지 않지만, 오바마케어 처럼 디덕터블도 높고 환자가 내야되는 돈도 많고, 

     80%만 커버를 하는 경우, 퇴직 후 메디케어 B 를 가입을 하면,  직장 보험+메디케어  이 두개로 100% 커버하면서 

      out-of- pocket expenses( deductible, catastrophic protection ) 등등 같은 환자가 부담해야되는 부분이 없어집니다.

    30-40불 하는 의사 오피스 코페이 같은 건 전혀 도움이 안 되지만,

    큰 수술를 해야된다거나 암 키모약을 복용을 해야된다거나  같은 큰 비용이 드는 치료를 받을 경우  큰 도움이 되겠죠

3. 어떤 직장은, 퇴직 직원이 직장 보험을 계속 유지할 수 있어도, 퇴직과 함께 메디케어 가입을 요구를 합니다.

    이런 경우엔, 메디케어가 primary  insurance 가 되고, 직장 보험은 secondary insurance 가 되면서

     모든 의료 비용은, 메디케어에서 먼저 80% 를 커버를 하고, 나머지 20% 는 직장 보험이 모두 내주기 때문에

     환자의 의료 비용은 0 입니다. 직장 보험이 없으면 메디케어가 80% 밖에 커버를 안 하기 때문에 gap insurance 를 보통 가입하는데,

      이 경우는 직장 보험이 gap insurance 역활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다른 점은 gap insurance 는 medicare 가  80% cover 하고 남은

      20% 의 80% 를 커버하는 게 보통인데, 직장 보험은 메디케어가 커버하고 남은 20% 를 100% 모두 커버를 해주는 게 일반적이라

      환자는 0% 부담입니다. 은퇴 후 건강하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요,

      은퇴 후 수술을 한다거나 암 키모약을 장기적으로 먹어야 한다거나, 등등,  지병이 있는 경우,

     환자 부담이 $0 면 , 치료 받는데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부담이 없겠죠.

직장 보험과 메디케어  둘다 갖고 가는 경우, 직장 보험이 어떤 역활을 하는 지는, 직장 보험에서 결정을 하기 때문에

 직장 보험에 직접 문의를 하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