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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금요일 아침은 마모 게시판 리프레쉬로 시작하는게 제맛이지요. 수늬는 누구의 것??? 발늬를 기다리는게 슬슬 정석이 되는 것 같네요. 일해라 shilph
그러면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항공/호텔 프로모션

5월 21일까지 알라스카 마일 구매시 최대 6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4만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85 센트라고 합니다. 추가로 이번 프로모션에 마일을 구매한 사람은 10월 5~30일에 최대 70% 추가 적립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올 여름 중 마일 차감이 한차례 개악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그 때 되서 더 구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려면, 차감을 확 올리면 되니까요. 특히 알라스카는 작년 말에 새로운 마일 차감 가변제 차트를 발표 했기 때문에 언제고 편하게 올릴 수 있는 상황이고요. 혹시라도 알라스카 마일이 많은 분은 미리미리 예약을 잡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One Mile at a Time)
 
4월 22일까지 아멕스 MR, 캐피탈 원 COM, 시티 TYP, Brex 를 라이프마일로 넘길 경우 10% 추가 적립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애매한게, 라이프마일은 할인이 많고, 다른 더 좋은 프로모션도 종종 나오기 때문에 10% 추가에 넘기기에는 조금 애매한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에어 캐나다는 10월 28일부터 YVR-DXB 노선을 운항한다고 합니다. 주 4회 운항이라고 하네요. 이거 타고 몰디브 놀러가면 좋겠네요. 저는 언제쯤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을 하려나요 ㅜㅜ (One Mile at a Time)
 
알라스카 항공은 PDX 의 체크인 키오스크를 없앨 것이라고 합니다. 대신 앱을 이용하거나 집에서 프린트를 하라는 것이지요. 물론 체크인 카운터는 계속 운영되겠지만, 아직 이런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 짐을 부쳐야 하는 사람들은 더 길어진 줄에서 더 불편한 방법을 이용하게 될테고요. 물론 새롭게 선보인 기계식 태그와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부치는 수화물도 부칠 수 있다고 하지만, 태그 하나에 수십불 하는걸 마음껏 살 사람들이 많지도 않을테고요. 조만간 알라스카가 PDX에 혼돈의 카오스, 어둠의 다크를 선보일 예정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싸우스웨스트나 타야겠습니다. (View from the Wing)
 

카드 오퍼

바클레이 윈담 어너/어너+ 카드의 싸인업이 각각 4만 5천, 7만 5천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게 퍼블릭이 아니라, 일부 카드 소지자에게 이메일로 제공된 레퍼럴로만 가능하다는 점이지만요. 그리고 아쉽게도 제가 가지고 있는 윈담 비지니스 카드에는 이런 오퍼가 없고요 ㅠㅠ 바클레이는 체이스나 아멕스와 달리 레퍼럴 프로그램이 딱히 없는데, 이번 기회에 바클레이도 레퍼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특히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 위주로 말이지요. (Doctor of Credit)
 
시티 AA 플래티넘 카드 싸인업이 7만 5천으로 올랐습니다. 스펜딩은 3500불/4개월이고요. 오퍼는 상당히 괜찮은데, 문제는 이 카드는 시티 48개월 룰에 걸린다는 점이네요. 혹시라도 AA 마일이 필요하신 분은 탈선 당하지 않게 주의하세요 하나 여셔도 좋을 것 같네요. 만약 여실거라면 바클레이 AA 도 함께 열어서 동시에 포인트를 모으는 것도 좋을고요. (Doctor of Credit)
 
비슷하게 시티 프리미어도 싸인업이 7만 5천으로 올랐습니다. 스펜딩은 4천불/3개월 이고요. 첫해 연회비 면제는 되지 않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이메일로 체이스 메리엇 바운드리스 카드 싸인업 5만 숙박권 5장 오퍼가 가고 있다고 합니다. 스펜딩은 5천불/3개월이고요. 오퍼 자체는 코로나 초기의 대박 오퍼와 같지만, 당시에 비해서 더욱 더 메리엿 해졌지요 마일 차감이 더 커져서 북미 지역에서 5만 포인트로 갈만한 호텔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포인트가 있는 분은 숙박권당 최대 1만 5천 포인트까지 더해서 6만 5천 이하의 호텔을 본다면 좀 더 옵션이 있기는 하지만요. 혹시라도 이 오퍼를 통해 여실 분들은 메리엿에 주의해주세요 미리 가려는 곳에 포인트가 적당한 호텔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렇게 찾아보고도 내일이 되면 포인트 차감이 더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요. 웰컴 투 메리엿...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체이스 스타벅스 카드가 7월 20일부로 프리덤 언리미티드로 바뀐다고 합니다. 처음 나왔을 당시는 싸인업이 형편 없었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꽤 혹하는 싸인업도 있었는데 말이지요. 아무래도 이대로 별이 되려나 봅... (Doctor of Credit)
 
지난 번에 체이스 에어캐나다 카드 소지자는 사파이어의 Pay Yourself Back 과 유사하게 이 카드로 사용한 여행 카테고리의 품목을 에어캐나다 마일로 지불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 조금 주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한 사람이 5백만 MR 을 에어캐나다로 옮긴 뒤, 이를 이용해서 체이스 에어캐나다 카드의 여행 카테고리에 쓴 금액을 마일로 낸 뒤, 셧다운을 당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 정도로 MR 이 있어본 적이 없어서 심하게 하신 분은 없으시겠지만, 이 혜택은 대충 체이스 에어캐나다 카드로 모은 마일 정도로 제한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카드 열고 조금만 해볼까 했는데 역시나... (Doctor of Credit)
 
Bilt 카드로 렌트 지불시 1년 최대 모을 수 있는 포인트가 5만 포인트에서 10만 포인트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렌트를 하시는 분들, 특히 비싼 지역에서 렌트를 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Bilt 카드를 열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싸인업만 주면 정말 완벽한 카드인데...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도 정신 없는 한 주 였네요. 이번 주는 오래간만에 진짜 제 일 하다가 끝... 후우.... 몇 년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손에 익질 않네요 ㅜㅜ
거기에 다른 할 것도 있는데 말입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네요 ㅎㅎㅎ 추가로 새로운 제품도 테스트를 해야 하니 다음주는 정말 바빠질 것 같네요. 놀러가기 전에 다 끝낼 수 있으려나...
 
아, 지난 번에 이야기 한 것 같은데 다다음주에 놀러갑니다?ㅇㅅㅇ??? 짧게 3박 4일로 지바 로스 카보스에서 돼지가 되어 올께요. 아니다, 이미 돼지인가... 편하게 먹고 마시고 쉬다가 올 예정입니다. 아이들 돌고래 한 번 해주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안하려고요. 하지만 그 와중에도 지갑에서 돈이 줄줄 샐 예정입... ㅠㅠ 혹시 26~29일 사이에 지바 카보스에 가시는 분 계신가요?ㅇㅁㅇ??? 같이 공짜 술이라도 한 잔?ㅇㅁㅇ???
놀러가기 전에 아골 리텐션 오퍼도 받았습니다. 1만 5천 MR 에 2천불. 참고로 리텐션 오퍼는 연회비가 나왔을 때만 받는게 아니라는 것 아시나요? 이 카드는 연회비가 연말에 나오는데, 해외 사용 수수료가 없는 카드가 필요한 상황인데, 최근 너무 달려서 조금 쉬는 의미로 새로 카드를 열지 않고, 대신 리텐션 받은 것으로 사용하려고 받았습니다. 특히 아멕스의 경우에는 리텐션 오퍼가 "13개월 마다"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빌트 프로모션 이메일은 받으셨나요? 저는 지난번에 시져스-MGM-하야트 매칭으로 이미 하야트 익스이기는 합니다만, 마침 이 기간에 하야트를 이용할 일이 많아서 한 번 달려볼까 하네요. 주변에 카테고리 1 호텔이 없어서 슬프네요 ㅜㅜ
이번 기회에 글로벌리스트 달리시는 분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달리시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ㅎㅎㅎ
 
이번 한 주도 별다른 소식은 없는 한 주 였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위에 적은 것처럼 윈담 개인 카드 레퍼럴 오퍼가 제법 괜찮습니다. 타겟이라는게 문제지만요. 아쉽게도 윈담 개인 카드는 딱히 혜택이 없어서, 기왕 여실거면 윈담 비즈 카드가 좋기는 합니다. 물론 포인트를 모으기 위해서 비즈+개인도 좋지만요 ㅎㅎ
시티 프리미어/AA의 경우에는 최근 트랜드를 보면 시티 카드 여는게 꽤 까다로워진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프리미어 두방치기/다방치기도 되었는데, 지금은 거의 불가. 물론 약관에 변화는 없지만, 카드 승인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첫번째 카드 만들기도 어려워지고 있는게 보이네요. AA의 경우에는 역시 가변제 차감 문제가 신경 쓰이네요. 그래도 둘 다 꽤 괜찮은 오퍼이기 때문에 스펜딩 카드를 찾는 분은 괜찮을듯 합니다.
 
참고로 카드쪽은 별다른 소식이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주말이 몹시 기대가 되네요.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인 SIF 2 가 이번 주말에 드디어 나옵니다 'ㅁ')/ 기존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차용해서 큰 차이는 없겠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 개선이 되었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과연 어떤 식으로 나올련지... 개인적으로는 오래간만에 뮤즈의 스토리를 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보지만요 ㅎㅎㅎ
그리고 한달 뒤에는 하스노소라가 활동할 새로운 앱인 "Link! Like! 러브라이브" 도 공개가 될테고요. 제발 일본판만 나오지 말고 하다못해 영문판이라도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ㅜㅜ
 
그러면 이번 주는 지난 번에 소개한 하스노소라의 첫 앨범의 남은 3곡은 어떠신가요? 하스노소라 노래들도 상당히 괜찮아서 역시 기대가 되고 말이지요 ㅎㅎ 과연 하스노소라는 애니로도 나올련지.. 아무튼 하스노소라의 3 유닛의 노래도 한 번 들어보시지요.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유닛, 스리즈 부케 (Cerise Bouquet, 카호+코즈에), DOLLCHESTRA (사야카+츠즈리), 미라쿠라파크! (루리노+메구미) 가 각각 부릅니다.
 

스리즈 부케 - 수채화 세계

DOLLCHESTRA - AWOKE

미라쿠라파쿠 - 도!도!도!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좀 더 좋은 소식이... 많겠죠?ㅇㅁㅇ???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ㅁ')/

15 댓글

된장찌개

2023-04-14 19:26:25

1수늬, 가문의 영광? 

카드 소식이 풍성해져가네요... 노래들도요

shilph

2023-04-14 19:58:39

뮤즈는 지금 활동이 없다지만 아쿠아는 여전히 앨범도 나오고, 멤버 생일마다 싱글도 나오고 있고, 그 와중에 니지동, 리에라에 하스노소라까지 있으니 노래가 아주 쏟아지고 있어서요 ㅎㅎㅎ 첫 앨범인데 노래는 다 올려보려고 노력(?)해봤습니다 'ㅁ')/

후이잉

2023-04-14 19:27:17

2 수늬 네요 ㅎㅎㅎ

스마일365

2023-04-14 19:28:17

와우! 3수늬인가요?

EY

2023-04-14 19:29:22

아깝..4등이라니..

DaBulls

2023-04-14 19:29:46

5등도 순위권인가요. ㅎ 소식 감사합니다.

 

우찌모을겨

2023-04-14 19:32:01

육순..

계속 두손을 동원을 하네요

tealatte

2023-04-14 19:35:52

7등!

memories

2023-04-14 19:37:06

실프님 여행 잘다녀오세요~!! 다만 후기는 필수?! ^o^

 

아참 AA가 요즘 우편으로 8만 오퍼를 보내더라구요. p2도 받았는데 APR이 고정인걸로 봐서는 거의 100% 인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 대한항공을 달려야할지 이걸 달려야할지 고민중이예요. ㅎㅎ 사인업은 AA가 나은데 활용도는 대한항공이..ㅎㅎ 

shilph

2023-04-14 20:00:03

후기는 오는 비행기에서 적기로 ㅎㅎㅎ 근데 3박 4일이고 애들이 있어서 식당을 다 돌지는 못할거 같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AA 우편 8만도 있어요. 꽤 뿌려지고 있는듯 합니다. 참고로 어떤 카드를 열지 고민되실 때에는 둘 다 열면 해결 됩....

Aeris

2023-04-14 19:37:42

올만에 수늬!

fly2moon

2023-04-14 19:43:57

열순이!!! ㅋㅋㅋ

요기조기

2023-04-14 19:58:55

한발 늦었네요!

3시간 거리에 카테고리 1 이 있긴한데 달릴지 말지 고민이네요.

뭣이중헌디

2023-04-14 20:21:27

오늘도 수늬권에서 밀리네요!ㅎㅎ 항상 금요일마다 발늬 감사합니다, 실프님!

inspire

2023-04-16 10:50:27

늘 흥미로운 뉴스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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