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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로 포스팅과 게시판을 보면서 조용히 공부만하다가,
이번에 저의 체이스 경험을 나눌까해서 회원가입했습니다.
저는 체이스카드로는 2011년 1월에 만든 Hyatt과 지난 10월 18일에 신청한 사파이어 가지고 있구요,
2011년 3-4월경에 CO 시도했다 리젝 당했습니다.
작년 저의 inquiry는 이렇게 딱 3개 뿐입니다. (체이스 뿐 아니고 전체 갯수가 3개입니다.)
이 상태에서 1월 30일에 Freedom 카드 신청했지요. 사파이어 만든지 3개월이 조금 넘은 시점이었어요.
리젝 메일 받고 전화했더니, 10월말에 사파이어 만들어서 리젝이라면서, 6개월에 카드 하나라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다시 원래의 체이스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annual fee 없는 카드와 cash back 카드가 필요하다고 피력하고, reconsideration 요청했더니,
그럼 credit report 를 봐야한다고 괜찮냐고 묻길래, 신청했을때 이미 report 뽑아보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6개월이내에 신청했기때문에 hard pull 없이 리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하고 (credit inquiry), reconsideration 을 요청했습니다.
아직 승인은 받지 못했고, 전화했던 담당자가 payment history 가 좋으니 recommendation letter 을 써서 보내놓겠다고 하고 일단 끊었습니다.
게시판에서 요즘 체이스가 깐깐해졌다는 이야기는 봤지만,
막상 제가 전화해서 들은 이야기는 게시판 분위기보다 더 깐깐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체이스 신청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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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혈자
2012-02-07 17:36:41
새해부터 뭔가 작심을 한걸까요? 너무 풀어줬다~ 이제 쪼이자!! 뭐 이런 ㅋㅋ
duruduru
2012-02-07 18:07:43
그 "스미스"가 변심한 게로군요.
롱텅
2012-02-09 12:43:40
그럼 "네오"를 찾아와야겠군요.
어디서 해킹하고 있으려나...
dogdealer
2012-02-07 18:16:02
저도 1월달에 샤파이어 찔러봤다가 리젝 먹었습니다..
이유는 12달동안 새로만든 카드수가 많다는군요.. 총 4개(spg, discover, bestbuy, etc..)이고 chase와 전혀 상관없는 은행인데도 말이죠..
reconsideration 말을 끄내마자마자 1초 망설임도 없이.. 다음에 다시 어플라이 하라고 하네요..
그냥 땡큐하고 끊었는데.. 한번더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7년넘게 chase slate 쓰면서 연체 한번도 안했고, 이카드 꼭 써보고싶다고 징징 거려봐야겠네요..
아무튼 요즘 체이스 정말 밉상이에요 -_-;;
마일모아
2012-02-07 19:32:27
Chase도 좀 쉬어가긴 해야죠. 작년 후반기는 돌아보면 너무 몰아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숨 좀 골르고 다시 달려주면 좋겠네요.
offtheglass
2012-02-08 02:30:43
recommendation letter 보냈다고하면, 특별한 일 없으면 승인 될꺼에요. 블로그나 flyertalk를 봐도 chase가 확실히 조금 깐깐하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