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짜로 ... statement closed 되었구요
5만포인트 잘 들어온거 확인 했습니다..
다행이에요......ㅠㅠ
제 생각엔 리턴을 하던 안하던 사용하기로 한 날짜까지 스펜딩 채우면 괜찮은 것 같아요......(?)
궁금하셨을 분들을 위해.. 업뎃 해요 ㅎㅎ
그럼 모두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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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티땡큐카드 사용한지 3달째 되었는데...
제가 학교 책을 리턴하는 바람에 스펜딩을 다 못 채우게 되버렸어요. (리턴하기 전엔 채워 졌었는데)
2월1일까지 $2500을 다 썼는데 책을 리턴하게 되어서요. 약속되있는 날짜가 11월부터 2월 1일까지 쓰는건데
(2월1일 이후로는 카드를 더 써서 스펜딩이 2500은 넘어 있어요.)
문제는 리턴한 책이 2월1일 날짜로 리턴되는 바람에 2월1일까지 쓴 돈으로 안 쳐질것 같은데..
저는 이제 오만포인트 날라간걸까요 ㅠㅠ? 어떡하죠........... 흑흑
아.. 제 다음 스테잇먼은 2월 17일날 closed 되요...... 다음 스테잇먼 나올때까지 두고봐야하나요? 씨티에서 안 봐주겠죠 ㅠㅠ...?
학교 교재를 사실때 신용카드로 사셨단 말이죠? 이론상으론 포인트를 못받을것 같은데, 대부분은 다 문제없이 받으시는것 같더라구요. 일단 기다리시구요, 결과 궁금하니 스테이트먼트 나오면 업데이트 부탁드릴께요.
안타깝네요.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합니다.
날짜관계를 다 알고 계시면서 왜 하필 그 날 반납하셨는지요?
혹시 그 날짜는 Citi의 CSR로부터 직접 확인받은 날짜인가요?
참고로, 3개월은 카드신청일 기준이 아니라 승인일 기준인 거는 잘 알고 계시죠?
- 네 업뎃 할께요.. 못 받으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예전에 어떤분의 비슷한 후기를 읽은 것 같은데 어딨는지 잘 모르겠네요 ㅜㅜ
- 2500 간당간당 넘었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날짜는 제가 시큐얼메세지로 물어봐서 받은 날짜에요... ㅠ^ㅠ
여유 있고, 생활의 규모가 크신 분들은 스팬딩에서 자유롭지만,
특히 학생들은 스팬딩의 압박이 심할것 같네요. 마일모아님이 자주 일러 주시듯, 각자의 처지에 맞는 규모에서 마적질을 해야 스트레스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글을 읽는 제가 다 안타까운데, 본인은 어떠실지 짐작이 갑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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