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5년후에 사시는데 벌써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집 론 받으시기전에 6개월 전부터는 그냥 가만히 계시구요.

다음카드는 Chase UA (5만+1만), US Airways (4만), Citi AMEX+Visa한방치기, Ink Bold등 골라서 하시면 될것 같네요. 그런데 왜 씨티 땡큐가 리젝됐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11월에 하셨으면 93일이후쯤에 신청하시고, 님이 사는 주에 어느 신용기관에 pull이 들어가는지도 한번 확인해보시구요.

그럼 집사기전까지 카드 만들고 클로즈하고 해도 괜찮은건가요?

시티 땡큐는 익스피리안에 잡혀있드라구요.

리젝사유도 메일로 않보내주던데. 일단 93일은 지난것 같습니다.

체이스 ua 5만+1만 아직 살아있나요?

스팬딩 채우고 1년안에 close하는것을 고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아예 처음 부터 오래 keep 할 카드위주로 공략하시던지)

지금 당장이야  별 영향이 없을지 몰라도, 집 장만하실 무렵에 그런 기록이 혹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사기전에 하지 말라는 이유가, 일단 인콰이어리가 들어가면 스코어가 몇점씩 떨어지고, 그리고 새로운 론을 받는것 (카드포함)이 다 부정적으로 작용이 되거든요. 모기지 받을때 최근 6개월동안에 왜 새로운 론을 받았는지, 인콰이어리는 무엇때문이었는지, 론을 받으려했다가 리젝이 된것은 아닌지 묻기도 하거든요. 

씨티에서 리젝사유 보내주긴 했을텐데, 혹시 신청하셨을때 이멜넣으셨으면, 이멜로 사유가 왔을수도 있구요. 

UA 오퍼는 2월말까지는 된다고 알고있고, 본인 어카운트에 1마일이라도 있으면 그 오퍼 바로 보일꺼에요. 이게 좋은게 첫사용후 바로 5만이라 따로 스펜딩 조건도 없자나요. 씨티visa, amex도 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오늘 다시 ua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6만마일은 어려울것 같고, 대략 5만마일은 가능할것 같습니다.

ua랑 co랑 같이 사용할수있는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la에 살아서인지, sw나 aa보다는 ua랑 co항공편이 많아보이더라구요.

작년말경에 올해 2월즈음에 체이스 대박딜이 뜬다고 들은것 같은데, 기다리면 뭔가 나올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