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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AA/Barclay로 바닐라 구입시 Cash advance로 잡힐까요?

cwandtj, 2013-04-23 09:19:43

조회 수
2779
추천 수
0

Update: 05/11/2013


기존 글중에 관련 내용이 있어서 링크 겁니다.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0&category=95035&document_srl=727598&mid=board


++++++++++++

Update 04/23/2013


아래 링크 댓글들에 좋은(?) 조언들이 좀 있네요.


http://milepoint.com/forums/threads/bluebird-vanilla-reloads.55040/


++++++++++++



CITI-AA (VISA)와 Barclay Arrival로 바닐라 리로드를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1) 게시판을 검색해본 결과, AMEX/Chase는 큰 문제가 없으나, CITI는 Cash advance로 잡힌다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래 링크의 글들을 읽어보면,


http://boardingarea.com/blogs/pointsmilesandmartinis/2012/12/a-vanilla-reload-change-at-my-cvs/


적어도 이번해 2월정도까지는 CVS에서 CITI-AA로 바닐라 구입시 cash advance로 안잡힌다고 나오네요.. 테스트를 해보고 싶어서 마일모아님 조언대로 cash advance를 zero로 만들어 달라고 CITI에 전화했더니 안된다는 군요.


혹시 CITI-AA로 바닐라 구입해보신 용자가 계시면 경험을 나눠주심이 어떠신지요?


2) Barclay 카드의 경우는 제가 검색으로는 전혀 정보를 찾을수가 없네요. Barclay카드로 바닐라를 구입해보신 용자가 또 계시다면 제게 답을 주시길~ 바라나이다아~




18 댓글

valbos

2013-04-23 09:23:09

현재까지 citi-aa (amex) 로 바닐라 두어번 구매해봤는데 cash advance 로 잡힌진 않던데요?

cwandtj

2013-04-23 09:24:46

아 그렇군요. 네, CITI 다른카드는 모르겠으나, AA는 괜찮은지도 모르겠습니당.

새벽이슬

2013-04-23 09:25:00

citi-aa  3,000불 스팬딩 모두 바닐라로 구매하였고 문제없이 마일리지 들어왔습니다.

비스트

2013-05-11 14:38:53

확실히 테스트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cwandtj

2013-05-11 16:08:01

오우, 3000불 모두 바닐라. 용자시군효~

디자이너

2013-04-23 09:26:38

시티로 바닐라 구입해본 용자 한말씀 드립니다.

잘못하면 프로드 디파트먼트에서 구좌를 프리즈 해버릴수있으니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요즘 시티, 유에스 뱅크는 기프트카드 구입시 구좌를 동결 시키던가 아니면 기냥 구좌를 닫아버립니다. 조심하세요. 가늘고 길게 ~~~~~~

디위

2013-04-23 11:10:12

그럼 이런경우에는 비자나 아멕스 기프트 사도 걸린다는건가요?

저는 순수하게 친구한테 성의표시하려고 살떄도 있는데.. 

sifi

2013-04-23 09:40:36

가늘게 오백씩만 땡기고 있는데, 지금까지 어떠한 카드도 캐쉬로 잡힌적 없었어요. Citi AA, Amex Gold, spg, 프리덤, 사파이어로 구매해봤어요. (올해는 아멕스로 바닐라 구입 안하고 있어요)

에이에넴

2013-04-23 11:50:52

CITI AA visa 랑 amex둘다 그냥 purchased로 잡혀있네요 한 8번정도 샀습니다

철수동네

2013-05-11 12:47:10

바클레이 괜찮았어요 펜딩이 오래걸려 불안했지만..

papagoose

2013-05-11 14:30:38

저는 AMEX를 제외하고는 [Vanilla가 AMEX 계열이라는 소리도 있고, 결국 AMEX 파랑새에다가 집어 넣을 거니까요...] 다른 카드들은 모두 바닐라를 구입하는데 사용해 봤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Citi나 칼슨카드로도 구입해 봤구요. 정상적인 구매로 인정됩니다. 포인트도 정상적으로 들어오고요.


하지만 AMEX는 사용 안하고요, 소중한 Chase는 조심을 합니다.


제 생각에, 조심을 한다는 것은,

- 정상적인 구매활동을 꾸준히 하는 카드로 한달에 1장 정도만 구입합니다. [강조하는 이유를 아시겠지요?]

- Personal 카드보다는 Biz 카드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 2-3장 사면서 2-3장의 신용카드로 분할 결제하는 방법으로 가격을 변동시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파랑새를 정상적으로 사용합니다. 빌페이로 모기지나 렌트비 등으로요!

바닐라/파랑새가 생긴 이후로 계속 3장/month 정도는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Citi, BOA 등은 스펜딩을 해결할 것들이 없어져서, 바닐라를 구입할 이유가 [득이] 별로 없어서 잘 사용 안합니다. 간혹 Citi에서 Drug store x5 주는 프로모션하면 1-2장 사보는 정도입니다. 

- Citi Thankyou 카드로 한번 작은 문제는 있었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기 때문에 소액들만 주로 결제가 되고 있었던 카드입니다. 어느날 CVS에서 바닐라 구입을 하려했더니 카드가 승인이 안되더군요. 다른 카드로 구입을 하고 집에 와 보니, Citi에서 [자동응답기로 메세지가 남겨진] 전화가 와 있었습니다. Fraud 확인 필요하다는 거죠! 전화해서 본인 확인했더니, 갑자기 카드 승인액수가 커져서 확인하는 거라고 하면서, 계속 사용해주기를 부탁하면서 풀어주더군요. 그 이후는 잘 사용이 되고요. 역시  정상적인 구매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cwandtj

2013-05-11 16:07:31

네, 정보감사합니다. 제 경우는 최근에 Club Carlson를 만들면서 바닐라를 처음 구입을 해봤는데, 처음 구매 시도시에 Fraud dept와 네번정도 통화를 해야 했습니다. 즉, 4번 block을 걸었죠. 4번째에 짜증을 냈더니, 그 다음 구매부터는 별 문제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말씀처럼, 다른 구매활동을 하는 카드로 구입하는게 저처럼 스팬딩을 manufacturing하는 경우는 쉬운건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제대로된 사용을 위해 구입을 합니다. 제 경우는 1년에 2만불이 넘어가는 되는 집세죠). 즉, 제 경우는 신용카드 회사에서 manufactured spending (거의 돈세탁에 가까운)와 정상적인 spending(물론 회사입장에서는 여전히 달갑지 않은, 그러나 딱히 뭐라 할수 없는)을 어떻게 구분하는건지,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 회사의 기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허나, 여러분들 말씀처럼 과하게 다른 항목은 없이 CVS에서 500불씩 열번으로 5000불 스팬딩을 채운다거나하는 extreme한 경우는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적질도 하면할수록 많은 난제들을 제게 던져주고 있고, 누구말마따나, 이 노력으로 연구를 했으면 저 벌써 어디 교수 되었을 겝니다. ㅋ



papagoose

2013-05-11 16:24:18

순서를 바꿔 보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ㅎㅎㅎ 

cwandtj

2013-05-11 16:49:17

그러게요 ㅎㅎ :)

jxk

2013-05-11 17:55:53

아이쿠 형님 그 날 좀 힘드셨나보네요~ 저랑 있을때 바클레이에 1번 전화하셨었는데... 그 후에 3번씩이나??? 에쿠쿠... 

cwandtj

2013-05-11 17:59:55

거의 싸울뻔 했어요 그러면서 배우는 거지요. 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500x2 성공했슈~ 캬캬캬

ysn

2013-05-11 16:36:37

제가 지난달에 한번, 그 전달에 한번 CITI AA로 바닐라를 구입했고, 어제 문제없이 마일리지 들어왔습니다. 참고하세요. 솔직히 CITI AA가 바닐라를 사는데 왜 cash advance로 기록이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Amex도 아니고, citi인데 말이죠. ㅎㅎ


아, 그리고 AMEX PRG도 한달에 한번씩 두달에 걸쳐 바닐라를 구입하였고 포인트 문제없이 들어오기는 했어요. (AMEX 포인트는 지난주에 들어왔네요.)

가마우지

2013-05-11 18:44:18

아멕스, 체이스, 시티 , 바클레이 모두 바닐라 사봤습니다.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모든 카드 돌아가면서 지난 7개월 동안 3-4번씩 긁었고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겁이 나서 데빗으로 밥 주고 있습니다. 수수료 생각하면 데빗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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