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안녕하세요 미스죵입니다!

 

Zoetry 조에트리 올인클 후기는 잘 없는거 같아서 사진으로 보는 후기 가지고 왔습니다! 사진 아주아주 많음 주의입니다!

 

Zoetry Aqua Punta Cana (Dominican Republic) 다녀왔구요 지난 3월 올인클 카테상승 대란때 예약했놨던거 다녀왔습니당 현재는 하얏 카테 E로 최저 3.5만포.기본 4만, 최고 4.5만포구요 저는 1박에 2.1만포로 다녀왔어요.

 

우선 제가 다른 올인클 경험이 칸쿤 시크릿 모쉐/임프레션 모쉐 뿐이이라 비교군이 거기뿐이지만 비교 하자면 초럭셔리와 정말 정반대의 느낌의 자연친화적 올인클 리조트였구요 진짜 조~~~~용히 평화롭게 파티 없이 사람들과의 교류 없이(?)ㅋㅋ 정적으로 쉬다 오고 싶으신분들께는 추천 드립니다 그런데 포인트가 너무 오르기도했고 최소 3.5만인데 이 포인트로 갈수 있는 다른호텔(파크장 등등) 생각하면 고민이 되는건 사실일거 같아요 

 

우선 프로퍼티 사진입니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물수건을 주시며 welcome home! 으로 맞아주시구여 이런 느낌나는 리조트는 첨 가봤어요 자연친화적이고 일단 로비는 정글에 와있는듯한 분위기에요 뻥뚤린 로비에서 웰컴 드링크를 주시고 평상 같은곳에 앉아서 체크인을 합니다. 날씨가 무지 습하고 더웠는데 그늘에 앉아 있고 바람불면 또 괜찮아졌다가 덥고 무한반복이었어요

74FDBC6C-B9C1-41AE-81B9-000B72F2FF16.jpeg

2F2EA58E-27E8-49E5-804F-48AAD0D54786.jpeg

 

컨시어지분이 적당히 프로퍼티 소개를 해주시며 방까지 안내해 주시고요 로비는 정글같은데 리조트 조경은 마치 비밀정원처럼 아주 잘 꾸며져 있었어요 아쉽게 수윔업 방은 못 받았고 2층 주니어 스윗 방인데 다 나무로 지어진 계단도 통나무 같은거라 신기했어요 
1D7F67A6-F64B-40E3-A5FE-0259C24EDB9A.jpeg

EF6ED511-7986-405F-A0F1-312C776DFB35.jpeg
25DC9E28-1E4A-47C8-8862-03E7209D50AE.jpeg

EE987B78-4F40-40B1-BE21-AF6B6C882A3B.jpeg
FC271652-62D7-4DD6-8D2F-3735FB2B7EFE.jpeg

321B6628-6192-4E3B-A73F-A7689D17A613.jpeg
8B196E6C-4BC3-4974-99AF-0C168D17492F.jpeg

 

일단 리조트 자체는 매우 작은편이에요 한 15분 정도면 넉넉히 한바퀴 걸어서 돌수 있었어요 수영장이 길쭉하게 두개가 있는데 아래 맵처럼 거의 모든 방 앞에 수영장이 지나가는 구조라고 보면 되고요 저희는 위쪽 수영장 제일 왼쪽 끝 도너츠 처럼 생긴 위치 바로 앞이여서 처음에는 해변쪽 메인 수영장에서 놀다가 나중에는 그냥 방앞에서만 놀았어요 사람이 저희밖에 없어서 거의 전세내고 놀았습니다

536F0F53-839D-45EB-B221-CE48533CD46C.jpeg

 

해변쪽 메인 풀1 - Indigo 식당 바로옆

28FF2DA3-B619-41B0-8FF7-1775224A1762.jpeg

 

해변 - 해초가 좀 있지만 아침마다 깨끗흐게 치워주는 편이었고 바다에 들어가기에 괜찮았어요 물도 맑고. 대신에 모래와 햇살이무지무지 떠겁습니다 ㅋㅋ

CB01C441-FDA0-433F-8434-D86166A75E3F.jpeg

 

저희 방 앞 도나스 수영장이요 사람이 정말 없었고 대부분 저희만 있었어요

B9B6EF88-306C-4ED6-9934-2B4FC3FFD6E3.jpeg

 

메인풀 2 - 요 옆에 풀바가 있어요 사람이 정말 없고 한명도 없을때도 있어요 그래도 이 풀 주위가 제일 시끄러운 편이었는데 다른 쪽은 사람이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요

A687CEC4-2BED-4A34-8A44-9D7B33A65350.jpeg

 

이런 동그란 무지개도 봤습니다!

CFF1DD12-292B-4C46-8C6E-6A96DCAE7E4D.jpeg

 

매일매일 액티비티 스케줄이 나와요. 페인팅 클래스가 있어서 해봤구요! 똥손인 저도 나름 괜찮은? 완성품을 가지고 왔딥니다!

FB0FF426-C193-476B-B2B2-3A706972324F.jpeg

 

오후 5시에 Tea party가 있대서 갔는데 아무도 없는 우리만의 파티..^^

2E380D57-EE5E-4E0D-8DA2-7BCBB3CA6A94.jpeg

8583B328-C02D-4152-A2A2-6FAF9827E7C4.jpeg
0EDDDEDA-DE77-46AE-9683-928A3072D979.jpeg

2B3236AC-F34C-427B-B032-007F3E28B244.jpeg

 

밤에 조명도 너무 예쁘게 해놔서 좋았어요

D1D76E8A-9E85-42AC-970E-3541FEFF094C.jpeg

557E7A51-966E-487A-BCA7-7EE3DD9DF603.jpeg

 

그리고 20분 마사지가 무료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 핫텁은 언제나 사용할수 있고요

7FB16E8E-8238-499D-8B79-216EC3F31BCB.jpeg

 

스파룸 넘 향도 좋고 쾌적해요ㅠㅠ 

무릉도원이세요? 녜... 무릉도원이에요...

7D323A48-252D-4B57-84C3-81641F7D977B.jpeg

 

이제 음식파트 입니다!

 

이 리조트에 단점인데 조식&중식용 식당이 단 여기는 딱 한개에요 대신 룸서비스가 있고 또는 매일 풀바에서 쉐프 스페셜로 점심 요리를 해줍니다. 참고로 뷔페가 아예 없고 모든게 알라카르테로 주문 하는만큼 가져다 줍니다 다른건 전 다 괜찮았는데 과일을 막 가져다 먹을수 없는게 아쉬웠어요 그런데 또 가져다 달라고 하면 잘 가져다 줍니다 막판에는 망고만 먹고 싶어서 망고만 주문했는데 그 담 룸서비스 주문에 말도 안했는데 망고로만 가져다 줘서 살짝 감동..

 

조식&중식 - Indigo restaurant (인터내샤날)

 

저녁 식당은 총 3개인데 매일 다른 음식으로 로테이션 돌립니다

Olena - 이탈리안 & Mediterranean

Amaya - 아시안 & 스테이크 하우스

Piragua - 멕시칸

 

첫날 도착하자마자 점심은 맛은 괜찮은데 포케를 시켰더니 따뜻한 야채볶음이 밑에 같이 나왔어요 응? 뭐지 싶고 과연 괜찮을까 싶었는데 그 뒤로는 괜찮았습니다 ㅋㅋ 스시는 보기에도 맛 없어 보이는데 진짜 맛이 없었고요 그래서 저녁 asian 식당도 안 갔습니다 ㅋㅋ

E80D588F-E2AE-4D9E-B6E1-E5682AF80EA3.jpeg

1129F107-63AD-495A-B100-D291F2AFF4D0.jpeg

D693ED4E-C5D5-4E5C-B117-BFB78C34FA10.jpeg

4C61F1E8-74A2-472C-9CFC-9848474980AA.jpeg

 

두번째 먹은 점심은 맛있었어요 파스타랑 피쉬핑거는 간은 좀 짰는데 특히 맛있었어요 ㅋㅋ
FD642961-EEC4-498F-BB7A-98C3002B6AD2.jpeg

77B76B9F-6AF6-43D1-BEFD-3481E97F6A25.jpeg

 

식당에서 보는 해변뷰 뷰가 쥭이죠잉 여기 그리고 말타는 액티비티가 45분짜리 포함입니다! 저는 날이이 안맞아서 못했어요 히이이이잉ㅠㅠ 월수금 오후 3시정도에 하더라구요 가시는분은 꼭 해보시길요 저도 너무 아쉬웠어요

AE1CDFC8-8E42-4777-A5FA-30563CC4D7E6.jpeg

 

저녁은 Mediterranean & Mexican & Steak house 이렇게 갔는데 다 괜찮았어요

 

Mediterranean (요식당엔 에어컨이 없았습니다;;)

CA75C2E8-7577-414C-AD53-71015851C958.jpeg

BF4F9D9F-AA34-4592-8B2A-B4DDAEDC3DBB.jpeg

0BFEEFC3-76F9-4D4E-B54A-E935EDB65865.jpeg
679DB906-A48A-4964-8FC1-39AD98870C6D.jpeg

 

 

Mexican 이날 저녁이 이번에 이 리조트에서 제일 많은 사람을 본날이에요 음식도 괜찮은데 츄로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B6B8D057-12F8-45EC-ACB0-0E962A861464.jpeg

19B56D8B-464B-4D1B-B694-21C027C9C6BD.jpeg
D1FBBA04-C98F-4039-A399-A414CA5E3737.jpeg

1098EA6E-5F01-4CB7-A132-67E6FE85293E.jpeg

 
Steak 멕시칸 먹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 또 스테이크를를먹으러 긴건데도 불구하고 맛있었어요. 배고픈 상태에서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거 같아요 클램차우다는 꽝

FD6696BB-B0E5-4231-BB08-6B27076CC551.jpeg

FC8AE202-2FE9-4BE0-8AEC-BB9485263574.jpeg

242720DC-FFA2-454C-85FE-32625A4B7D96.jpeg

 

그외 카페 및 룸서비스 등

DC8E4747-7214-4FCE-BF53-7BB1D50D671C.jpeg

715D8E68-81C2-4AB2-A631-C76DBE2C8DA2.jpeg
880F3D02-947A-4646-9419-8656F379E90B.jpeg

FC650DD9-479C-4B26-A9A5-A93FC5049648.jpeg

 

추가로 PUJ 공항에 pp 카드로 입장 가능한 라운지 있습니다. 깨끗하고 음식도 꽤 괜찮아요!!

98A03A9B-0D60-4D04-AB43-9A268CBA497B.jpeg

FEEB80F4-687C-4250-85EC-E33CAFB63C5C.jpeg

 

칸쿤 시크릿 모쉐/임프레션은 몬가 엄청 리조트가 크~~고 럭셔리하고 사람 많은 MBTI로 따지면 약간 E너낌의 리조트라면 여기 Zoetry는 약간 I느낌의 리조트였달까요ㅋㅋ 너무 정적이어서 zen한 느낌까지 나는 리조트였구요 성인전용은 아니지만 kids friendly 시설이 아예 없다고 봐야해서.. 아이들하고 같이 오시기에 좋은곳은 아닌거 같아요 수영장 수심도 어른 가슴팍까지 옵니다. 

 

아무쪼록 저는 휴식이 필요한 찰나에 짧지만 알차게 지내다 왔구요 역시나 모다? 마모 없으면 어쩔뻔 했어~~~~ 모두 마모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스죵올림

 

18 댓글

프리

2023-06-26 07:59:59

우아아 사진과 함께 한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믿고보는 미스죵님 후기. 올인클루시브 뽐뿌 가 막 들어옵니다. 

미스죵

2023-06-26 18:43:12

감사합니다~~ 저도 올인클에 푹 빠져부럿어요ㅠㅠ 가고싶은덴 많은데 휴가가 없고 총알이 부족하네요ㅠㅠ

커피토끼

2023-06-26 10:32:02

믿고보는 미스죵님 후기!! 감사합니다! 
제가 다녀온 느낌적인 느낌의 상세한 후기와 사진!! 믓지다요! 

맛없어보이고 맛도없는 스시라니.. ㅠㅠ ㅎㅎㅎㅎ - 스테이크먹고 또 스테이크!! 저 티-잔과 함꼐 넘 영롱하네요 - 
말타는거 좋아하시는구나 - 저는 말이 저를 물에 빠트린 적이 있어서 말타는거 무서워... 합... 
포인트오르기전에 다녀오신 죵님이 진정한 위너! 브럽다요!!! 
결론 - 마모만세!!! 

미스죵

2023-06-26 18:44:59

헉 말이 물에 빠뜨렸다니..ㅠㅠ 저도 말타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적은 있지만 그래도 공짜는 해줘야 제맛인데 말이에요 ㅋㅋㅋ

포인트 오르기 전에 눈 뒤집혀서 잡아놓은 예약들 하나씩 수습중입니다~~|

inspire

2023-06-26 14:01:24

음식이 쬐끔 아쉽다고 하시지만(사진으론 맛나보이는데..!) 사실 또 올인클루시브 음식이 맛난 경우도 많지 않으니 넘어간다면, 하늘, 바다, 수영장, 룸 컨디션 그리고 서비스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네요. 눈 호강했습니다~~~!

미스죵

2023-06-26 18:46:53

음식이 베스트는 아닐뿐 저는 뭘 줘도 잘먹기에 괜찮았어요ㅋㅋ 가장 좋았던 부분은 사람이 정말 없고 조용했던 리조트 분위기였습니다!! 

도전CNS

2023-06-26 17:19:57

쭁님 살찌시겠어요.....부럽 부럽

미스죵

2023-06-26 18:47:43

이번생은 이미 포기했쭁...ㅋㅋㅋ

달라스초이

2023-06-26 17:19:59

마구마구 가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후기였어요. 사진이 많은게 더 좋았어요. 

미스죵

2023-06-26 18:49:43

감사합니다~~ 이제는 후덜덜한 차감률땜에 무조건 가시라고 추천은못드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더운거만 아니면 (이건 칸쿤도 마찬가지) 조용히 쉬기 딱 좋다고 생각했어요!

복숭아

2023-06-26 18:04:11

죵님 후기 너무 좋아요 진짜.. 

키즈프렌들리가 아니라니 저는 다음생에 가야겠지만ㅋㅋㅋ 너무 좋아보여요 부럽습니다!! 

미스죵

2023-06-26 18:50:52

키즈 프렌들리 시설이 없는게 좀 아쉬워요;; 대신 키즈 프렌들리 프로퍼티가 많으니 다른데 더 좋은데 가시는걸로!! 저도 다 가보고 싶어요 하나씩 도장깨기 도전임다 ㅋㅋ

오하이오

2023-06-27 03:03:05

사진이 많아 봤자 하고 달려 들었다가 깨갱했습니다. 정말 많이 올려주셨네요. 주욱 내려보고나니 호텔방 들어가서 티비 켜면 나오는 호텔 광고 동영상 한편 본 듯도 했어요. 효과도 그만큼 났는지 '부럽부럽'했습니다. 아파트에 둘러쳐진 서울에서 답답함이 더 해지니 잠시 서울 외곽으로라도 다녀와야겠다 싶네요. 덕분에 오늘 하루 일상에 뭔가 변화를 만들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미스죵

2023-06-27 18:12:05

사진이 너무 많아서 보시는데 힘들겠다 싶었어용ㅋㅋㅋ 담부턴 좀더추려서 액기스만 올리는 기술을 연마해 보겠습니다!!! 저는 오하이오님 서울에 계신게 더 부럽네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쏘왓

2023-06-27 08:44:34

후기 감사드립니다. 일단 사람 없는게 최고네요! 거의 내 것마냥 다니는 게 가장 좋죠ㅠㅠ

미스죵님의 무릉도원.... 오늘밤 꿈에서나마?!! 가봐야겠어요 

미스죵

2023-06-27 18:13:01

사람없는게 최고의 장점이였어요ㅋㅋㅋ 꿈에서 무릉도원 다녀오시고 곧 현실 무릉도원도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Junio206

2023-06-27 18:38:15

푼타카나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마땅한 리조트를 못찾고 있었거든요. 포스팅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미스죵

2023-06-29 17:03:08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하얏으로 가야했지만 본보이도 힐튼도 올인클이 다 있긴 하도라구요 다 좋아 보였어요!!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385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080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380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356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4249
updated 115574

Bilt Card - Evolve bank had a data breach와 관련해서 이메일 받으셨나요?

| 질문-카드 8
피넛인포트 2024-06-28 692
updated 115573

식당가서 밥 먹고 계산할 때 팁 붙일 때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기타 67
MilkSports 2024-06-28 3629
updated 115572

기사: 반 가까이 되는 전기자동차 소유자들이 내연기관 차량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 잡담 48
rlambs26 2024-06-29 3345
new 115571

주차장에서 차가 부딪혔는데 바디샵에서 이 정도면 얼마나 나오겠습니까?

| 질문-기타
  • file
아쿠아니 2024-06-29 74
new 115570

F-1비자 입국 가능일자 이틀 전 입국

| 질문 10
미시겐돌프 2024-06-29 911
updated 115569

Hyatt 하얏트 멤버 보너스 선택 어떤걸 하시나요 ?

| 질문-호텔 22
  • file
브루클린동네부자 2024-06-16 2820
new 115568

현대 팰리세이드 캘리그라피 2024AWD OTD $52,331

| 질문-기타 11
비갠하늘 2024-06-29 1462
new 115567

2024년 6월 포르투갈 리스본 간단 여행 정보

| 정보-여행 5
  • file
진행형 2024-06-29 488
updated 115566

삼성 갤럭시 플립5 bezel 이 부러졌는데 혹시 다른분들은 괜찮나요?

| 잡담 28
  • file
밥상 2024-06-15 2249
updated 115565

(도와주세요) 브랜치에서 체이스 카드 오픈했는데 사인업보너스가 적용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 질문-카드 15
간장게장 2024-06-27 1669
updated 115564

Fob 키 복사

| 정보-기타 18
최선 2018-11-02 2861
new 115563

Aruba 하얏트-swim chairs and palapas 예약문의

| 질문-호텔 1
쥬디씨~~ 2024-06-29 212
new 115562

그랜드 하얏 인천 (하얏) 숙박권 못쓰나요?

| 질문-호텔 1
긍정왕 2024-06-29 238
updated 115561

버진 아틀란틱이랑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같은 마일리지를 사용하나요??

| 질문-항공 2
제이미 2024-06-28 298
updated 115560

젯블루 정말 어이없네요: 스케쥴 변경으로 항공권 캔슬

| 후기-발권-예약 13
sharonjacob 2024-01-09 3367
new 115559

테슬라 좀 심한 문콕을 당했는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2
라따뚜이 2024-06-29 813
updated 115558

Bilt 마스터카드: 친구 추천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188
마일모아 2022-03-30 10791
updated 115557

초보입니다.7월 DFW<-->ICN 왕복 항공권 마일로 가능할까요?

| 질문-항공 10
호수사랑 2024-06-28 907
updated 115556

구입한지 2년 된 차가 프리웨이에서 멈췄을때 보상 요구 가능한가요?

| 질문-기타 14
heesohn 2024-06-27 2596
new 115555

델타 항공권 (Refundable Main Cabin) 취소 기한 및 취소 수수료 문의 드립니다

| 질문-항공
트시로 2024-06-29 94
new 115554

I94 travel histroy를 다른사람과 공유(?)

| 질문-여행 4
  • file
꼼수3단 2024-06-29 730
updated 115553

멍청비용이라고 아시나요? ㅠㅠ

| 잡담 45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3 8885
updated 115552

7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56
Necro 2024-06-05 6047
updated 115551

랩탑 과도기: 좋은 가성비 기계 추천해 주세요

| 질문-기타 26
RegentsPark 2024-06-27 2265
updated 115550

[5/21/24] 발빠른 늬우스 - Cardless 아비앙카 라이프마일 카드 정식 발행 (조금 수정)

| 정보-카드 30
  • file
shilph 2024-05-21 2619
updated 115549

united travel credit 연장 방법?

| 질문-항공 10
즐거운하루 2024-06-28 1058
updated 115548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9
  • file
heesohn 2024-06-09 2528
updated 115547

2020년 Boa Premium Reward Card $100 Air Credit--> Southwest 취소신공 됨

| 후기-카드 95
일취월장 2020-01-12 8697
new 115546

PP 카드 개념이 없어서, 새로 만든 us bank connect 카드의 4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어요

| 질문-기타 3
플라타너스 2024-06-29 532
updated 115545

샌프란시스코 소녀상

| 잡담 13
  • file
워터딥의게일 2024-06-28 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