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을 읽어도 읽어도 저는 이해가 잘 안가서요 ㅠ_ㅠ

일단 한국 - 일본 공제가 15,000이고 북아시아 (일본, 한국, 북한, 중국, 홍콩, 대만, 미크로네시아, 필리핀)  요런 국가들은 25,000 (low 기준)이 공제된다는걸 알았어요!

일단, 델타 제일 헷갈리는 부분이 오픈조1회와 스탑오버1회부분인데요. 오픈조1회를 스탑오버로 간주한다는 글을 본것같아 불확실해서요 ㅠ_ㅠ

제가 지금 델타 마일리지가 근 3만정도 있는데 이제 이용을 안할것 같아서 그냥 사용하려고 하거든요.

가고싶은 곳은 일단 북경, 대만, 홍콩, 삿포로,도쿄 이렇게 잡아뒀거든요. <---- 당연히 한번에 다 못가는걸 알아서 최대한 갈수 있는 곳 다 살리면서 알차게 마일을 사용하고 싶어서요 (오픈조나 경유 사용해서요!)

그런데 마일 사용을 제가 잘 모르다보니 일본루트를 추가시키면 +15,000miles  되서 40000miles가 차감되는건가요?

만약에 간다고 하면  어떻게 갈수가 있을까요? 도저히 감이 안잡히네요.

일단 삿포로-대만 (중화항공이 있네요!) 다른 곳은 스카이팀 커넥션이 없습니다.

북경-홍콩 (남방항공이 있구요)

북경-대만,홍콩-대만 (중화항공이 있구요)

북경-부산은 하이난 항공이 편도가 무지하게 저렴하구요.

아... 제발 도움 좀 주세요 ㅠ_ㅠ

북경,대만 or 북경,홍콩 or 홍콩,대만 or 북경, 삿포로 

여기서 어느게 제일 나을까요? <--- 마일차감이요~!

여기서 다른노선은 꼼수를 써서 추가가 불가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