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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fromthewing.com/teenager-taken-to-security-room-and-interrogated-by-american-airlines-for-throwaway-ticketing/

 

NC라이센스로 NC를 거쳐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 티켛 체크인 하려다가 심문당하고 강제로 새 티켓을 사게 되었다는 얘기 같습니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9 댓글

마일모아

2023-07-11 23:39:04

저도 이거 읽었는데요. '심문', '뒷방'은 아이 아버지가 쎄게 이야기한 것 같기 때문에 AA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이야기도 있고, 너무 심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여튼 항공사 규약 위반이니 가늘고 길게 할려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상책이겠죠. 

케어

2023-07-11 23:50:17

정말 첫번째 offense 라면 AA 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한것 같네요. 이게 정말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좀 믿기 힘들 정도의 대응인것 같아요.

아날로그

2023-07-12 01:04:53

저도 이게 사실일까싶을 정도로 너무 한 것 같아요. 단지 nc드라이버 라이센스 소지했다는 이유로 그렇게 했다면 단순히 추측만으로 티켓을 취소하고 새 티켓을 강매했으므로 위법의 소지가 있는 것 같구요. 소년이 중간에 자백을 했거나 비슷한 이력이 있었음 모를까요. 아무튼 꼬리자르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스토리인 것 같기도 싶어요.

mcx5

2023-07-12 01:15:32

링크에 보면 꼬리자르기 자백했다고 나오네요. The boy was on his own and confessed.

아날로그

2023-07-12 01:36:17

네 찾았어요. ㅎㅎ 아마도 제 생각엔 티켓 카운터에서 소년이 순순히 자백을 한게 아닐까 싶어요. 그냥 nc라이센스 소지했다고 의심만으로 세컨더리 룸으로 데려갔을리는 없을 것 같구요. 다시 읽어보니 소년 아빠가 주범이네요. 항상 이런식으로 티켓을 끊었고 아들은 처음이었다고 하는것 보니까요. 

달밤체조

2023-07-12 01:31:10

같은 주소에 사는 가족중에 꼬리자르기 전력이 화려하신 분이 있어서 AA 나름의 방법으로 찾아낸게 아닐까합니다. 

도리카무

2023-07-12 02:00:20

왠지 느낌에 아빠가 이력이 겁나게 화려할듯 싶네요

마음먹은대로된다

2023-07-12 03:05:08

22222 아마 이 경우일 것 같네요

세운전자상가

2023-07-12 06:10:36

뉴스 하나로 꼬리짜르기 영어 표현과 꼬리짜르기를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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