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 덕분에 미국에서 스위스 취리히까지 체이스 UR로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좌석 지정을 하려하니 돈을 요구하더라구요. 미국 국내선도 싼 가격으로 사면 있는 일이라 그냥 돈주고 지정을 했습니다.
한 좌석당 10~30불 정도 합니다. 2명이 왕복 하니 185.52불 나오더군요.
다 지정하고 결제 하려하니 다음과 같이 결제를 하려고 하니 Total Price가 31.4불로 바뀌었습니다.
더 결제 하려고 해도 할 수도 없고, 일단 결제 했는데, 이게 발 전산인가요, 아니면 나중에 추가로 차지하는 건가요?
추가로 차지해도 좋으니 지정한 좌석만 취소 안했으면 좋겠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구입한 항공권 예약번호로 AF 웹사이트에서 좌석지정이 잘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셔야할것같습니다.
결제 하자마자, 저도 좌석지정이 잘 되었는지 부터 확인 했는데, 잘 되어 있습니다. 이틀이 지난 오늘도 혹시나 해서 다시 확인 했는데 아직까지는 지정된 좌석이 잘 보이네요. 뎃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비슷한 경우였는데요. 혹시몰라서 전화해서 나머지금액을 pay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댓글드립니다.
혹시 후기 있으신가요?
저는 한국어페이지에서 좌석지정후 결제 직전에 영어페이지로 바꿨더니 좌석지정된 상태 그대로 있고 좌석변경도 안되는데.. 이것도 발전산일까요?
버진 마일리지, 대한항공 회원번호, 에어프랑스 운항편인데요, 3개 항공사에서 모두 조회해봐도 좌석번호는 그대로 박혀있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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