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방 예약 하려다 스카이라인 스윗이 4인까지 조식을 준다길래 예약을 하고 앱에서 조식주는걸 확인하고 나서 확인차 전화를 했더니 조식을 안준다길래 무슨 말이냐 하얏 웹사이트에 그렇게 나와 있다고 말했더니 아니라고 우기더라구요.
한참 싸우다기 끊고 혹시나 해서 다른 전화기로 영문 버전으로 들어갔더니 설명에 다른건 다 있는데 조식 준다는 내용만 없네요.
한글버전과 영문버전 내용이 다른것 같은데 이럴때 어떻게 히는게 좋을까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 여쭤봅니다
한국에 있는 호텔도 아니고 미국에 있는 호텔이면 영문이 우선시 된다라고 우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호텔이 아니라고 하면 하얏쪽에 문의해 보실 수는 있겠지만 뭐라고 할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영문 우선이라고 우길거 같은데 방법이 없을가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미국호텔이 한국어 약관까지 있나요? 신기하네요. 아마 영어가 우선이라고 말할 듯 합니다. 호텔 policy 어디쯤인가 차이가 있을 경우 현지어 혹은 영어가 우선한다 뭐 이런 것이 있을 것 같아요.
한국어 약관 이라기 보단 하얏앱을 영문 아이폰과 한글 아이폰으로 봤을때 내용이 다르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보고 엄청 당황했습니다. 다른 내용은 다 있는데 조식 내용만 쏘옥 빠졌더라구요.
제 생각엔 일단 조식을 줄 가능성은 좀 낮은거 같고... 하얏 커스터머 서비스에 따지면... 적어도 예약 무료 취소/변경 (다운그래이드 옵션)은 줄것 같습니다. 한번 전화로 물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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