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도쿄 하네다에 PP카드를 사용할수있는 라운지가 생겼네요 (3터미널, TIAT)

드라마덕후, 2023-08-30 04:57:02

조회 수
5472
추천 수
0

Screenshot_20230829_195347_Priority Pass.jpg

3터미널이고, 24시간이네요.  

20 댓글

하나도부럽지가않어

2023-08-30 05:45:41

굉장히 반가운 소식임과 함께 벌써부터 돗대기 각이네요. 없는 거보단 확실히 좋겠죠??

shilph

2023-08-30 17:53:24

왠지 닉에서 댓글에 대한 신빙성이...

하나도부럽지가않어

2023-08-30 20:12:37

얼마전에 하네다 경유한 사람으로서 라운지는 좀 부러웠다능 ㅠㅠ

M4Sherman

2023-08-30 05:58:46

아침 9시만 지나도 사람들이 가득 차긴 하더라고요. 음식도 주먹밥, 컵라면, 초코 스콘, 아이스크림으로 끝이라 좀 빈약한 느낌이 들긴하는데, 없는 것보다는 낫네요.

돌팔매

2023-08-30 07:20:45

반가운 소식이네요. 언제 생겼나요> 저 8월초에 하네다 공항에 들렀을때는 없었어요. 

세계일주가즈야

2023-08-30 08:18:19

반가운 소식 감사드립니다. 

지지복숭아

2023-09-14 18:33:51

밤비행기타기전에갓는데 줄이끝이안보일정도로서있더라구요..ㅜ 바로패스

핫텁

2023-10-15 15:13:30

일요일 오후 네시쯤에 갔는데, 현재 만석이라고 하며, 체크인 하는데 줄 서서 10분 정도 기다리고, 체크인 후에 또 줄 서서 들어가는 데 또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사람이 나가고 빈 자리가 생기면 그 자리를 지정해서 안내해줍니다. 음식은: 볶음밥, 야키소바, 초코스콘, 컵라면 몇 종류, 에다마메(깍지콩) 등이고요, 소프트 드링크, 알콜종류는 제법 많은 듯 합니다. 오후5시반쯤 되서 나갔는데 그 때는 기다리는 줄이 없더군요. 시간대에 따라선 입장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달라지는 듯 합니다. 

사라사

2023-10-16 05:40:07

tiat과 sky lounge가 붙어있습니다.tiat은 샤워시설부터 식음료까지 모두 제공되는 풀서비스이고 sky는 간단한 소프트드링크와 음료만 제공되는 라운지인데요. tiat은 주말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더니 30분~1시간 정도 서서 입장 줄을 기다려야했어요. ㅠㅠ 만석이다보니 입장 직원이 안내해주는대로 지정해서 앉아야 했구요. 샤워 시설 대기도 굉장히 길었어요. 식사할 생각 없고, 잠깐 쉬기만 할 거라면, 그리고 sky 입장이 가능한 카드가 있다면 sky 쪽을 추천합니다. 

GS4

2023-10-16 06:54:55

오후 6시쯤 도착했는데, 제법 사람이 많았습니다. 샤워실도 아주 깨끗하지는 않지만, 샤워목적으로는 충분했어요. 리셉션에는 한국말하는 직원도 있더군요. 결론은 없는 것보다는 낫다입니다. 

그린앤스카이

2024-05-11 18:42:21

TIAT Lounge 운영시간이 바뀌었네요.. 카드 홀더는 이제 새벽 1시부터 5시까지만 입장가능합니다..

 

운영 시간

01:00 - 05:00 daily Note: Cardholders will not be admitted into the lounge outside these hours.

 

다만 Sky Lounge South가 이제 24시간 이용가능하긴 합니다. 

 

HND_PP_Lounge

스타

2024-05-12 00:03:29

저는 PP 카드로 하네다 South Sky Lounge 들어갔었는데 그냥그냥 나쁘지는 않더라고요. 한적하기도 했고요 

하루에만두하나

2024-05-20 11:20:28

12월 중순에 카타르항공 이용, 터미널 3으로 밤 10:30 도착, 그 다음날 아침 10시반쯤 터미널 1 혹은 2에서 domestic flight으로 아웃 (JAL 혹은 ANA)할 예정입니다. overnight이라 웬만하면 공항내에 있고 싶은데 이런 경우 PP를 이용해 잠시 머물다 (?) 갈 수 있을까요?

항상고점매수

2024-05-20 12:16:36

터미널이

달라서 안될거에요. 제가

기억하기론 저 라운지가 국제선 출발층에 있어서요. 근처 호텔 저렴한곳에 지내시는게 좋을거에요.

하루에만두하나

2024-05-20 13:59:28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처 호텔 알아보고 있어요!

1stwizard

2024-05-20 18:58:41

큰호텔 필요없으면 토요코인 하네다 추천이요. 셔틀버스도 있는걸로 알아요.

꾸꾸오빠

2024-05-28 17:19:44

3터미널 스카이라운지 오늘 갔었는데요, 4월22?26?일부터 PP카드 동반자는 무조건 요금이 발생하는것으로 바꼈다고합니다.

Bella

2024-05-28 17:26:19

너무 하네요. 동반자 비용이 얼마나 발생할까요?

꾸꾸오빠

2024-05-28 17:29:24

심야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3600-3900엔 수준이었던것 같습니다.

P1, P2 각각 PP카드 최소 5장씩은 있는데 동반 2인 무료만 믿고 제꺼 모바일앱만 들고갔다가 결국은 입장안했습니다.

Bella

2024-05-28 19:18:13

그정도 비용을 지불하고 들어갈만한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6801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2
bn 2022-10-30 8864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0947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36474
  28

9/3일 코로나 검사 없이 출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5
언젠가세계여행 2022-09-03 1576
  27

에어캐나다로 예약한 ANA 일등석 캔슬당한후 티켓찾기가 너무힘듭니다.

| 후기-격리면제 7
주누쌤 2022-09-02 1543
  26

[한국행] 월그린 Rapid NAAT Test (ID Now) 이걸로 고민끝?? (보험없으면$128.99? )

| 후기-격리면제 244
  • file
LK 2021-10-16 41414
  25

오늘 한국입국 RAT test 및 복수국적자 아이들 KETA

| 후기-격리면제 13
im808kim 2022-06-03 3095
  24

Q Code 작성시/줄설때 아주 사소한 정보

| 후기-격리면제 1
im808kim 2022-06-05 1511
  23

백신미접종자의 급한 한국행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집주인 2022-05-12 3450
  22

2022년 1월 12일 인도적목적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동생경험)

| 후기-격리면제 9
멜라니아 2022-01-15 2738
  21

한국에서 받은 코로나 검사 보험 청구 (환급 성공)

| 후기-격리면제 3
violino 2021-10-07 1689
  20

자가 격리 중 핸드폰 동작감지: 한국 시간으로 설정하세요

| 후기-격리면제 9
고양이알레르기 2021-12-17 1942
  19

미시민권자 (한국에 동생있음) 가 혼자서 시설격리에서 제주로 옮겨 자가격리까지

| 후기-격리면제 12
나도야 2021-12-17 2090
  18

[간단정보/후기] 미국에서 접종완료후, 한국에서 coov 등록

| 후기-격리면제 10
짠팍 2021-12-09 1620
  17

11월 중순 뉴욕 -> 인천 격리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놀러가는여행 2021-12-01 1344
  16

자가격리면제_지방거주_해외접종_10월 7일 이후 입국

| 후기-격리면제 33
커피토끼 2021-10-11 3621
  15

샌프란 ==> 인천 방문기 (9/8/2021)

| 후기-격리면제 27
푸른초원 2021-09-09 3989
  14

자가격리 면제서 발급 후 한국 입국시 기억하셔야 할 Tip

| 후기-격리면제 36
감사합니다! 2021-07-08 9764
  13

짧은 격리면제 후기 (feat AA)

| 후기-격리면제 4
무진무진 2021-10-10 1629
  12

7년만에 한국가서 느낀것들

| 후기-격리면제 42
기다림 2021-08-10 11832
  11

미국 간이 코로나 테스트기 때문에 생고생

| 후기-격리면제 8
7wings 2021-09-27 2802
  10

JFK -> ICN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3
뉴저지언 2021-09-21 1635
  9

좌충우돌 LA에서 Hawaii 스팁오버 후 한국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18
슈퍼맨이돌아갔다 2021-09-03 2454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