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한국에 가시는 마적단님들을 위해 3월 한달 하와이안의 HNL <-> ICN의 AA 마일 좌석 가능 여부를 스캔해봤습니다.
HNL -> ICN
삼월 십구일 7석가능. 딱 하루 가능하네요.
ICN -> HNL은 며칠 가능하네요.
삼월 십삼일 7석가능
삼월 십오일 7석가능
삼월 이십이일 7석가능
삼월 이십칠일 7석가능
삼월 이십구일 6석가능
서부시간으로 이월 십일 오후 한시 기준입니다.
좌석 가능 여부는 수시로 변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월간델타에서 앞으로 매월 HNL-ICN 좌석현황이 업뎃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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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님,
근데 어떻게 좌석 검색을 하시는 거지요?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요즘 아시아나도 매일 들어가려고 준비하는것 같고, 댄공, 하와이안, 아시아나에 일본출발 항공편까지 생각하면 하와이가 더 가까워 지는듯...합니다.
하와이 가고싶어라~~ ^^
혹시 4월 1일 ICN-HNL-SAN 도 가능한지 한번 알아봐 주실 수 있으신지요?
원하시는 날짜에는 ICN-HNL 구간 이코노미가 매진이라 가능한 좌석이 없습니다.
참고로 4월 3일에는 아직 가능한 좌석이 있네요. ICN-HNL은 하와이안, HNL-SAN은 알래스카입니다.
델타님, 혹시 이코노미 아니라 비즈니스도 한번 봐 주시겠어요? 회사일때문에 그날 꼭 와야합니다.. ㅠㅠ
비즈니스 좌석 여부는 제가 사용하는 툴(KVS)로는 확인이 안되는데요,
하와이안 홈페이지에서 보니 비즈니스도 자리가 없는 것 같아요;;;
AA 마일을 사용하시는거라면 JAL 쪽으로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4월 1일 오전에 인천 출발 나리타 경유 LAX까지 오는 항공편은 비즈니스 좌석이 있는 것 같아요.
델타님,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제가 메일로도 문의드린 적이 있는데 그때도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셨지요) ICN-HNL-SAN이 제일 편한 루트였는데 자리가 없어서 아쉽네요.. 그래서 그냥 ICN-LAX로 아시아나로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이래저래 한국에 다녀오기 참 힘드네요.
여담이지만, 저희 가족들은 Delta 마일리지로 한국 '왕복'을 발권하였고 저는 Delta 마일이 부족해서 같은 비행기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편도' 발권하였는데 fee(유류할증료+tax)가 Delta로 발권하였을때는 $46불/왕복, 대한항공으로 발권하였을때는 $170/편도 이네요. 가능하다면 KE/OZ에 있는 마일리지를 몽땅 DL/CO로 옮기고 싶을 정도로 국적기들의 유류할증료가 너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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