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올때 알래스카 편도로 일본항공 비즈로 2인 발권해서 왔고 돌아가는 편은 1인만 대한항공 비즈로 발권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버진은 아무리 돌려봐도 자리가 없고 내년 3월부터는 자리가 보이더라구요..
알래스카 이콘이라도 발권을 할려고 하는데요.
왕복발권만 가능 하니 7만을 써야 하는데 이경우 인천-미국을 출발지로 하고 미국-인천을 돌아오는 편으로 해야 하는데요. 이경우 비자와 혹 상관이 있는지요? 미국여권입니다.
알래스카도 결제 단계까지 가면 발권이 안되는경우가 하도 많아서 안되면 대한항공 이콘을 레비뉴로 발권해야 하는데요. 편도와 왕복이 차이가 많이 안나서 그렇게 라도 해야 할듯한데요..이런 시나리오가 가능한지 여쭈어 봅니다.
아마 알라스카 발권의 마지막 돌아오는 날자는 발권일로부터 330일이 멕시멈인것 같습니다. 오늘날자로 들어가면 2024년 8월 26일이 최대의 리턴 date 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예약하는데 비자는 필요없습니다.
대한항공에서 레비뉴로 티켓팅 할경우에는 360일이 멕시멈인것 같습니다. 2024년 9월 25일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돌아오는 어워드 티켓을 취소하게 되면 그냥 날리게 되는거겠죠? 마찬가지로 330일 이후의 일정으로 변경을 하려고 하면 불가능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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