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7월에 오픈한 힐튼아멕스 싸인업 보너스가 안들어와요

곰표여우, 2023-10-05 00:32:16

조회 수
2002
추천 수
0

남편이름으로 어플라이 한거고 남편은 제가 지갑에 넣어주는 카드만 열심히 쓰고 관리는 제가 다 하고 있어요. 같은날 어플라이한 두가지 카드 모두 사인업 보너스와 무료숙박권이 들어왔어야 하는데 안들어오네요. 스펜딩 다 마치고 스테잇먼도 한번 나왔는데 보너스는 감감무소식. 그래서 아멕스와 채팅을 해 보려고 하는데요(제가 남자이름이 대면서 본인이라고 통화하긴 너무 뻔뻔한거 같아서 ㅋ)IMG_2962.jpeg

 

우측 상단에 있는 버튼이 아무리 봐도 채팅버튼 같은데 눌러도 활성화가 안되어서 눌러지질 않아요. 혹시 아멕스와 채팅이 가능한지 아니면 그냥 남편보고 전화를 하라고 해아 하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11 댓글

라이트닝

2023-10-05 01:31:41

채팅으로 잘 되는 편이긴 한데, 간혹 중간에 끊기거나 그래요.

토끼까불이

2023-10-05 01:56:43

저도 같은 문제가 있어서 방금 Chat 으로 리포팅하니 Investigation 하겠다고 2주뒤에 Chat 으로 Status update 확인 하라고 하네요.

곰표여우

2023-10-05 03:00:50

저 우측상단의 채팅모양 클릭해서 채팅 하셨나요? 저는 그 채팅버튼이 아예 안눌러져서요 ㅠㅠ

더큰그림

2023-10-05 03:08:07

앱 업데이트 하거나 지웠다 다시 깔아보세요. 아니면 폰 리부트 하셔도 되구요. 

땅부자

2023-10-05 03:58:12

가끔 상담원이 없으면 비활성화시켜놓기도 하는듯 저도 가끔 안나오기도 하더라구요

곰표여우

2023-10-05 04:08:59

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틈나는대로 들여다 봐야겠어요!

토끼까불이

2023-10-08 21:23:09

컴퓨터로 로그인해서 채팅했습니다

음악축제

2023-10-05 15:30:37

컴퓨터로 로그인해서 해보세요. 모바일 챗보단 훨씬 안정적입니다.

Maximus

2023-10-08 20:51:54

+1 

저도 체팅이 필요할땐 컴퓨터로 로그인해서 시도합니다. 

곰표여우

2023-10-11 00:08:23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탭으론 안되더니 전화기로는 되더라고요. 그런데 상담원이 바보가 걸려서(정말 이렇게 표현하고 싶지않은데 ㅠㅠ) 제 스펜딩이 애플페이라 퀼리파이가 안된다고 앵무새처럼 이야기 하는겁니다. 다른말은 이빨도 안먹혀요. 끊고나서 생각하니 그사람은 애플페이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 같았어요. 그걸 트랜잭션이 아닌 페이먼트라고. 말이 너무 안통해서 끊고 다른상담원이랑 상담하는데 자기들이 리뷰한다고 7일정도 기다리라고 하네요. 그날 체팅하면서 부아가 치밀어서 꺼내놨던 아멕스 카드 두개는 아직도 위층거실 테이블 구석에 쳐박혀 있어요. 가시 확인 해 봐야 하는데 또 이상한 상담원 걸릴까봐 채팅 하기 시르네요 ㅠ

하와이드림

2023-10-11 04:48:07

저도 스펜딩 끝낸지가 좀 되었는데 안들어와서 채팅해보면 항상 하는 말이 8-12주 걸린다고만 하네요.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987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308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268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3302
updated 3278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7
  • file
AQuaNtum 2023-01-30 5637
updated 3277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43
  • file
AQuaNtum 2024-06-17 1964
  3276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8
리자몽 2024-05-17 1939
  3275

사진듬뿍(!) 포르투갈 여행기 - 리스본, 포르투 (글 마지막에 식당 리스트 있습니다)

| 여행기 43
  • file
awkmaster 2019-09-09 10855
  3274

[후기 2] 2023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유럽편 (신트라, 호카곶, 카스카이스)

| 여행기 11
프리 2023-09-24 1778
  3273

Northern Great Plains / 2021년10월 / 3박4일 / 부부 / Rent Car / WY, NE, SD

| 여행기 8
  • file
Stonehead 2024-06-22 484
  3272

초 버짓 하와이 여행 후기 (오아후 13박) - 항공, 호텔, 맛집, 주차, 렌트카

| 여행기-하와이 50
  • file
삼냥이집사 2024-03-24 5194
  3271

사진 없는 동남아 후기 - 베트남/캄보디아/대만

| 여행기
Victor 2024-06-21 411
  3270

2024년 6월 Sheraton Waikiki (쉐라톤 와이키키) 4박 5일

| 여행기-하와이 21
  • file
physi 2024-06-18 2444
  3269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29
삐삐롱~ 2024-06-08 4110
  3268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10
  • file
삼대오백 2024-03-25 2191
  3267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46
  • file
드리머 2024-04-14 3518
  3266

요코하마 현지인과 함께하는 요코하마 탐방기 (첫 발권!)

| 여행기 8
  • file
windycity 2024-06-14 871
  3265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16
  • file
힐링 2024-06-17 1631
  3264

사진 듬뿍 일본 출장기/여행기 - 센다이 (Sendai)

| 여행기 31
  • file
awkmaster 2024-06-15 1425
  3263

아이슬란드 Iceland 12박 (링로드 실패) 여행 후기

| 여행기 37
  • file
드리머 2024-06-14 2008
  3262

이탈리아 (로마, 남부, 시에나, 베네치아 및 밀라노) 와 (짧은) 런던 여행

| 여행기 22
  • file
된장찌개 2024-06-14 1297
  3261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8
  • file
heesohn 2024-06-09 2257
  3260

서울 Michelin 2 stars 밍글스

| 여행기 1
  • file
비숑대디 2024-06-15 1219
  3259

짧게 다녀온 추수감사주간 여행 (Aruba & Curaçao)

| 여행기 18
  • file
blu 2023-11-25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