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즐거웠던 베트남 다낭 후에 호이안

지지복숭아, 2023-10-17 06:14:56

조회 수
1702
추천 수
0

20231005_175240.jpg20231002_113739.jpg20231001_171223.jpg20231001_165643.jpg20231001_073359.jpg20230930_194539.jpg20230930_192947.jpg20230930_192438.jpg

지루한 비행 중 자랑글 올려봅니다.

이번엔 베트남 중부 다낭 후에 호이안을 다녀왔습니다.

북부 하노이 남부 사이공과 대비해 아주 릴렉스한편이고 인구도 베트남3번째도시이지만 인구밀집도가 비할바가 아니라 느긋하게 즐길수있었어요.

너무 좋은 에어비앤비들이 저렴하게 많아서 여럿이서 여행가시면 편하게 에어비앤비도 좋구요, 특히 한국사람들이 많이 여행가서 그런가 서비스가 빠릿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스파 경쟁이 치열한데, 덕분에 이가격에 이 수준의 마사지를...이라고 느낀 스파가 많았어요. 다낭 herbal spa강추합니다. 너무 친절하고 너무 좋았고 너무 싸서 디낭에서 간 스파중에 가장 만족스러웠아요. 좀 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어르신들과 가시면 한국어에 픽업 되는 다한 스파 추천드려요.


다낭이야 뭐 말해뭐해 여행코스가 많고요. 후에가 의외로 너무 좋았어요. 역사적인 곳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아주 여유롭고 맛집이많은 도시라 느꼈습니다. 보통 당일치기 하시는데 이러면 너무 힘들고 많이 못볼거같아 저는 3박했는데 다시가고싶을정도로 좋았어요. 늦은 밤에 왕궁을 돌아보는것도 운치있고 낮에 후에 성이 아주 멋졌습니다. 버려진 워터파크도 바이크 투어를 통해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ㅎ


호이안은 굉장히 관광지화되어있어 올드타운쪽은 사실 너무 호객행위도 많고 비싸서 약간 실망했는데 현지 가이드 좋으신분을 만나 호이안 토박이가 보여주는 호이안 역사와 문화, 식재료 등 구경하러 다녀서 좋았어요. 아주 관광지화된 바구니 배도 나름 재밌었지만 호이안 토박이외 투어하는걸 강추합니다

 ㅎㅎㅎ 


흐~ 벌써 다시 가고싶네요.ㅠㅠ


5 댓글

Tony

2023-10-17 08:13:46

호이안 가이드는 어찌 만나셨는지요?

지지복숭아

2023-10-17 08:18:26

Billy라고 에어비앤비에 평이아주좋은 분이계셨는데 역시나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호이안 토박이에 여행이끝나고도 한국잘 갔냐고 메세지오고 한국여행할러고 날씨물어보고 하시더라구요. 

Tony

2023-10-17 08:23:30

감사합니다~

루시드

2023-10-17 09:44:03

올 여름에 다낭, 호이안 갔다 왔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오랫동안 여행하실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호이안은 올드타운쪽만 갔다 왔는데 후에 라는 곳도 있군요. 한국분들 많긴 진짜 많더라구요.

저흰 한국의 가족들 포함  6명이 갔었고, 하얏 리젠시에 대가족 예약 가능한 Residence(3베드룸)도 있어서 묵었는데, 모두 글로벌 티어 혜택을 받아서 라운지 이용이 가능해 돈 많이 안들었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여러명이 가실 경우 이 리조트 강추합니다. 근데 바구니 배는 타실만 하던가요?ㅎㅎ

지지복숭아

2023-10-17 10:03:52

후에가 가면 한국사람 거의 0에 수렴하고 조용하고 고즈넉하니 좋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ㅎㅎ 바구니배는 탈만했는데 할머님들이 운전하시는데 참 고달파보이셔서 좀 슬펐어요.ㅠ 바나나숲 게잡이 이런건 재밌어요 

목록

Page 1 / 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994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396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305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8965
  28

9/3일 코로나 검사 없이 출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5
언젠가세계여행 2022-09-03 1463
  27

에어캐나다로 예약한 ANA 일등석 캔슬당한후 티켓찾기가 너무힘듭니다.

| 후기-격리면제 7
주누쌤 2022-09-02 1518
  26

[한국행] 월그린 Rapid NAAT Test (ID Now) 이걸로 고민끝?? (보험없으면$128.99? )

| 후기-격리면제 244
  • file
LK 2021-10-16 41377
  25

오늘 한국입국 RAT test 및 복수국적자 아이들 KETA

| 후기-격리면제 13
im808kim 2022-06-03 3030
  24

Q Code 작성시/줄설때 아주 사소한 정보

| 후기-격리면제 1
im808kim 2022-06-05 1457
  23

백신미접종자의 급한 한국행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집주인 2022-05-12 3427
  22

2022년 1월 12일 인도적목적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동생경험)

| 후기-격리면제 9
멜라니아 2022-01-15 2702
  21

한국에서 받은 코로나 검사 보험 청구 (환급 성공)

| 후기-격리면제 3
violino 2021-10-07 1625
  20

자가 격리 중 핸드폰 동작감지: 한국 시간으로 설정하세요

| 후기-격리면제 9
고양이알레르기 2021-12-17 1879
  19

미시민권자 (한국에 동생있음) 가 혼자서 시설격리에서 제주로 옮겨 자가격리까지

| 후기-격리면제 12
나도야 2021-12-17 2073
  18

[간단정보/후기] 미국에서 접종완료후, 한국에서 coov 등록

| 후기-격리면제 10
짠팍 2021-12-09 1558
  17

11월 중순 뉴욕 -> 인천 격리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놀러가는여행 2021-12-01 1324
  16

자가격리면제_지방거주_해외접종_10월 7일 이후 입국

| 후기-격리면제 33
커피토끼 2021-10-11 3604
  15

샌프란 ==> 인천 방문기 (9/8/2021)

| 후기-격리면제 27
푸른초원 2021-09-09 3932
  14

자가격리 면제서 발급 후 한국 입국시 기억하셔야 할 Tip

| 후기-격리면제 36
감사합니다! 2021-07-08 9698
  13

짧은 격리면제 후기 (feat AA)

| 후기-격리면제 4
무진무진 2021-10-10 1568
  12

7년만에 한국가서 느낀것들

| 후기-격리면제 42
기다림 2021-08-10 11808
  11

미국 간이 코로나 테스트기 때문에 생고생

| 후기-격리면제 8
7wings 2021-09-27 2733
  10

JFK -> ICN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3
뉴저지언 2021-09-21 1614
  9

좌충우돌 LA에서 Hawaii 스팁오버 후 한국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18
슈퍼맨이돌아갔다 2021-09-03 2424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