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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런던에 혼자 갑니다. ㅎㅎ
글로벌리스트구요. 11월 초 런던에서 주말 2박 하면서 south bank 대학에 지인 만나고 토트넘 스터디움에서 손흥민 경기 보고 히드로 공항으로 나오려고 합니다. 토트넘 스터디움, 공항, 출장지 등을 삼각형으로 그려보니 아래 후보지들이 나왔는데요.
지금 고민중인 호텔은
Blackfriars, 20000 포인트, 라운지 있음
Andaz Liverpool Street, 25000포인트. 약간 동쪽.
https://www.milemoa.com/bbs/board/10186834
Great Scotland Yard, 25000포인트, 관광지 가까움, 고풍스러운 분위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9871579
선택 기준은, 토트넘 스터디움에서 밤경기 끝나고 오기 좋을 것. 공항 이동 편리할 것. 주변에 밥 먹을 곳 있을 것인데요.
셋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공짜 라운지 음식 있는 플랙프라이어가 끌리지만, 관광지 가까운 great scotland yard도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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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셔니보이
2023-10-18 18:20:51
제 기억으로는 안다즈가 가깝습니다. 거기서 바로 갈수 있는 전철역이 바로 앞이였던거 같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경기 끝나고 나오실때 진짜 난리납니다. 가시는것보다 탈출하시는 계획을 잘 짜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많은 관중들이 나올 때 대부분 전철과 버스를 타기때문에 진짜 줄이 기가막히게 깁니다. 저는 Seven Sister St 까지 내려와서 겨우 버스 타고 Manor House 역까지 와서 런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또 가고싶네요.
아날로그
2023-10-18 18:38:56
안다즈가 가깝군요. 셔니보이님 글 잘 봤어요. 경기장 탈출도 장난 아니겠네요. 넘 기대됩니다!!
칼회장
2023-10-18 18:57:39
토트넘 경기장 가는 오버그라운드 열차는 리버풀역에서 타는거라 안다즈가 훨씬 편하실 것 같아요. 스코틀랜드 야드는 관광지는 가까운데 주변에 먹거리가 거의 없고 공항에서 왔다갔다 하기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Elizabeth line 선상이 아니라서…). 글로벌리스트 업그레이드도 안다즈는 언제나 스위트룸을 받았는데 스코틀랜드 야드는 그냥 킹베드 한 단계 업글이었어요.
아날로그
2023-10-18 20:26:02
역시 리버플 역이 가장 쉬운가보네요. 블랙프라이어스랑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럼 안다즈로 가야겠네요. 안다즈 스윗 받았으면 좋겠어요!
오하이오
2023-10-19 15:53:33
글로벌리스크 부럽습니다! 추천할 주제는 못되고, 부러움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려 댓글 달아요.
아날로그
2023-10-19 17:39:09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혼자하는 여행이라 넘 설레네요. 시기도 시기인 만큼 안전하게 다녀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