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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반향초 입니다.
2024 Titanium 을 위해서 추가 숙박을 하고 있습니다 - 1,500+750 포인트와 500마일은 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Delta 가 저렴하게 나왔기에 예약했습니다.
금토 1박 예약하였고 오후 4시쯤 체크인 하였습니다.
체크인시 Welcome gift 선택에 관한 안내도 없었고, 등급관련 안내, Property 관련 안내 아무것도 없이 체크인 하였습니다.
올라와서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하였고, 처음 상담원은 내려가서 Welcome Gift 달라고 하면 된다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다시 전화하여 Welcome Gift 에 대해 얘기하니 알았다고 case 열고 property 에 통보한다고 했습니다.
저녁때 Front desk supervisor 가 와서 1000포인트 또는 $10 중에 선택하라고 하길래,
아래 링크를 보여주고, 'upon arrival' 시에 안내받지 못하였으니 guest compensation 을 요구 하였습니다.
Elite Member Benefits Guarantee | Marriott Bonvoy
실제로 몇번의 경험을 통해 welcome gift 에 대한 보상은 쉽지 않았습니다.
고객센터에서도 알고있는 상담사가 많지 않고, 프론트 가서 welcome gift 달라고 말하라던가, welcome gift 를 (나중에라도) 받기만 하면 guest compensation 은 받을수 없다라던가.
이번에도 쉽지는 않았습니다만, 다행히 duty manager 가 내용을 알고 있어 해결해주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위의 링크를 보여주면서, 도착시 아무런 안내를 받지 못함, 어떤 옵션이 있는지도 모름, 내가 어떤옵션을 선택했는지 되 물음 등으로 제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Delta 호텔의 경우 US $100이며, 외국의 경우 해당 통화로 줍니다 - 2021년 독일 Marriott 에서 받아봄
PT 이상이신분들은 잘 기억해두셨다가, Welcome gift 에 대한 미안내시 고객권리를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가로 몇가지 guarantee 프로그램이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참고로 제가 묵고 있는 Delta만 그런지 몰라도 Delta Pantry 라는 간단한 스낵을 먹을수 있는 공간이 있네요.
이것도 모르고 지나칠뻔 했으나, 다행히 키를 방에 놓고와 재발급 받는 과정에서 안내 받았습니다.
간단한 스낵, 빵, 음료, 커피 등이 있는 간이 라운지 같은 개념이네요 - Pantry 라 그런지 갖고 나올수도 있구요.
고맙습니다
다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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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럭키경자
2023-10-28 14:05:28
달라스 코트야든가 갔을때도 아무 말 없었는데 이걸 알았으면 물어봤을거에요. 거긴 원래 없나 했네요. 감사합니다!
다반향초
2023-10-29 07:15:23
예 - 코티야드도 금액이 더 적지만 있습니다. 엘리트대우 잘 챙겨야죠!
케어
2023-10-28 14:39:20
좀 가격대가 있는 호텔들은 그나마 좀 나은것 같고요.
루시드
2023-10-28 17:56:26
저랑 똑같으시네요. 이런것도 부지런해야 챙겨먹는거겠죠;;
상하이
2023-10-28 21:29:58
사실 이렇게까지 해서 받아갈래? 하는 정책같아요
다반향초
2023-10-29 07:17:53
내부 협의 단절된 정책, 보여주기식 정책
그래도 정식 페이지도 있고 하니 꼭 챙기시길 바라면서 적어봤습니다.
스팩
2023-10-28 16:23:56
저도 예전에 jw marriott 첵인하는데 아무 안내가 없길래 방에와서 채팅으로 얘기하니 바로 메니져가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100 줄가, 크레딧 줄가 하길래 어차피 식당이용할거라 크레딧딧으로 처리했습니다.. 꼭 얘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반향초
2023-10-29 07:18:45
맞습니다. 정확히 집고 넘어가야죠.
북캐롤
2023-10-28 18:19:18
숙박 시 마일적립은 어떤건가요..?
다반향초
2023-10-29 07:19:32
티타늄/앰버 대상으로 UA 추가 마일 프로모션이 있었습니다.
북캐롤
2023-10-29 10:32:32
아 구글 검색하니 나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