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여러 규칙을 숙지하는 중이라 주로 눈팅만 하는 신입입니다 ㅎㅎ
첫 글이라 혹시 중복일까 검색은 해봤는데 관련 글이 아직 없는 것 같아서요 (아마도요.. 중복이면 알려주세요 지우겠습니다.)
어쨌든 저도 GE 앱을 방금 발견 해서 사용은 못해봤고 앱스토어 후기만 봤는데,
MPC처럼 미리 정보 넣어놓고
미국 공항 도착해서 정보 submit하면 키오스크 안들르고 바로 세관으로 가면 된다는 것 같습니다.
모든 공항이 되는 건진 확실하지 않네요 ㅠ
앱스토어 링크
https://apps.apple.com/us/app/global-entry-mobile/id6446152466
플레이스토어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gov.dhs.cbp.pspd.gem
입니다.
앱 다운받았어요. 잘 됐으면 좋겠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아... 이거 점점 도장 받을일만 없어지는군요. 여권에 도장 모으는 것도 재미 였는데요.
방금 앱 깔아서 확인해봤는데 JFK/EWR은 아직 없는거 같네요
SFO도 안되는듯요
오 이젠 키오스크조차 안들려도 된다니 이건 혁신적 이네요. 점점 더 간소화되는 GE!
키오스크에서 얼굴인식이 너무 빨리 잘 되서 놀랐는데...
곧 앱도 안쓰고 그냥 맨몸으로 비행기에서 내려서 공항밖까지 프리패스도 가능할듯 합니다 ㅎㄷㄷ
P2가 앱으로 몇일전 IAD 입국했습니다. 앱 으로 사진 찍고.. 그냥 나가면.. 입국심사관들이 이름을 부른다고 합니다.. 그럼 본인이라고 하고 지나가면 끝이라고 하네요.
MPC랑 GE앱 둘다 받은 상태이긴 한데, 이 둘의 차이점이 뭔지 조금 햇갈립니다. MPC는 GE 없이 그냥 정보만 미리 보내서 일반 줄을 피하는 것이고 GE는 GE기계 줄을 pass 하는건가요?
GE가 없는 저로서는 MPC가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무료이고 인터뷰 안봐도되고 프로세싱이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미리 입력해놓고 비행기에서 내리기전에 입력할 것 마무리지으면 끝이던데요.
글로발 엔트리 초보가 질문드려요. 가능하시면 답 부탁드립니다. MPC는 뭔지 모르는데, 결과적으로 어떤 걸 권해주시고 싶으신지요? 100불 일단 무료라니 해보려곤 하거든요. (당분간 11개월여에나 한번 들어오는 가족이 있어서... 심사관 따라 순조롭거나 아니기도 해서, GE 있으면 뭔가 좀 더 간편하다고 들은 거 같아서 돈 주려고도 하려 했는데, 마침 카드 혜택도 있어서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제경우는 자주 여행가는 것도 아니고 1-2년에 한 번 정도라 글로벌 엔트리 인터뷰 해야된다고해서 따로 시간내 가는것도 귀찮고
mpc 구글스토어가면 다운받아서 여권정보 넣으시면됩니다. lax공항엔 따로 mpc라인이 있었습니다. 구글검색하시면 방법도 나와있어요.
아 글로벌 엔트리 아닌 뭔가 좀 더 간편한 건가보네요. 전 질문 글 올리고... 완전 새롭게 배워서, 글로벌 엔트리는 안 받기로 했어요. 좀 아까웠는데, 말씀하신 거 알아봐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질문 드려놓고 인사 늦어 죄송합니다.......(이 보물섬에 들어올 짬이 잘 안나서요 ㅠㅠ ㅋ)
지난 여름에 입국할 때 GE 가입자는 MPC 사용하지 말라는 오피서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하 사용을 못하는군요. 그러면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7월에 비자 갱신하고 8월 10월 두번 다 갱신한 F1으로 입국했는데 class of admission에는 제 비자가 expire 한 것으로 나옵니다ㅠㅠ 혹시 이런 경우에는 오피스에서 비자를 다시 업데이트 해야하려나요?
App 이 너무 휑한 느낌인데요. 설치하고, 이름이랑 passid만 입력하니 세팅이 끝나고, 다른 뭔가 세팅할 게 더 있어야 할 거 같은데, 없네요. 예를 들어, ID를 사진 찍어서 올린다던가... 이렇게 간단한게 맞나요?
그러네요. 엄청 휑해요.
순전히 kiosk사진을 폰으로 찍게 해주는 용도인가요?
꼬맹이 사진 찍을 때 안아줘야되는 불편함은 덜 수 있는 건가요?
그런거 같습니다.
최근 입국할때 우연히 입국심사관 모니터를 볼수 있었는데, 글로벌앤트리 고객들인지, 모니터에 사람 6명정도가 사진으로 뜨더라구요.
그러면서 사진보면서 이름만 체크하는거 같았습니다.
앞으로는 입국심사관 체크도 없이 그냥 슝~ 하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현재 글로벌앤트리만으로도 감지덕지긴 하지만요. ^^ 진짜 최고죠.
네.. 사진 찍어주는 용도 맞아요.. 비행기에서 내려서 앱으로 사진 찍으면.. 밖으로 나가는 길에 입국심사관이 한명씩 이름 부르면서.. 잘 가.. 그런다고 합니다..
사진 찍는 용도 이군요. 그런데 app에 profile을 한개만 입력할 수 있어서, 본인, P2는 각각 가능하지만, 애들은 KIOSK로 해야겠네요..
아이패드, 애들 파이어 등 으로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휴스턴 공항 앱 이용해서 셀카만 찍으면 여권도 안 보여줘도 통과시켜 주네요. Submit하고 한시간 유효합니다.
방금 마이애미 공항에서 잘 사용했습니다. 사진찍고 1시간동안 유효하고 임시 번호가 생성되네오. 여권/영주권 안보여주고 심사관한테 보여주니 그냥 통과네요. 신세계입니다.
다만 추후에도 App을 사용하겠냐고 물어본다면
개인적으론 No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먼저 착륙 후 비행기가 게이트 도착하기 전에
비행기 안에서 사진을 찍어놓고 이용을 한다면 편하겠지만,
어제 트라이를 해보니 입국심사홀에 도착해서야 앱이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손에는 짐도 들려있고, 중간에 멈춰서 핸드폰을 꺼내 셀카를 찍은 후 다시 글로벌 엔트리 라인에 서는 것 보단, 차라리 키오스크를 이용하는게 편의성 면에서나 시간면에서나 별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어자피 길어봤자 1분 언더의 시간차 입니다.
게다가 글로벌엔트리 라인으로 나오게 되면 짐은 아직 나오지도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시간절약 및 편의성 면에서 굳이 사용을 해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기존 방법이 너무나도 쉽고 간단하고 빠르기때문에 일부러 앱 사용은 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방법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앱을 실행하면 먼저 up to date 되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다음 바로 사진찍으면 끝납니다.
저는 랜딩 후 하기 직전에 기다리면서 앱을 실행했고 그때부터 한시간 동안만 유효한지 한시간 타이머가 작동 되네요.
SFO, LAS 등 많이 추가됐네요.. 아부다비도 가능
오늘 휴스턴공항으로 입국잘했습니다 글로벌엔트리 줄이꽤길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한 오피서가 오더니 아플로한사람들손들라면서 영주권카드만 대충보고 가라했습니다
오늘 다시 보니 한명만 할수 있는게 아니었네요. 추가적으로 11명까지 추가해서 함께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한국 갔다가 P2/P3/P4까지 한앱에서 같이 진행하면 되니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가족 모두 GE는 있구요)
어제 IAD 공항으로 앱을 통해 입국 했습니다. 입국 심사관 인터뷰 전혀 없었고 심사관 향해 걸어 가는데 큰소리로 사진 찍었냐고만 물어봐서 찍었다고 고개 끄덕이니 그냥 가라고 손짓 하더군요. 그 복잡한 IAD 입국 심사장에서 과장이 아니라 단 1 초의 멈춤도 없이 입국 심사대를 빠른 속도로 통과 하는 기분은 정말... 통쾌한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앱 사용자들 다 무사 통과 였습니다. 전 영주권자인데 시민권 영주권 상관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같은 줄에 있던 파일럿은 잠깐 멈춰서 질문에 답을 하더군요. 비행기 랜딩하고 이동 버스 내에서 창문 옆 빈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고 한시간 유효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사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개인적으로 강추 합니다.
SFO에서 오늘 아침 사용해서 통과했어요.
심사관한테 앱 submission 화면 보여주고 통과했어요
슬쩍 앱 보니까 여러명꺼 한 번에 제출할 수 있던데, 최근 해보신 분 계신가요? (ex: GE등록 되어있는 4인 가족 한 번에)
MPC 질문드려요. 이것도 도착하자마자 앱으로 작성하면 qr코드 받았다가 mpc라인으로 가서 걍 보여주고 지나가면 끝인가요? Cbp오피서가 따로 물어보고 하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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