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기(KE, OZ) 이콘 직항 마일 차감 정리 (SFO-ICN)

와…. 입이 딱 벌어지게 정리하셨네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내용에 폰트까지, 최고!

감사합니다 스크랩 했어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요즘 국적기 유할은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착해보이는 마일 차감액을 무색하게 만드는..

한눈에 보기좋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댄공은 편도+편도로 예약해야 유할이 절약되는거 기억하겠습니다.

마성비는 안좋지만 Hyatt포인트로도 댄공에 트랜스퍼됩니다. 하얏10만을 댄공5만으로 바꾼적 있어서요;;;

그래도 메렷 3:1보다는 전환 비율이 괜찮네요ㅎㅎ 댄공 마일 급할때는 한가지 방법이 될수도 있겠어요

매렷3의 가치가 보통 하얏 1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보통 매렷을 댄공으로는 다들 넘겨도 하얏을 댄공으로 넘기면 혼나던데…. 

cpm으로 따지면 그런데, UR을 바로 댄공으로 넘긴다는 측면에서 보면 3:1보다는 2:1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ㅎㅎ 당연히  legit 하얏 포인트는 댄공으로 넘기면 혼날거같아요

넘기고 잠깐 후회했다는요...ㅋㅋㅋ 비즈 업글에 눈이 멀어서..ㅠㅠ

잘하셨어요 필요하면 저라도 할거에요 ㅠㅜ

정확히는 5:2입니다

1250 = 500마일

5만인가 10만단위로 넘기면 포인트 밸류를 더 줬던가 그랬던거 같아요. 소량을 넘기면 말씀하신 단위가 맞을거에요.

네..5만 넘기면 5천을 더 줘서 2.5만이 가니까 결국은 2:1이네요

본문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FO가 서울갈때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 스크랩해 놓겠습니다.

예약변경이나 캔슬정보까지 넣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지랍인가요? ㅋㅋ).

제 경험으로는 United (UA)와 Delta (KE)는 페널티없이 캔슬은 되었던것 같습니다.

여기 정리가 잘되어 있네요.

https://upgradedpoints.com/travel/airlines/airline-award-cancellation-change-fees/

와..감사합니다...좋네요..Korean Air, Alaska발권일때는 왕복 140,000인건가요? 아님 35000+35000=70000인가요?

알라스카는 한국 발권시 왕복과 편도가 동일하게 7만이 들어서 그냥 왕복 발권만 한다라고 배웠습니다. 이상하게 일본 발권은 편도로 할 경우 반 만 들더라고요. 

아....감사합니다...

LAX-HND, ICN-LAX 이렇게 하셔도 되요

표 없을때 라우팅시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래스카와 버진아틀란틱 영원하라!!!! ㅋㅋㅋ 국적기 마일 모으는게 까다롭기도 하지만 유할이 무시무시해서 저는 최대한 파트너 발권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버진은 성수기에는 안보입니다. 추가로 비수기에도 종종 갑자기 안보이는 때가 있어요

성수기는 포기했어요 이미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노트에 반드시 전화를 해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Air France 마일리지 남아있던거로 KE 발권했는데 웹사이트에서 바로 Skypass 번호 입력하고 잘 예약되고 대한항공에서 확인 가능하던데요. 

발권시 lap child 추가 불가라 발권후 국적기 항공사에 직접 전화해서 비용내고 추가해야 합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Lap child 발권 경우 lifemiles는 전화해서 발권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해봤을 때는 현금가 10퍼였던거 같은데 좀 비쌌던거 같아요. OZ에 직접전화해서 마일리지 10퍼 + 택스 내는거랑 비교해서 싼걸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눈에 들어오니 좋네요~! ^^ 근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아시아나는 마일리지를 어떻게 모으는걸까요? ㅎㅎ 모으기 어려운 만큼 마일좌석 availability가 좋을까요?

아뇨 요즘 최악입니다ㅠㅠ 댄공은 그래도 자사 마일 발권은 요즘 (DFW기준) 꽤 널널해요. 이콘은 거의 있다고 보면되고 프레스티지도 꽤 많이 보이는데 아시아나는 어떤 노선이던 비즈 자리가 씨가 말랐더라구요

아시아나는 한국에서 마일리지 적립이 대한항공보다 수월해서(신용카드 적립률이 아시아나가 좋아요) 한국에 아시아나 마일 쓰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마일 좌석은 대한항공보다 적게 풀고요. 그래서 칼보다 마일 쓰기 훨씬 어려워요..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에 알게된 건 UA (OZ) 한국 가는 건 편도는 53k 이러다가 왕복을 끊으면 돌아오는 비행기푠은 48.3k 인가로 내려가더라구요. 

(오) 억 소리가 절로 나오는 수준의 정리글이네요!

와 깔끔한 정리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스크랩했습니다 :-)

이제 알라스카로 넘어가야 하나요!?

파트너발권 2장 리밋이 너무 아쉽죠...

와, 이거 보통 정리가 아니네요. 

무지 노력이 많이 필요한 작업으로 보이는데 전 그냥 꽁으로 잘 씁니다.

무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번 헤깔렸는데 한눈에 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메리엇 모은걸로 온가족 내년에 한국가려했는데 ..

4명이면 2천불이 ㅜㅜ 

오오 깔끔한 정리 멋집니다 :) 외쳐 STJ !!!ㅋㅋㅋ

스크랩을 안할수없는 글이네요 

너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리글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정리해주신것 감사드리구요. 메리엇이 3:1 비율이지만 여러 항공사로 넘어간다는 사실을 몰랐네요.

우악! 대박. 오억 드리고 싶습니..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와우! 마일공화국 "(문화)관광부+(보건)복지부" 국장님쯤 되시는 큰 일을 해 주셨네요!

이런 도움글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 실험삼아 해보니 버진(KE)으로 올해말 한국왕복이 62K+$90... 정말 좋네요!

근데 성수기 4인가족도 가능할까요? 그렇담 진짜 대박이네요.(아, 저 위에 댓글보니 안되나보네요...)

암튼 MR->VA 30% 추가마일줄때 옮겨놓으면 더 대박인거죠?

혹시 그리고 한국가족도 여기 놀러오게 이렇게 제가 끊어줄 수 있을까요?  

한눈에 보기쉽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선 댄공 파트너 발권은 항공편당 이콘 2장만 풀려서 4인 동시 발권은 힘들구요. 버진으로 댄공 2장, 댄공마일로 2장은 가능합니다.

성수기에 댄공 파트너 발권은 거의 불가능해요;

제 3자 발권은 가능합니다.

아, 그렇군요. 간단요약 정말 잘하세요. 다 바로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SFO 근처 사시나봐요. 요며칠 날도 안좋고.. 감기 조심하세요. 전 2주넘게 아프고 있어요. :(

2장도 좋아요. 애들은 이제 다 커서 지들끼리 알아서 가라고 하고 저희 부부만, 가능하면 비지니스로다가^^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마일은 국적기가 좋은것 같다가도 유할보면 뭔가 싶다가하다가 심정이 왔다 같다 하네요.

예전같으면 유할이 $600이면 표 사고말지 했겠지만 이제는 괜찮아 보이는 이상한 시기네요. 

요즘은 그래서 반반정도 다니게 되는것 같네요. 올때 갈때 섞어서 다르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