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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넘게 대기만 하다 통화한 결과 업뎃하겠습니다.

일단 취소를 하고.

$580을 크레딧으로 받고. 결재일로부터 1년기간안에 재사용 가능하고.

발권시 탑승객 이름으로만 사용가능하답니다.

non-refundable티켓이라 $1도 안돌려 준다는 ㅠ.ㅠ

나쁜놈들아!!!!

발권한 티켓이 15일 남았습니다.

15일안에 비행시간이 변경되서 당당하게 refund받을수있길 기다리며-_-;;; 안되면 바우쳐로 받고 $150 fee내야겠네요.

잠깐만요. 눈물좀 닦고...

ㅋㅋㅋㅋㅋ

통닭통닭 하얀 무 하얀 무 (웃어서 죄송;;;;;;;)

얼마전부터 이 수수료가 200불로 또 올랐어요. 

아주 겁없는 수수료의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우왕좌왕님 눈물 좀 더 나시겠네요...200불이래요 이제......;;;;;;

예전에 발권하신 것이라서 150불 그대로 적용될 것이구요.

새로 들어가는 예약은 200불이죠 ㅠㅠ 

그나마 다행이네요. 새로 들어가는 예약부터 200불이군요.... 

후...이제 정말 한 번 발권하면 왠만하면 그냥 가는 걸로;;;;;

일년뒤로 미뤄놓고 한 석달 기다리니 도착시간이 한시간 뒤로 바뀌면서 도착날짜도 하루 뒤로 바꼈더라고요. 그래서 전화하니깐 아주 친절하게 피없이 캔슬 해줬습니다. 마일은 2-3일 뒤에 들어올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