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원트래블 사이트에서 ICN-IAD 원웨이,이코노미석을 131,460 마일을 써서 그냥 사는게 나을지, 어떻게 해서라도 댄공마일을 만들어서 비즈니스석 62,500+$204.80을 하는게 나을지요?
보유한 마일로 이코노미를 사면 고민이 없겠지만 생각보다 적은 62,500 마일로 댄공 비지니스를 탈 수 있다는 사실에 고민이 됩니다.
스카이패스 카드를 만들어서 마일이 들어올때까지 비지니스석이 남아 있을지도 정확치 않아서 고견을 구합니다.
캡원 포인트를 버진애틀란틱(VS)로 옮기셔서 대한항공 발권하시면 됩니다. 성수기만 피하시면 자리 열리는대로 예약하시면 될거에요
그럼 아마 3.7만에 $50 아래로 이코노미 편도가 가능할거에요
댄공 마일 만드실수 있으시면.. 갈때 올때중 한번은 버진마일로 댄공 이콘.. 한번은 댄공마일로 비즈 타셔도 될거 같아요.. 두번다 이콘은 요즘 비행시간이 늘어서 좀 힘든거 같아요..특히 짧은 시간에 여행을 하시면요.. 버진마일로 댄공 비즈는 요즘 IAD 는 없는 거 같구요..
그렇군요. IAD는 댄공 말고는 초보인 저에게는 조금 힘든거 같습니다. 비지니스석은 다음을 기약하고 이번엔 버진마일로 이콘석 타야겠습니다. 도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질문이 있습니다. 댄공 비즈는 타 항공을 통해서는 잡기 어려운건가요? 전 댄공 티켓은 오로지 댄공으로만 끊어봐서 어리버리합니다.
타항공사는 한자리만 나서 댄공 마일이 편한거 같아요. 특히 일부 노선은 타항공사 열리는 날 거의 없어지는거 같구요. 댄공 비즈 마일 발권하면 두명이상도 가능하고 세달전 무료취소가 가능하구요. 원하는날 없어도 앞뒤 며칠 웨이팅걸면 대부분 나오더라구요.
버진이 330일쯤 전에 열리니깐 이제 11월꺼 슬슬 열릴 타이밍일텐데요.
비즈도 계속 확인해보세요.
제가 그렇게 올해 4월 비즈를 발권에 성공했는데 1~2주에 하나정도씩은 비즈가 풀리더라구요.
연말이라서 또 많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그렇게 비즈를 탈수만 있다면 댄공마일이 부럽지 않겠네요.
에어프랑스의 플라잉블루가 거의 358일 전에 엑세스가 뜨네요. 지금 대충보닌까 이코노미 원웨이 56500+11불에 뜨긴하는데 에어프랑스한테 푸는 자리는데 비행기당 두장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혹 에어프랑스는 IAD가 아닌 DCA만 가능한가요? 찾아보니 논스탑은 가능하지 않은거 같고 DCA로 도착하는것만 보여서 제가 잘 찾지 못하고 있는건가 하고 여쭙니다.
아 저는 IAD -> ICN이 필요한건줄 알았네요. 일단 DCA는 캐나다와에는 국제선이 없는 공항입니다. 어떤걸로 보신진 모르겠지만 델타 코드쉐어 비행기입니다
월-목중에 자리를 찾아보세요
함 대충 돌려보닌까 직항 혹은 네덜란드 경유 이코노미 가격 이렇게 뜨네요. 플라잉블루 최대 장점은 타항공사도 거의 1년 가까이 날짜까지 북킹가능함니다
아 그렇군요. 올려주신거 참고해서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마일공부는 정말 무궁무진해서 끝이 없네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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