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다니던 CVS 를 오늘 들렸는데, 이제는 여기도 캐쉬랑 데빗만 받는다고 하네요. ㅠ_ㅠ
그래서 다른 곳을 찾아 갔는데, 그곳 역시...
나름 안전지대였는데, 최근에 이쪽 일대에 공지(?)가 내려온 듯 합니다.
스펜딩 채우기에 파랑새 만한 것이 없었는데... 파랑새가 날라갔네요..
이제는 핀넘버 있는 비자를 사야 하나...
다들 파랑새 먹이 어떻게 주시나요?
기아에 허덕이는 파랑새에게 지렁이라도 잡아 줘야 할 것인디..
흙. ㅠ
달나라에서...
달나라에서 일하던 애들은 월급이 나오지 않아 요즘 출근하지 않는다고...
아~ 그럼 이제 찰떡아이스도 생산중단 인건가요?
그 자리는 동남아 토끼들이 대체했다고 합니다..
사장님이 좋은 분이시면 좋겠네요
julie 님, tzuki 라고 http://www.clubtuzki.com/ 여기 가시면 다양한 친구를 델꾸 올 수 있습니다. ^^
혹시 어느 동네이신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제가 아직 간첩 신분이라서.. ID 가 없습니다. ㅋ
중부 플로리다 입니다. ^^
아직 자기 소개를 하지 않았다는 의미였습니다. ^^;
나중에 소개는 베이 모임 참석을 통해... ㅡ.ㅡ;
제가 8월까지는 교수님 엄명에 의하여 학교를 떠나지 못합니다. ㅠ
아마 8월 초,중반에 함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ㅇㅇㄷ님이 여기서 탑클래스이기는 하지만 전 먼저 베이에 ㅇㅈ님을 뵈러 가겠습니다. ㅋ
영광이기도 하지만, 뱡기님한테 코 꿰신듯....ㅎㅎㅎ
한 분뿐인 팬클럽 회장님 잘 모시겠습니다 ㅋㅋㅋ
파랑새 밥 줄 시간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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