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29일 만료입니다
저는 1월 13일 Hyatt 숙박계획이 있어서 손듭니다!
저도 DC 에 하루 갈 일이 있어서 줄서 봅니다.
줄서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1/13 숙박하는데 줄서봅니다.
우연히 보고 이 참에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클럽(라운지) 말씀이신 거죠? 혹시 클럽 입장권을 따로 팔기도 하고 그러나요? 아멕스 FHR 이용이랑, 매리엇 숙박권 쓰려고 보니, 클럽룸은.. FHR에선 넘나 비싸고, 매리엇 숙박권으로는 안 보이는데, 매리엇의 경우 일반 룸과 이그제쿠티브 룸 가격 차이가 그렇게 크지도 않아서 구할 방법이 있나 궁금했었거든요. 모르는 사람에게 줄 수도 있는 건 또 어떤 걸까요?
하얏트가 이번에 정책이 바뀌어서 티어해택을 gift로 아무나하고도 나눌 수 있게 했습니다. 크게 Club Access, Free night, Suite upgrade, Guest of honor Awards로 나눌 수 있는데, 나머지는 언제나 유용하게 쓸 수 있지만, Club access는 글로벌리스트를 이미 달성한 분들에게는 이미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별의미가 없는 이용권이었습니다. 항상 저도 묶혀두다 expire되곤했었죠. 이번에 처음으로 gift로 줄 수 있게 되었기에 나눔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Club assess 대신 포인트나 다른 크레딧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내년 2월후로는 나눔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을거예요. 그리고 IHG, Marriott, Hilton 등은 이런 혜택을 나눌 수 없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포인트숙박이나 숙박권 사용시에 티어가 없으시면 무료 라운지 이용이 불가하고, 레비뉴 숙박의 경우는 클럽룸을 따로 잡으셔야 합니다.
Tamer님. 덕분에 호텔 관련 이 부분은 눈이 확 밝아졌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5년 반 유럽에 살며 거의 두달에 한번씩 여행다니던 시절, 심각한 시간빈곤상황이었기에 알아볼 겨를 없이 부킹닷컴 이용하며 살았었거든요. 비행기도 그때그때. 부킹닷컴 평생 멤버쉽 얻고 좋아라 했는데 개념 가지고 호텔 등급 만들면 더 나았겠다 싶기도 한데... 사실 아직도 다 잘 몰라요. 출장도 아닌데, 제대로 등급 받기 어려웠을 것도 같고.. 무튼, 그래도 개념 생겼으니, 조금씩 시작해볼 수도 있을 듯요. 이번 기회에 보니, 제 부킹닷컴 평생 멤버쉽처럼 몰아서 달성하면 평생 가는 멤버쉽 있는 듯한 걸 배웠는데, 웬만한 평민은 달성이 어려울 것 같긴 하네요... 출장 잦은 경우 아니면. ...... 무튼 주신 선물로 몇몇 분 잘 즐기실 수 있으실 듯. 좋은 일 감사합니다. ^^ 즐 여행 되세요, 늘.
질문하나요…club access awardㄹㅡㄹ 어떻게 나눔하나요..아무리 봐도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요…2 번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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