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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마만에 보는 파란 뽀까리! SeaFood MeaL 잘 구경했습니다. 저도 나중에 이걸로 주문해봐야 겠네여.
아시아나는 포카리도 서비스 음료로 제공하나 봐요?
메뉴도 괜찮은데요. 제 다음 비행기가 아시아나 평민이니 시푸드메뉴로 시켜봐야겠군요.
그나저나 저도 이번 여행에 너무 잘 먹고 마셔서 체중이 늘어서 왔는데요.
오죽하면 여행기념품으로 "살"을 가지고 돌아왔다고 그랬습니다. ㅎㅎ
포카리 스웨트가 솔깃하네요. 고추장 볶음도 해산물 고추장 볶음으로 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대한항공 이코노미도 비슷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LAX -> ICN 연어/대구, ICN-> LAX 관자/모듬 해산물 먹었는데
한국 들어갈때 해산물 요리가 모두 크림 베이스로 나오는 바람에 두번째로 나온 대구는 좀 물리더군요. 맛은 그럭저럭.
오! 저도 올 여름 한국 들어갈때 시푸드로 먹어봐야 겠어요! 비행기 타기 며칠전에 미리 연락하면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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