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같은 경우 오토페이 디스카운트를 받으려면 체킹으로 돈을 내야 하는데요,
라인이 적을땐 그냥 디스카운트 포기하고 아멕스로 내면서 cell phone insurance 산다 생각하고 썼었는데
제 어카운트에 라인이 늘어나니까 이게 디스카운트 액수가 제법 되네요. 막상 셀폰보험은 쓴적도 없고요.
근데 이게 또 바꾸면 쓸일이 생길거 같은데, 다들 어떻게 사용 하시나요?
저는 데빗카드로 버라이즌 빌 내고 오토페이 디스카운트 받고 있습니다.
제가 라인 하나 쓸땐 그냥 했는데 라인이 늘어나니까 일년에 거의 500불 정도가 차이나네요.. 저도 바꿔야겠어요
저번 회사에서 버라이존과 계약으로 직원 할인에 자동이체 할인 받았습니다. 라인 하나인데 1년에 100불 넘게 할인이니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온가족 셀폰 보험 vs 상당한 디스카운트 사이에서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오토페이 셋업 해 놓으신 상태에서 크레딧카드로 페이를 하시면… =3=3=3=3
제가 버라이즌 측에 문의해보니
post-paid로 하고 오토페이하면 mastercard (credit card) 등록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10의 오토페이 할인도 받을수있다고 하더라고요
음... 저도 그런식으로 안내를 받아서 (저의 경우 오토페이 등록만 하면 크레딧/데빗 상관없다라고 얘기했었어요) 크레딧카드(비자) 를 등록한 적이 있었는데요, 두번째 달부터 디스카운트가 사라져서 확인해보니 크레딧카드는 안된다고 해서 데빗카드로 바꾼 적 있어요. 한동안 스테잇먼트를 잘 모니터해보시고 업데이트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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