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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 따끈한 소식입니다.
아래의 여정을 위해 CO 에서 검색을 하던중 11월3일 OZ 일등석이 뜨지 뭡니까? 현재 ORD-ICN은 two cabin 이었는데요....
바로 아시아나에 전화해 보았지요. 11월 3일 뱅기는 일등석 있다고... 언제부터냐고 물으니 그건 아직 자기네들 공문 못받았다네요.
시카고 지점으로 전화한 결과
현재 주 4회에서
7/21일 부터 매일 운항 (12:00출발)
화, 목, 토, Three Cabin 이 뜬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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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브람스
2012-02-13 07:17:12
ㅎㅎ 유럽경유하는 걸 아내분 설득하시기가 더욱 힘들어 지신 것 같네요 ^^;
wonpal
2012-02-13 07:22:16
이건 절대 비밀입니다.
모르쇠1
2012-02-13 07:20:53
이 사실을 숨기셔야 하겠는데요 ㅎㅎㅎ
duruduru
2012-02-13 07:34:42
그나마 어부인께서 이 사이트에 안 들어오신다니 천만다행입니다.
wonpal
2012-02-13 07:38:19
ㅎㅎ
scratch
2012-02-13 08:04:59
CO마일을 주력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또 생겼군요.
티라미수
2012-02-13 08:29:25
아마 일시적인 증편이 아닐까요? 작년에도 여름에 매일 운항하길래 아예 그렇게 바뀐 줄 알았더니 금새 다시 주4회로 바꾸더라고요. 그 때는 댄공은 하루 2회 운항했었죠, 아침 저녁 모두. 마일리지뿐 아니라 일반표도 확실히 댄공이 표 구하고 일정 바꾸기도 쉬운듯해요. 근데 유류할증료 면에서는 댄공보다는 아샤나가 조금 낫죠.
아우토반
2012-02-13 08:40:43
아시아나가 기재 부족상황이 꽤 심각한거 같은데도 시카도에 daily 집어넣는군요. 지금 파리 주 1회 증편 선정이 곧 될텐데 이것도 아시아나 기재부족으로 대한항공이 유력하다고 하더군요.
아시아나 A350 지른거는 정말 실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