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가 위탁수화물 가격을 인상한답니다.
첫번째 수화물 40불 두번째 수화물 45달러라고 하네요. 첫번째 수화물의 경우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면 35불에 해준답니다. 뭔가 LCC따라가는 느낌이.
여튼 이게 어제자로부터 이미 적용되었다는데 마모에 관련 글이 없어 올립니다.
AA카드는 한장은 유지하는게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https://www.newsweek.com/full-list-us-airlines-raising-fees-checked-baggage-1871863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A 카드로 무료 수화물 2개만 하면 거의 연회비 퉁치네요. 애증의 씨티 AA 입니다. 처닝하려니 인리만 계속 받고 있습니다. 에효
네, 어제 발표로 올라갔어요. 노선마다 조금씩 가격이 다르고요.
추가로 AA 마일을 타인에게 넘길 때 드는 수수료가 줄어들었고, 여행 포탈 등에서 예약하는 경우 마일 적립 등이 안될거라고 합니다.
O.o 한달전에 바클레이 만든건 잘한 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작 수하물 때문에 카드를 만들게하는 전략... 나름 영리하다고 해야하나요.
aa카드도 없는게 이럴때는 장점이라고 해야하나요.
이제 신용카드 연회비 오르는 일만 남은건가요? ㅎㅎ
마일 개악만 안되면 좋겠네요ㅠㅠ 거의 마지막 남은 가성비 좋은 마일인데....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부지역 일부도시에서 인천까지 이코노미 편도 28,000마일 공제도 사라진 것 같습니다.
많이 오르네요. Barclay AA카드 연회비 아깝지가 않네요
그러게요. 수하물 부치면서 왕복 한 번만 하고 기내 와이파이 한 번 결제하기만 해도 거의 연회비를 상회하겠네요. 계속 가져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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