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할때만 쓸 캐리어라 튼튼하고 남들 가방에 안 섞이고 눈에 잘 뛰는쪽으로 선호합니다.
샘소나이트
어웨이
모노스
이렇게 추려 봤습니다. 혹시 이중에 사용하신분들 있으시면 후기와 함께 투표를 부탁드립니다.
적당히 더러워 지기는 해도 움푹 들어거나 깨지는 일이 없습니다.
호텔 에서 완전히 펼치지 않고 커버 만 열어서 벽에 기대 놓을 수 있고요.
저는 캐리어는 싸고 기능만 하면 된다라는 마음이라!
굳이 비싼것보단 가성비를 생각해서..!
조금더 저렴한 모델을 보거나 티제이맥스,마샬에서 찾을것 같아요
Away 기내용 러기지 쓰고 있는데, 예쁘지만, 저기꺼 러기지 자체가 너무 무거워요. 짐이 많지 않으시다면 큰 고려사항 아니겠지만, 러기지 자체가 너무 무거워서 뭘 많이 못넣어요. 그리고 본체판은 튼튼하지만, 박음질이 샘소나이트보다는 덜 튼튼한거 같아요. 샘소나이트 가벼운 제품들 추천드려요.
눈에 띄는편은 아닌거같은데 은근 큰 회색 가방적어서 갠적으론 크게 문제 없이 잘 찾았습니다. 대신 그만큼 투박합니다.
샘소나이트 천으로 된것 추천합니다
천 재질이 더 오래 사용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넣을 수도 있고요
저도 한국에 나가야 하는데 마땅한 러기지가 없어서 이번에 구입했는데요
아마존 샘소나이트 2개 세트(24/20인치) 세일하길래 샀습니다
https://www.amazon.com/dp/B09H7MYTNV
어제 도착했는데 핸들링 좋고, 편하게 잘 나왔네요
전 샘소나이트 하드 캐리어 중에서 겉에 울퉁불퉁하게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엠보싱 처리같이 된거 튼튼하고 좋아서 추천해요. 막굴려도 기스 안 생겨요.
찾았네요 이 제품인데 절대 기스 안 가고 물건 안 부서져요. 색깔 적당히 특이한거 고르시면 눈에 잘 띄지 않을까요?
https://a.co/d/2scw07k
저도 캐리어는 샘소나이트 선호하는 편인데 Marshalls, Ross, TJ Maxx 같은데선 100불 전후로 살 수 있어요. 다만 모델이 다양하진 않고 있는 것 중에 골라야 합니다 ㅎㅎ
https://travelpro.com/products/platinum%c2%ae-elite-25-expandable-spinner
남편이 이 모델 케리온 샀는데 정말 버터같이 잘 굴러가요. 가격 대비 너무 잘 만들어진거 같아서 강추해요.
장점: flex (확장형) 경우 안에 라이닝이 분리 가능해서 세탁 가능
-뉴욕 엘에이에 플래그쉽 스토어 있어서 같지역이면 교환 수리 맡기기 편함
-수트케이스 바닥에 underside grab handle이 가방 들어올릴 때 은근 편함
-커스터머 서비스 좋음 (위켄드백 너무 불편해서 가져갔더니 100일 전이라고 아묻따 환불해줌)
단점: 공항 가면 어웨이 정말 많아서 본문처럼 튀는 색 추천하는데 밝은 색은 스크래치가 무지막지함
-친구꺼 라운드리백은 한번 세탁하고 너덜너덜해진 걸 보면 봉제마감이 미흡한 건 맞는듯
-가격 너무 비싸짐
Monos
장점:실제로 보면 어웨이보다 만듦새가 견고함
-바퀴도 느낌 탓인지 얘가 어웨이보다 쪼끔 더 잘 굴러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음
단점: flagship 스토어가 미국엔 없어서 고치려면 쉬핑비 부담이 쫌 있다고 함 커스터머 서비스 후기가 호 불호 갈림
셋 중에 고른다면 전 안써본 1번 쌤쏘가 끌리네요 이유는 쌤쏘 락이 좋아보여서요 지퍼 은근 귀찮습니다 아니면 라이프타임 워런티 되고 커스터머 서비스 좋은 away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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