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타래가 계속 살아서 올라오네요 ㅎㅎ
처음 글 작성때는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Lawn Care 나 Costco 등도 따로 적으신 분들이 있군요. 생활 편의 서비스만 생각하고 적었던 것들이라 ㅎㅎ
추가로 잔디 관리 (Lawn care + Mowing) : 월 155불 나가고
Costco랑 Sam's 모두 년간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생활에서는 거의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들 적어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몇개는 구독해보는 걸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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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 달에 감격적으로 가입하게 되어 첫 글을 올려봅니다.
제목처럼 마모 여러분들은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시는 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쓰는 것들은 아래와 같은데요. 참고로 저는 40대 초반 아저씨 입니다. 개인 생활환경따라 다르시겠지만 한 번 나눠보시죠.
1. 넷플릭스 and AMC+ : Verizon 프로모션할 때 2개월 전 쯤 annual로 계약했네요. (그 전에는 넷플릭스만 월 24불 내면서 쓰고 있었습니다. 화질 때문에 4K밑으로는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2. Google Drive : 구글 포토 때문에 100GB짜리 1년 $19.99로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iCloud는 가격이 너무 악랄한것 같아요 ㅠㅠ
3. 디즈니 플러스 : 이것도 버라이즌 Unlimited 요금제 Play More 쓰면서 공짜로 지원 받는 거라서 쓰고 있습니다. 애들 영화는 이것 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ㅎ
4. XBOX Game Pass : 신규 게임 올라오는 것 보면 이만한 게 없습니다. 플레이 스테이션은 저희 집 결정권자가 못 사게 하셔서 가지고 있는 플스4를 팔아버린 이후로는 얼씬도 못하고 있습니다.
5. 유튜브 프리미엄 : 미국 생활에서는 꽤 필수인 것 같습니다. 원래는 출퇴근 길에 유튜브 뮤직때문에 결제를 시작 했었는데 이제는 유튜브 광고를 보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6. (이걸 여기에 적는 게 맞는가 싶기는 하지만)Panera unlimited Sip clup : 행사를 거의 매번 하는 것 같습니다. 월 $5.99 정도면 커피랑 음료 무제한으로 가능합니다. 원래는 $11.99인데 왠만하면 딜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생기더라구요. 거의 1년 동안 쓰고 있는데 $11.99를 낸 적은 딱 한 달 정도만 있는 것 같네요.
아마존 프라임은 생각보다 물건 살 일이 많지 않아 Trial 생길 때만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쓸 일이 없더라구요.
넷플릭스에 영화들이 한글자막을 지원하는 경우가 너무 많이 없어져서 요즘 VPN을 결제할까 싶기도 한 요즘입니다.
막상 쓰고보니 월에 결제되는 금액이 심심치 않게 올라가네요. 다들 얼마정도 쓰시는 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신기한 서비스가 있을런지도 궁금합니다. ㅎ
다들 즐거운 마모생활 되세요.
현재 0개 ㅎㅎ 넷플릭스나 hbo는 가끔씩 한달만 결제해서 봐요. 저도 아마존프라임은 일년에 한번 free trial 씁니다.
아 요새는 chatgpt도 썹크라이브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와 진정한 승리자...
전 카운트 하기 좀 두려워지네요;
재미가 없는 삶을 삽니다 ㅜ.ㅜ
저도 0입니다.
디즈니, 훌루, 월맛은 아플에서 주니 그냥 하고 있지만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셀폰, 인터넷, 보험등은 해야만 하는거니 구지 카운트 안하고..
아마존 프라임은 트라이얼만 가끔 하고.
필요할 때만 쓰는게 오히려 경제적인 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하면 좋을텐데 갑자기 딜 뜨면 사정에 없던 결제도 하고 그럽니다.
XBOX 게임패스도 게임패스를 결제하고 나서 XBOX를 샀었어요 ㅎㅎ
저는 6번 파네라 브레드 하고 있어요.
아멕스 첫 4개월 무료 오퍼로 가입 했는데.. 요즘은 2개월 무료 퍼블릭 오퍼 만 보이네요 ㅎㅎ
저는 끊으려고 캔슬버튼 누를때마다 $5, $3 오퍼가 계속 뜨길래 계속 연장중입니다. ㅎ
저는 스포티파이 하나만 씁니다 ㅎ
저는
1. Starz 1년에 $40짜리 annual 행사할 때 결제했어요.
2. Hulu+Disney 광고있는 걸로 1년짜리 행사할 때 결제했습니다.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3. 아마존 프라임 1년짜리가 있길래 결제해서 쓰고 있습니다. 차가 없어서 왠만한 건 다 아마존에서 주문하거든요 ^^; 아마존 프라임 결제하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볼 수 있어서 나쁘지 않은 딜인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곧 별도 유료화되는 거 같더라구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한글자막이 생각보단 많이 달려있어서 볼만해요.
4. Thrive 1년짜리 $60에 결제해서 쓰고 있어요. 차가 없기도 하고 퀄러티 좋은 식재료나 간식살 때 좋더라구요.
애플티비는 베스트바이에서 무료 3개월짜리 팔 때만 사서 보고 있습니다~
Netflix Premium (veriozn promo 1 year ~ $150) 과 icloud family 2TB (monthly $9.99), Spotify 쓰고 있어요. 넷플릭스는 한국 드라마때문에 못끊고 있구요. icloud는 온가족이 아이폰 쓰기에 백업용으로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spotify는 온가족에게 필요한듯...ㅎㅎ
monthly
1. spotify (p2와 듀오플랜) 9불
2. adobe (p2와 듀오플랜) 32불?
3. disney+ 는 아멕스플랫으로 쓰고있구요
4. 차 리스,보험은 subscription으로 봐야하나요? 요즘 넘 비싸네요 ㅜㅜ
5. self storage rent 130불에 5x12 - 사실상 이걸 없애야..
6. 구글드라이브 19.99
7. 교회 헌금?
annual
1. amazon prime.
이외엔 딱히 생각나는게 없는거같네요
급하게 썼는데도 나가는돈이 생각보다 많네요 ㄷㄷ
왜 저금이 안될까 생각을 해봤는데 답이 여기..
5. 유튜브 프리미엄은 패밀리 회원에 가입하시면, 한달에 3.84불만 내시면 가능합니다. (총 정원이 꽉 차 있을 경우)
저는 어쩌다 네이버 미준모 (미국 이민을 준비하는 모임?) 카페에서 보게되어 가입했는데 너무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
1. 아마존 프라임
2. 넷플릭스
3. 어워드월렛
이렇게 쓰네요. 어워드월렛은 초기 베타 시절 부터 써서 연정액 10불 고정 해준다고 할 때 덥썩 물어서 쓰고 있지요. 요즘 물가로 스타벅스 한잔 반 값에 잘 쓰고 있습니다.
코스코, 인터넷, 자동차 보험, 한국 핸드폰, 프리웨이 패스 정도네요
아마존 프라임 다른 사람 쓰는 것에 낑여서 1/4 내고 일년 정도 써본 것 같고
구글 드라이브 잠깐 써봤습니다.
요새 클래식 음악 유료 서비스가 자꾸 땡기는데 헤드폰이 싸구려라 그냥 유튜브로 버티는 중입니다.
1. icloud 200기가 - 포토를 제외한 다른것 & 기기백업용
2. google one (최근에 gemini advanced포함된걸로 업글) 2TB - 포토백업용
3. MS office 365 family plan - office랑 onedrive 1TB (중요 문서는 vault에...)
4. chatgpt plus
5. walmart plus, hulu - amex plat
6. disney+ apple music - 버라이존 플랜에 포함
7. github copilot - trial중
8. card pointers app - 아멕스 오퍼 자동담기 & 검색
9. youtube premium
10. datacamp - 돈내면서 요즘 안쓰는데 언젠가 쓰겠지 하고 유지하는 애물단지 탑티어
11. robokiller - 스팸전화/문자 차단. 문자 요즘은 그나마 덜 와서 1년되면 캔슬하고 verizon call filter plus로 갈아탈까 생각중
12. applecare+ - 폰, 워치, 맥북프로
13. opal - 앱/사이트 사용시간 제한하는앱. 스크린타임 상위호환. 조만간 milemoa.com도 블락리스트에 넣어야할지도...ㅠㅠ
14. duolingo - 광고 싫어요
15. LinkedIn premium - ㅠㅠ
16. Grammarly - 주로 지멜에서 이멜 다듬는데 썼는데 gemini paid ver에서 gmail내 ai기능이 embed되어서 취소 생각중
17. 노드VPN
현재는 취소
18. 아마존 프라임 - 왠만한건 대신 월마트+로, 없는건 25불 채워서 프리쉬핑 노리기
19. spotify
20. Hinge - 그동안 고마웠고 다신 보지 말자
하..많네요 ㅠ.ㅠ
chatgpt plus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저만 시대에 떨어지는 것 같아서 써 보려 합니다.
주요 차이점은
gpt 4 (vs gpt3.5)
플러그인 기능
이미지 생성
데이터 분석
등등인데 무료버젼도 쓸만하다고 봅니다. gpt4는 microsoft bing copilot에도 쓰이고 있다고 하니 플러그인/데이터 분석 필요 없으시면 그냥 무료버젼+빙 쓰시는것도...
잊은게 있는데 gemini paid version은 gmail등 구글 계정이랑 연동도 되더군요. gmail내에서 바로 이메일 쓰기, 다듬기도 가능하구요. 원래 gmail addon으로 chatgpt연동해서 썼는데 언젠가부터 잘 안돼서 불편했는데 아예 이제 built-in으로 나왔네요. 어쩌면 gpt plus는 캔슬하게 될지도요...
8번 아멕스 오퍼 자동담기 앱은 앱에다가 아멕스 로그인을 해야 하나요? 3rd party 앱에서 어떤 식으로 그게 작동되나 궁금하네요.
서비스로 쓰는게 다양하시네요 ㅎㅎ 월마트 플러스는 조금 쓸만한가요?
10마일 반경에 월마트가 있어서 그런지 전 거의 아마존을 대체했습니다. 차 있지만 무거운거 (물 몇박스, 음료수 몇박스, 휴지 큰 묶음)은 여기서 사구요. 뭐 클리닝 서플라이나 그로서리에서도 찾을수 있는것들은 아마존이랑 가격이 똑같은편이라 아마존 대신 이용이 가능합니다. 좀 niche한거 살때는 어쩔수 없이 아마존 이용하구요 ㅎㅎ 무거운 물 같은거는 아마존은 배송비를 물건값이 넣어서 그런지 비싸더라구요. 당일배송도 무료로 가능할때가 있구요
무거운 물건은 저도 생각을 안 해봤네요. 매번 샘스나 코스트코 가서 들고 오는 것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네요...
1. 디즈니+ / 훌루 / ESPN+ (버라이존 통해 공짜)
2. 넷플릭스 (한국 가족 통해 공짜)
3. 쿠팡플레이 (한국 가족 통해 공짜)
4. 유툽 프리미엄 (패밀리 플랜 월 $4)
5. 아이클라우드+ (200GB 플랜 월 $2.99)
6. 드롭박스 (2TB 플랜 연 $144 - $100 유뱅 소프트웨어 크레딧)
7. 비트워든 (팀스 플랜 연 $48 - $100 유뱅 소프트웨어 크레딧)
8. 노드VPN (3년 플랜 캐쉬백 통해 공짜)
이 외에 아마존 프라임, 도어대쉬 대쉬패스, 우버원, 인스타카트+, 파라마운트+, 쉽트 정도 크레딧 카드나 자체 프리 트라이얼 프로모 있을 때 받아서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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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iCloud+ 비용이 너무 악랄하다고 하셨는데 50GB 연 $12, 200GB 연 $36 입니다. 구글원 100GB 연 $20에 비해서 특별히 더 비싸 보이진 않은데요? 물론 구글원은 아멕스 오퍼가 이따금씩 떠서 조금 더 저렴하게 할 수는 있지만 너무 악랄하다는 건 약간의 선입견이 들어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구글원도 매달 결제로 하면 더 비싸지는데, 100GB 추가에 아이폰에서의 편의성까지 생각하면 1년에 $12 더 낼만한 것 같아요.
깐군밤님, 혹시 드롭박스에 $100 유뱅 소프트웨어 크레딧은 어떤 것인지요? 어떤(?)카드에 딸려나오는 benefit인가요? 정보를 조금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usbank.com/business-banking/business-credit-cards/business-triple-cash-back-credit-card.html
비건e님께서 링크 주신 카드 맞아요. 근데 이걸 위해서 열만한 카드는 아닙니다. 다른 카드 열 거 없을 때 사인업 보너스 때문에 열고 연회비 없어서 킵하고 있어요. 저 베네핏 사용하기 매우 애매해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그렇죠 사실 금액 차이가 크지는 않은데 제가 사용하는 용량이 지금 약 60GB (P2와 공유중) 인데, 50GB 다음이 200GB라서 그렇습니다. 저는 왜 기존에 쓰다가 멈춰서인지 지금 200GB는 월 $2.99가격이 책정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집에 GOOGLE HUB 가 3대 정도 있다보니 그것도 한 몫하는 것 같네요.
$2.99가 맞습니다. 아까 순간 착각해서 잘못 쓴 걸 고쳤는데 그 사이 댓글이 달렸네요. 이런 저런 사정 고려해서 잘 맞는 거 선택하면 좋죠! 가격 자체가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라는 게 요점이었습니다!
깐군밤님, VPN 을 쓴다고 하더라도 쿠팡플레이는 미국 애플 계정에서는 아예 엡스토어에 없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사용불가한데 혹시 iOS 계열을 쓰신다면 쿠팡플레이 엡을 어떻게 설치하셨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아이클라우드랑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당 가격이 같을텐데 악랄할게 있나요?
아마 원드라이브만 조금 비쌀걸요.
저도 놀라서.. 좀 전에 아이클라이우드 얼마 나가나 확인해봤습니다.. 3불 나가네요..
1. Nexus: (GE + TSA Pre) 마적단 필수품, 비용reimburse 해주는 카드가 필수.
2. Clear: 공항 자주 다니는 사람한테는 보험과도 같아서, 연회비 내주는 카드가 필수.
3. Amazon Prime: 노력해봤는데 이거 취소는 너무 어렵네요, 연회비 까주는거에서 이거 까주는거 있었으면 합니다.
4. Costco Executive: 포기하는걸 포기함.
5. YouTube Premium: 타 국가로 결제할지 고민중입니다.
6. ChatGPT: 가입자를 막기도 하고 해서, 해지했다가 나중에 무슨일이 생길지 몰라서 내고 쓰고 있습니다.
7. Grammarly: 5가 대체해줄거라고 생각해서 해지 고민하다가, 일단 1년 연장.
8. AppleCare+: 안사면 지니어스바에서 취급을 안하는걸 몇번 경험해서.
9. Peacock: 끊을까 고민하는데 반대로 커버리지가 점점 커지는것 같아서 고민이 심화되는 중
넥서스 리임버스해주는 카드 있나요?! 캐나다 다닐일 많아서 넥서스하고픈데 그냥 습관성으로 글로벌엔트리 리뉴했어여... (물론 인터뷰 등등 넥서스가 logistic 허들이 더 높은건 알고있습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가족이 2021년에 신청한 넥서스 지난달에 겨우 어프루브 받았어요. 그리고 카드는 배달중 실종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tflix 랑 Adobe Photoshop이고
Annual로 결제하는건 Disney+인데 훌루가 통합이 되서 디즈니 플러스 앱에 들어오면 달마다 결제하려고 생각중이에요
icloud storage와 아마존 프리미엄, 애플케어+ (휴대폰 케이스 안씀) 빼고는 안하는것 같네요. 물론 아예 안하는 것은 아니고 재미있는 드라마 같은 거하면 넷플릭스나 훌루 가입하는데 3-4개월 있다가 다시 해지합니다. 무빙 보려고 훌루 가입했다가 얼마전에 해지했네요
마이크로 소프트 365 가족 플랜 씁니다. 평생 노예 계약인 것 같습니다.
코스코 Executive (평생 노예)
아마존 프라임/넷플릭스 (P2)
노드 VPN (P2)
1. YouTube Premium
2. Google one (gemini advanced 포함 버전)
3. Amazon Prime
4. Costco
5. Spotify
2 도어대시 (사프 베네핏 무료)
3 고양이 보험 (healthy paws ~$15/month, 2살반 똥고양이 한마리)
아마존 프라임, 월마트 플러스, 우버원, 그럽헙 플러스는 무료 트라이얼 프로모 있으면 고려합니다.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는 있으면 너무 보게돼서 일부러 안해요... ㅡㅡ; 구글드라이브 사진저장은 픽셀 백업으로 버팁니다... (픽셀아 죽으면 안돼....!)
어도비가 업무편리성 도모에 은근 쓸일이 있는거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이제서야 차를 몰기 시작해서 코스코나 샘스 등 기름/차관리에 절약될만한 멤버십도 고려중입니다.
1.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플랜
2. 아마존 프라임
3. 코스트코
4. MS Office 365
위 4개는 끊기 어려울것 같구요. 원래 구글드라이브 100GB도 있었는데 구글포토 유료화이후로 해지하고 NAS를 집에 구축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5. Nord VPN
6. CLEAR
유용하고 잘 쓰고 있지만 카드 혜택이나 프로모 있을때만 가입하고 씁니다.
7. Disney+
8. Hulu
9. Peacock+
10. Paramount+
11. Walmart+
위 5개는 P1, P2 아플로 무료 제공. (사실 다 필요없는 것들...)
저는 생활에 필요한 모바일, 보험, 코스트코 멤버쉽 제외하면 따로 없네요.
드라마,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안보면 안보는대로 지내니까 가입한 서비스가 없어요.
음악 파일은 예전에 구매했던 CD에서 mp3 추출해서 usb flash drive에 넣어서 카오디오에서 들어요.
XBOX/PS5 콘솔도 쭉 없었으나 지난 블랙프라이때 하나 샀어요. 게임 타이틀 패키지로 삽니다.
연결되어 있으면 쉽게 게임 시작하고 멈추기 힘들걸 아니까 평소엔 분리해 놓아요.
전 졸업했는데도 학생이멜이 살아있어서 학생할인 받고 하는게 있습니당.
1. Peacock $1.99/mo
2. Spotify + Hulu $5.99/mo
3. Panera Bread $5.99/mo (이건 3개월 10불 이나 프로모 있을때만하고 5.99 넘어가면 가차없이 캔슬합니다)
4. Amazon Prime 이건 가족 어카운트로 감사하게도 무료로 프리라이더 중입니다
5. 넷플릭스 티모빌에 포함된것
6. 코스트코 이건 부모님의 세컨 카드를 저를 등록해서 쓰고 있습니당 ㅎㅎ
저는 아마존, 유투브, costco 이렇게 하고있어요. 솔직히 혼자사는지라 costco 필요없는데, 이게 한번씩 꼭 아쉬워서 그냥 유지중입니다.
1. Amazon Prime: 끊었다가, Student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2. Disney+: 끊었다가 애들한테 혼나서 다시 했습니다.
3. Netflix: 한국에서 부모님이 내주시는데, 부모님이 안보셔서 제한 안걸리고 잘 보고 있습니다.
4. Hulu (with Ads): 디플에서 조금만 더 추가하면 된대서 했는데, 디플보다 전 이걸 더 자주봅니다.
5. Peacock: 이번달에 막 끊었습니다. EPL 봤습니다.
6. Microsoft 365: 매년 하고 있습니다. 가족 한명당 1TB 클라우드 데이터가 너무 좋습니다.
1. amazon prime
2. on demand korea (다른 가족 netflix와 공유합니다)
3. disney+ (amex plat benefit)
4. hulu+ (amex pla benefit)
5. youtube (가족 공유)
6. apple new+ (trial)
7. costco executive
8. sam's club
9. pest control
1. Netflix- Basic plan으로 보고 있어요.
분기 별로 보고싶은 시리즈가 한 번씩 나와서, 최근 가격이 올랐음에도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2. Disney+ and Hulu (Amex plat 베네핏)
3. Amazon Prime -가끔 취소할까 말까 고민하지만, 결국 편리함에 계속 구독하고 있습니다.
4. Nord VPN (이건 2년치를 미리 구매했어요.)
그 밖에 spotify (평소에는 free version), acorn tv, britbox, paramount+ 등은 1년에 두 번 정도 여름 휴가나 연말에 한 두달 정도씩, 혹은 프로모 나올 때만 돌려가면서 subscribe 합니다.
Annual
Costco – 평생구독 확정
Adobe Creative Cloud – 밥벌이 때문에 평생구독 확정
Amazon Prime – 이것저것 생활용품 autoshipping
Petco 프리미엄 – 고양이 밥+모래 구매시 할인혜택
Copilot – Mint.com 대신 갈아탄 Budget management app
Akiflow – 개인스케줄 관리용
Godaddy – 웹사이트 호스팅 + 도메인
Monthly
ChatGPT Plus - P2와 같이 나눠 써요
Apple iCloud - 사진 업로드용
Google One - 지메일 + 사진 업로드용
Netflix/Disney+/Apple TV/Paramount+는 일년에 한두달 구독하고 캔슬합니다.
1. Amazon Primium - Monthly. 리턴도 쉽고 프라임 가격과 아닐때 가격이 좀 다른 경우가 있어서 잠시 끊었다가 다시 이용중.
2. Youtube Primium - Monthly. 잘 안쓰는 카드에 정기결제해놓음. 패밀리플랜으로 한국가족과 쉐어중+P2가 뽕뽑아주고있어서 뿌듯.
3. Netflix - 한국가족이 쉐어해줌(공짜)
4. Dinsey+ - Yearly. 한국가족과 쉐어중
5. Nord VPN - 2년치 결제. 한국 가족이 쉐어해주는 Tving같은 한국 서비스 볼때 이용.
6. Google one - Monthly. P2 가 생일선물로 해줌.
7. TSA pre - 카드 혜택
8. Apple TV - P2가 쉐어해줌
막상 써보니까 8개나 되네요...
코스트코 연회원 가입을 다들 많이 하시는데.. 만약 한국 가족이 쓰고 계시다면, 거기에서 새끼(?) 를 치는 것도 방법 입니다.
한국 같은 경우는 가입비를 내면 두 사람에게 카드를 만들어 주는데, 장모님께서 본인 외에 제게 카드를 만들어 주셔서, 저는 연회비 없이
미국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글고 한국 연회비가 더 싼것 같아요)
여기에서 매장에 가면 "너 인터내셔널 회원이네? 오케이" 하면서 사용에 문제 없습니다.
대신, 온라인 구매는 안되고, 주유는 안 해봤는데, Staff 을 불러서 도움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도움 되면 좋겠습니다~!
1. Amazon Prime: annual
2. Audible: monthly (아멕스 혜택으로 시작했는데, 계속 하게 되네요)
3. Netflix:monthly
4. Disney, Hulu bundle: monthly (아멕스플랫)
5. Paramount: monthly (아멕스플랫-월마트 가입시 혜택)
6. HBO: 인터넷(at&t)쓰면 공짜
7. icloud: monthly
8. costco: annual
9. uber one: annual
10. doordash: chase 혜택
11. instacart: chase 혜택으로 6개월
애플티비, 뮤직, 아마존 뮤직 등은 무료일때 잠시 가입했다 취소합니다.
1. Sams Club
2. Amazon Prime (가족 공유)
3. Costco (가족 공유)
다른분들거 보니까 유툽 프리미엄 많이들 쓰시네요. 갑자기 땡기는데요. 광고 기다렸다가 보는게 익숙해져있긴한데. 없다가 보려면 굉장히 답답하신가보죠?
1. 아마존 프라임 ; 없이 살아볼려한적이 있는데 못 살겠던데요.
2. iCloud
3. Google drive
4. Peacock ; 프리미어리그 경기보려고 가입했는데. 막상 보려고하면 중계 안해줄때도 있고. 제가 시간이 안날때도 있고. 참.
5. Costo
말씀하신 그대롭니다. 전 예전에 광고보는 것도 나름 좋아했습니다. 광고들이 크리에이티브한 것도 많고 영어공부도 되고.. 근데 유튜브 프리미엄 한번 써보니 그 짧은 광고를 이제는 못참겠더군요ㅠㅠ
Youtube Premium - 광고 한 번 안 보기 시작하면 다시 볼 수 없는 듯 합니다.
Google One Standard - 이메일 용량
Apple One Premier - iCloud와 Apple music 때문에 쓰는데 이제 Youtube music 이 쓸만해서 고민 중입니다.
Amazon Prime
Disney Plus + Hulu - 아멕스
IFIT Family - 트레드밀 도우미 입니다.
Blue Bottle Single Origin Assorted
Netfilx
Max - ATT
Peacock - 아멕스
Costco
Uber One
ChatGPT Plus
Descript Pro - 목소리 생성 AI 입니다.
Microsoft 365 Family - 오피스 + 원드라이브 + 아웃룩.com 이메일
Youtube Premium
Apple One Premier - Apple TV+, Apple Music, iCloud 2TB, etc
Overleaf - LaTeX 문서 협업도구
Grammarly - 영문 문법교정
Costco
ChatGPT Plus
Netflix
F1TV Pro
Xfinity Internet
Visible Cellphones
Banktivity - 개인 금융/자산 관리 (은행계좌, 소비/지출 등)
AppleCare+ - 맥, 아이폰, 아이패드 등등
Adobe CC -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아크로뱃 프로, 프리미어 등
AwardWallet - 초기부터 유료구독 해서 연 10불
1Password Family - 패스워드 관리 도구
TeamViewer 3-computer license
Zotero - 서지관리
Abode Home Security Monitoring Pro - 집 시큐리티 모니터링
Aptive Pest Control - 집 방역
지금 당장 생각나는게 요정도네요. 뭔가 지금 구독중인게 더 있는거 같은데 다 생각이 안납니다 ㅠㅠ
제가 쓰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많으시네요 ㅎㅎ 몇 개는 존재 자체를 몰랐던 것들도 있습니다. Adobe Home Security Monitoring Pro는 전용 캠으로 관리되는 것일까요?
Adobe 랑 비슷하게 보이지만 사실 Abode 입니다. 철자 순서가 달라요 ㅎㅎㅎ
SimpliSafe 등의 모니터링 서비스랑 비슷한거고, 전용 캠, 전용 센서들, 전용 허브, 전용 키패드 등등
처음에 보안시스템 구성할때 한방에 구입해야 하는 것들이 좀 됩니다..
사실 어느 브랜드나 똑같긴 해서, 한번 특정 브랜드에 묶이면 그 브랜드를 계속 쓸 수밖에 없는 요인이죠.
Annual
Costco executive
Amazon Prime
Monthly
넷플릭스
Gmail 용량 올리는거
iCloud
Doordash: chase 혜택
웅진코웨이 정수기
Lawn care
Pest control
Lawn mowing
혹 참조가 되실까 해서 남겨 봅니다. 아마존 프라임을 연구독을 끊었다가, 최근에 거의 구매를 안해서 Pause (일시 정지) 해 놓은 상태인데, Prime 상품 구매나 환불이나 이상없이 처리가 다 되네요? Prime 은 Prime 대로 일찍 오고, 환불하면 제대로 돈 다 돌려주고.. Prime Pause 안 한것과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혹 이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어쨌든 저는 큰 문제가 없어서 Pause 상태로 계속 유지를 하다가 특이한 상황이 생기면 또 DP 를 남겨 보겠습니다~!
Costco Executive
Youtube, Netflix
Amazon
웅진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Apple iCloud
Lawn Care/Pest Control/Mosquito Control 1년치 선불
CPI Security System
아마존 프라임
구글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
링카메라
테슬라
스파티파이
유투브 프리미엄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365
드랍 박스
어월드월렛
스피릿 항공
코스코
개보험
엑스박스
웅진코웨이
블루빔
모나크 머니
넷플릭스
헌금
.... 쓰고보니 어마하네요
줄줄이 매달 새는돈이 두고 보면 만만치 않죠.. Youtube 는 첨에 프리미엄쓰다가 프리미엄 취소하고 그냥 brave 브라우져에서 봐요 덜 보게되는 효과가 있어요~
Update. 가격은 monthly payment 기준.
1. 구글드라이브 ~2불 (for Gmail)
2. 아마존프라임 179불/12 (관성에 의해 꾸준히 가입유지중..)
3. Paramount+ ~6불 (for UEFL champions league)
4. Apple One Premier ~37불 (iCloud, 사진, 애플뮤직, 뉴스, etc)
5. Peacock ~5불 (for EPL)
6. Hulu free
7. MLB free (for JH Lee)
8. MLS ~15불 (for Messi)
9. 홈페이지관리 ~30불
10. Costco 120불/12
11. 듀오링고 110불/12
12. 구글 재민이 free (2달)
다른분들 비하면 얼마 안 되네요ㅎㅎ
저도 동참해 봅니다. 왜냐면 지금 전화로 하나 가입을 한 후에 마모 들어왔다가 이 글을 봤거든요. 집에 자꾸 거미와 스프링테일이 출몰해서..ㅠㅠ 페스트컨트롤에 서비스 신청했어요.
저희 정기 지출은
- 페스트컨트롤, 가드닝
- 넷플릭스, 훌루
- 아마존프라임, 코스코
- 챗지피티, 제미나이 (제미나이는 지금 2달 프리라고 해서 섭스 해 봤는데, 2달 지나면 캔슬해야겠습니다. 성능이 참.. )
- 애플케어, 클라우드
그래도 다른 많은 분들에 비해 많지 않네요.
근데 여기서 제일 비싼게 페스트컨트롤과 가드닝 ㅠㅠ. 페스트컨트롤이 처음에 $260, 바이먼뜨리가 $120. 옆집에 물어봐서 똑같은 곳에서 하는데, 옆집은 오래 전부터 해 와서 바이먼뜨리가 $90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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