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북미투어 티켓팅 3월 7일 공연장 현지시간 낮 12시 참고하세요들~
맨날 아시아권에서만 투어하다 드디어 월드투어! ㅠㅠ
리셀러 사이트들은 다 사기꾼이니 속지 마시고
티켓마스터가 공식 셀러입니다
https://www.ticketmaster.com/iu-tickets/artist/3104589
기억으로는 아레나투어 2층이 트와이스 블핑 150내외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시카고 재도전.. 4787번호표 나머지는 9천 다른 하나가 3만9천이네요 ㅡㅡ;; 앞자리 다시 노려봅니다 ㅎ
제 티켓은 왜 이렇게 비쌀까요..? 티켓 구매했는데 1장에 650불이네요 ㅠㅠ 뉴저지입니다.
가장 비싼 티켓(앞자리)가 500불대더라구요. 세금 포함하면 600불 될거같아요ㅠㅠ
가격 책정이 이상한 것 같아요. 지인은 B구역 3번쨰 자리인데 저보다 싼 가격에 구매했네요...ㅎ
참고로 무대바로 앞 가운데 구역이 B구역이에요.
엇 그러게요 제가 이미지를 못봤는데 올려주신 사진은 약간 측면이네요 ㅠㅠ 그 자리가 가장 높은 등급으로 책정됐나봐요
Official Platinum 자리는 더 비싸더군요..
딱히 VIP는 아니고 Supply/Demand 따라서 다이내믹 프라이싱으로 티켓마스터가 원래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파는...
비싸지만 아이유 티켓 구한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흑
https://ticketmaster-us.zendesk.com/hc/en-us/articles/9782440112017-What-are-Official-Platinum-Seats
아 그런거군요~ 어쩐지 넘 비싸서 놀랬지만 그냥 샀네요 진짜 비싸지만 ㅋㅋ 가는게 어딘가요 ㅎㅎ
첫 티켓팅이었는데 아틀란타 공연 성공했습니다!ㅋㅋ 처음해보는 거라 티켓이 그렇게 실시간으로 사라질 줄은 몰랐네요... 성공한 것에 만족합니다!!
큰 그룹이랑 가려다보니 인당리밋인 6개를 사려고 노력했는데 운좋게 800번대 큐가 잡혀서 6장 다 구했네요ㅎㅎ 근데 개당 근 600불.... ㄷㄷ 무섭습니다 (참고로 조지아 지역 입니다)
애틀랜타 앞구역 2장해서 세금포함 860불에 겟했습니다 ㅋㅋㅋ 한장에 330불인데 세금이 ㅎㄷㄷ
dc콘서트는 오피셜 플래티넘을 제가 못보고 그냥 구매했는데 시카고는 무슨 표마다 오피셜 플래티넘이라 티켓 가격이 dc보다 엄청 비싸네요. 느낌상 거의 2,3배는 더 비싼거 같네요. 제일 앞쪽만 노렸는데 결국 실패.. 그냥 dc꺼만 가야겠네요.
전 첨에 18,000번대 queue 뜨길래;; 반쯤 포기 하고 있다가
https://entertainment.capitalone.com/events/4780196 여기 들어가서 걍 샀습니다 -_-;;
아틀란타 107 Zone 4자리 $2,450 줬습니다.
추가로 콘서트 날 호텔에 일찍 체크인해서 콘서트 장까지 슬슬 걸어갈라구 근처 Glenn Hotel, Autograph Collection 호텔도 예약 했습니다.
7/19~7/20 방값이 650불 하길래;; 5만 숙박권 + 9,000포 + $5;;로 예약 했습니다.
아.. 동부에 시카고까지 실패네요
서부만이 답인데 더 힘들거같은데 ㅠㅠ
컴퓨터 여러대로 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여러대로 하면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 해놓고 하나요?.... 한계정에 여러 큐넘버를 받을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딸 둘은 뉴저지 티켓 대기하고 저는 와싱턴 DC 티켓 대기했는데 첫째딸은 118번째, 둘째딸은 2만4천번째, 저는 디씨 8천번대...
결국 큰딸이 floor 중간쯤은로 두자리 440불에 샀다고하네요.
둘째가 floor 자리 중간은 잘 안보일거라고 side seat 으로 잡으라고 하는걸 나가면 이도저도 못살까봐 일단 샀는데 그후에 셋다 다른 자리 없어서 못샀습니다.
성공하신분들 부럽습니다 ㅠㅠㅠ
시카고 사이드지만 스테이지 옆 2자리 잡았는데 무슨 가격이 $1300 불이 넘어서ㅠ 리셀가도 아니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가격 책정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겠어요
뉴저지 공연 SEC 4 자리 성공? 했습니다.
원래 B 나 SEC 9나 18 쪽 원했는데.가격이 너무 비싸서 ㅠㅠ 포기했는데..제 딸이 SEC 4 를 예매했다고 2장 준다고 합니다..간만에 딸 찬스이용하네요 .
다이네믹 프라이싱인가보네요. 저렇게 비싸게주고사면 마냥 좋아할일도 아니네요.. (찐팬이아닌이상)
벌써 뉴저지는 sold out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뉴져지에 큰실패를 맛보고.. 일리노이로 성공햤어요!! 티켓없어질까 마음조라며 후닥샀더니 가격이... 그리고 예상치않았던 비향기에 호텔까지... ㅎㅎ 그래도 P2가 암말안해줘서 고맙네요 ㅎㅎ
저는 디씨에서 제일 싼표 ($79) 3장 구입했는데요, 저같이 그냥 가는거에 의미 두시는 분이라면 웨이팅에서 들어가시면 화면 오른쪽에 filter 버튼 누르시고 standard admission 만 선택하시고 티켓을 골라보세요. 좋은 자리는 없는것 같은데 싸게는 구할수 있는것 같아요. 단점은 제가 산표는 partial view 라고 하네요 ㅠㅠ
그럼 벽에 가릴텐데요..
oakland 웨이팅룸 들어갔습니다. 11:47 현재. 그 후에 queue 에 들어갈거 같네요
큐가 안들어가지네요 /// 뭐지 ㅠㅠ
Queue 18000...
포기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Queue 26300 이었는데,, 될까요?ㅠ
저도 32394 people ahead of you ㅠㅠ ㅋㅋ
Oakland queue 600 번대로 section 101 row9 두자리 구입완료 했습니다!! 두장에 $500!
몇달전 딸내미 ive concert oakland 구입한 경험삼아서 미리 로그인 했더니 빨리 들어갈수 있었네요. 다른분들도 화이팅!
너무 부럽습니다ㅠㅠㅠ!! 전 아직 22510 ppl ahead of you라고 나오네요ㅠ
저도 오클랜드 큐 기다리고 있는데 현재 13100 ㅠㅠ 100번대 자리 잡을 수 있음 좋겠네요 ㅠㅠ
저도 미리 로그인해서 대기 타고 있었는데 ㅠㅠ 아 부럽습니다
대박 부럽네요!!
전 코드 넣는거 한번 실패해서 대기 방에서 밀린거 같아요
Q 열리니 12,647 망했어요 TT
오클랜드 들어갔는데 800불...1000불 좌석만 간헐적으로 뜨네요 ㅋㅋㅋㅋㅋ ㅜㅜ
이게 미리 queue 에 들어가 있어야되는거군요. 12시에 판매하는줄알고 그 시간에 들어갔더니 3만 queue 헐;;;;
와 티마가 잔 머리 쓰네요..high demand 때문에 오늘 자리 많이 안 풀거라는데..하
두 명이 시도해서 하나는 큐 500번대, 하나는 2만번대네요.. 완전 랜덤같은;; 처음에 잡은 자리가 Official Platinum이라 가격에 기겁하고 다시 선택했더니 좀 뒤지만 Standard Admission 가격으로 겨우 잡았네요. 다들 성공하시길..
queue 번호가 안주네요 몇분쨰
왜 Texas 는 없.... !
아 오클랜드 갑자기 큐가 빨리 줄어든다 했더니 결국 자리가 하나도 없네요 ㅠㅠ
전 방금 모바일로 LA 표 샀습니다. 데스크탑에서 sold out이라고 나오는데, 모바일에선 refresh계속 누르니 표가 보이네요
저도 오클랜드 아레나 대기타다 안되서 캐피탈원사이트에서 샀습니다. 수수료 엄청떼네요;;
https://entertainment.capitalone.com/events/4780194
오클랜드 2만번째인데 실패요.
다 팔린듯 싶네요. 자리누르고 다음누르면 없는자리라고... 한시간동안 트라이해봣는데 안되네요
저도 한동안 ticketmaster 보다가 그냥 tickpick 에서 구했습니다. 바로 10분 내로 ticketmaster 로 transfer 받았네요.
지금 ticketmaster 에 preimum 붙어서 나온 것 보다 tickpick 이 더 낮은 것이 아주 가끔 있긴 하네요. standard 티켓을 못사서 아쉽긴 한데 나중에 풀리고 제가 잡는 다는 보장이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샀습니다..
근데 tickpick 에서 받은 티켓은 안전한게 맞나요?
ticketmaaster 제 계정으로 들어왔습니다~
2장인줄 알고 샀는데 알고보니 한장이라 ㅠ 제가 팔려고 tickpick에 내놓았는데 정책이 아래와 같다보니 안전할 것 같습니다!
We pay out sellers up to 14 days after the event has taken place to ensure there were no issues for the buyer. You will receive an email from our partner, Hyperwallet, on your estimated payout date to provide your payment information.
저도 stubhub에서 삿네요. 트랜스퍼도 받앗구요. 파킹티켓도사고...
지역이 어디십니까? 파킹안사셧으면 같이 가시렵니까
저도 티마에서는 손이 느려서 못잡고..ㅠ tickpick에서 샀어요. 가서 아이유 노래 듣는것만으로도 좋습니다! 7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다들 잘 사셨나요
다행히 티켓은 구했는데 보이자마자 고르다보니 플래티넘으로 샀네요 ㅠㅠ
너무 비싼게 산거같긴한데 이거라도 구한게 어디냐고 정신승리중이네요
queue 14000번대라 나름 기대했었는데ㅠ_ㅠ 아무리 기다려도 2인 1500불짜리밖에 안나오길래 포기하고 SeatGeek 에서 204번대로 구매했어요..! Rateyourseats.com 에서 Seat View 확인하고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200번대로 그냥 구매했는데 Seat Geek은 생각보다 수수료가 괜찮네요?! 200번대긴 하지만 티켓 한장에 120불, 텍스/수수료 48불정도 지불해서 티켓 두장에 335불정도 나왔어요. 욕심없이 현장 분위기 즐기러갑니다,,,
저와 P2, 그리고 큰 딸까지 모두 들어갔는데, 큰 딸이 아주 앞쪽의 큐 넘버를 받아서 201번 자리 맨 앞줄 4장을 구매했네요.
가슴 떨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실패해서 슬픈 1인 여기 있습니다 흙흙..... 숙박권으로 호텔도 잡아놨건만....... tickpick 이랑 seakgeek 구매를 노려봐야겠습니다 :)
Ticketmaster에서 표를 사긴 했는 데, 리세일보다 하나도 안 싸고 오히려 더 비싸게 산 것 같아서 엄청 찜찜하네요. Official Platinum이라 눈뜨고 코베인 느낌...
티켓마스터에서는 리세일도 못하게 막아둔 것 같은데, 다른 싸이트에는 어떻게 표가 벌써 풀리는 건지 모르겠네요.
티켓마스터에서 Transfer은 되서 리셀러들이 돈받고 트랜스퍼 하는거 같아요
Scalper들 너무한 ㅠㅠㅠ
별에서온돌맹이님이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두장 구매 했습니다 바로 티마로 트랜스퍼 되네요.
(지난번 BTS 때도 그렇고 딸에게 점수따기 참 힘드네요...)
어쨌든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마 도전해서 비록 좋은 자리는 못 샀지만 그래도 이걸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아이유는 결혼하고 애 낳고는 월투 안 하겠쥬?
티켓마스터에서 transfer됫다고 accept 누르라고 이메일 받았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사정이 생겨 못가도 캔슬 못하겠죠..?
저의 계정에는 트랜스퍼 뜹니다~ 파는 건 못해도 줄 수는 있는 듯요
다들 resale 사이트에서 구입하시는것 같아서 저도 많이 고민하다가 한 리뷰보고 공유하고자 남깁니다.
IU티켓들이 티마에 풀리기전부터 Stubhub같은데서 올라와서 의심이 가고 긴가민가 하긴합니다.
많은 리세일 티켓사이트에서 말하는 Protection으로 리펀드는 받을지 언정 이벤트는 못들어 가실수도 있습니다.
그부분이 아마 멀리서 오시는 분들에겐 최악의 경우라 생각해서 남깁니다. 언제나 선택은 여러분의 몫!
저도 지인이 Stubhub에서 샀다고 해서 2장 구매했는데 티켓을 7월 25일에 준대요.. 이거 맞는 건지 조마조마하네요 :(
작년 아이들 봄방학때 브로드웨이 뮤지컬 티켓을 Stubhub에서 구매한 적이 있는 데, 표가 바로 transfer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아마 사신 표를 판 reseller가 지금 수중(?)에 표가 없는듯합니다. 저라도 조마조마할듯해요..
정작 엘에이 살때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콘서트를 해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멀리 이사오고 아이들이 콘서트 가고싶어하는 나이가 되니 비용이 어마무시하네요 (표+비행기+호텔+식비+렌탈카/우버...)
저 stubhub 에서 오늘 티켓 샀는데 방금 티켓 레디라고 이메일 왔어요! 저도 많이 검색해봤는데 legit site 이라고 하더라구요
가격이 좀 그렇지만... 티켓 아직 못사신분들, 지금 티켓마스터에 리세일 엄청 떴습니다..
어느 도시인가요? 오클랜드는 여전히 sold-out으로 뜨네요 ㅠ
아 확대하면 리세일 티켓이 뜨는군요!
오클랜드 콘서트장 2층 생각중인데 이런 자리들은 너무 별로일까요? Rateyourseat같은데서 봣는데도 잘 감이안잡히네요
https://aviewfrommyseat.com/
이 사이트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콘서트나 뮤지컬공연 같은거 티켓 살때 시야확인할때 유용해요
가격들이 진짜 선 넘네요... ㄷㄷ 이럴때는 본인이 아이돌이나 특정 가수 팬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리셀러들도 너무하고 티켓마스터는 언제부터 이렇게 비싸게 올려 팔았던걸지...
씁쓸하네요..정작 가고싶은 사람은 조금 늦게 접속했다는 이유로 사지못하거나 리셀가격이 너무 비싸서 가지도 못하는 현실..한국에서는 이제 엄격하게 리셀도 못하게 사전방지하는것 같은데
저는 벌써 월드컵이 걱정되더라구요. 글로 써 놓은것 보면 리셀 방지 하는것 같은데 (1. 가격은 정해져있고 추첨제 2. 리셀 못하게 신분증이랑 티켓 본인 맞아야함 3. 양도는 공식사이트에서만. 가격은 원래 가격에만 가능) 그래도 리셀러들은 다른 방식으로 뚫으려고 하겠지만 주최측에선 티켓 가격은 선넘지 않게 설정하는것 같네요
리셀하는것중 간혹 가격 괜찮은것들이있었어서 그중에샀네요ㅠㅠ좋은자리들은 너무비싸요 수수료도 어마어마하네요
IU 티켓 사신분들 보통 K-pop콘은 몇시간전에 도착해야하나요?! 큰 스타디움에서 하는 콘서트는 처음이라 검색하니 시큐리티 체크 할때 오래 걸려서 입장줄이 길어서 첫곡들 놓칠수도 있다고 하네요. 스포츠 경기 보러갈때는 보통 길어도 15분정도만 기다렸었는데요...
Outside food나 drink는 당연 안되겠고 백팩은 투명 백팩도 안되는지 venue faq찾아봐야겠어요.
리셀 덕분에 괜찮은 가격으로 두장 살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펑
마모에선 거레 금지로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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