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아이유가 북미투어 옵니다

저 엘에이 공연 꼭 갈거에요 이미 스케줄 비워놨어요..ㅋㅋㅋ 티켓팅만 성공하면 좋겠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영어로 치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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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디서 티켓팅 하는지 아시나요? 왜 안나올까요 전 ㅠ

티켓마스터에가면 나와요! 3월 7일 12시 시작입니다. 

다만 엘에이 공연 날짜가 제 작은 애 학교 공연 날짜랑 겹칠 가능성이 높아서 걱정인데, 작은 애가 “아이유면 아이유를 가야지”라고 양보해 줬어요. 어차피 작은애 공연은 갈 일이 많을거라 ㅋ

와우 아이도 부모님도 쿨하세요! 저도 아틀란타 공연 땡기네요- 근데 티케팅경험이 영 초짜라 자신이 없군요 ㅋㅋㅋ

12시 동부 시간인걸까요?

본문 속 링크 가보면 GENERAL ONSALE: 03/07/2024, 12:00 PM EST 라고 나오네요. 각 공연장마다 예매 시작 시간 나와있습니다. 공연장 로컬 타임 12시네요.

local time입니다! 공연장 시간 

아 처음 세군데 동부 공연장들만 보고 큰일낼 뻔했네요. 정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가즈아!!

앗차차 그렇군요. 공연장마다 해놨군요!!

미국 삼촌팬들 설레네요

텍사스도 와주시지 ㅜㅜ 엉엉

시카고안오는줄알고 비행기거리라 포기했는데 오네요!! 티켓팅성공하고싶네요!!

저때 출장만 없으면 좋겟네요

혹시 가격은 열려야 알수 있는 건가요? 보니깐 가격정보는 없네요.

티켓마스터는 100에 99는 sale 전까지는 가격공개 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열리기 전까지 저 링크에서 중간중간 확인해 보심이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도 가족이 모두 아이유 팬이라 아이유 언제 미국 안오나 노래 들을때 마다 말했었는데 드디어 오네요! 다행이 저희 동네에서도 공연하고 제발 티켓팅만 성공하길 바랍니다. 

저도 티켓팅열리길 계속 기다리고있었는데 오클 소식이 뜨더라구요..!! 도전입니다..!!

8월 첫째 주말은 캠핑 대신 LA행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이 게시판 분위기를 보더라도 가계약(?) 금액 min. 400 불 은 쉽게 넘어갈거 같네요 ㅎㅎ

끼야야아아아아아앜~~ ^^

첫 북미 투어 인데 아레나로 도네요. 역시 스케일이 다릅니다... 진짜 가고 싶은데.. ㅠㅠ

저는 오하려 그래도 아이유인데 너무 작은 베뉴에서 하는거 아냐? 그러고 있는데요. 

지난 투어만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했고 한국에서도 왠만하면 체조경기장 급에서 하는걸로 아는데,,,

그렇긴 한데, 지난 스타디움 투어에 대한 평가가 좋고, 또 처음으로 하는 미국 공연이라 기다린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하긴 제 팬심 가득한 바램일 수도 있겠네요. 

아~~~  오빠가  좋다는데.... 이걸 가 말아?

오빠만 좋다구요!! 푸-아재요!!

푸우~ 오빠!

오랜 팬으로서 무조건 참석 합니다!

아... 텍사스가 빠지다니... 털썩.. 그래도 좋습니다. 

디씨에도 온다니요. 콘서트라곤 근처에도 가본 적 없지만. 삼백불 정도까진 쓸 용의가 있습니다. 아이유라니. 

최저 가격 650

정보 감사합니다.

철푸덕...하필이면 이때 한국을...ㅠㅜ

시애틀은 한인도 많고 아시안도 많은데, 저번에 트와이스가 한번 온것 말고는 대형 가수들은 잘 오네요. ㅠㅠ

무조건 참석합니다

아이유라서 그런지 프루덴셜에서 하나보네요. 블핑이나 뉴진스?급이면 멧라이프하고 꽉찬다던데 해외팬 적고 한국팬들 많은 가수들 오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불후의명곡인가에서 뉴진스 빠졌을때 메트에서 프루로 옮겼는데 그마저도 자리들 만석이 아니었다고... 다른 경기장들은 어느정도 사이즈인지 모르겠네요. 만일 표 구하기 쉽다면 가보고 싶군요 ㅎㅎㅎ

보면 한국가수들 내한 1차는 아레나 2차는 스타디움 추어로 하더라고요. 블핑 트와이스 보면.. 뉴진스도 미국공연 해도 처음부터 스타디움은 어려울듯 해요 ㄷㄷ 아이유도 뭐 일단 보수적으로 잡은거 같은데 이번 신보는 해외 공략용인게 딱 티가 나서.. 과연!

3월9일날 딸래미가 좋아하는 아이브 가 NorCal 에서 공연해서 티켓마스터에서 티켓을 샀는데, 무대앞 스탠딩 아닌 곳에서, 그래도 무대랑 가까운곳으로 티켓2개에 $950 주고 구입헸습니다. 그것도 시간마춰 들어갔는데, 몇자리 없어서 혹시 좌석 고르는 사이에 나갈까봐 ㅠㅠ 아마 아이유는 아마 오픈하고 몇초내에 매진하지 않을까 쉽네요. 이번엔 제가 사서 딸래미랑 같이 가자고 조를거 같아요 ㅎㅎ

티켓팅 기원 합니다~ 

블핑은 마지막날 티켓 서드파티앱에서 40불에까지도 내놓았는데,, 아이유는 그렇게까지는 가격 안내려가겠죠? ㅜ

현재 평균가 700불입니다. 판매시작전인데 어케들알고미리 구매들을 하시는지 ㅜㅜ

미리 구매한거 아니고, 실제 티켓 가격도 아니에요.

저도 아이유 목소리 너무 맑고 깨끗해서 좋던데 가고 싶네요.  

이게 실화입니까? 저는 워싱턴디시사는데 캐피탈원아레나 티켓 가격 와 신용카드로 미리살수있는데 가격이 제일 저렴한게 663불부터 12000불이더라고요. 포기 ㅜㅜ 너무 가고 싶은데 어떻게 싸게 구할방법없을까요? 전 참고로 캐피탈원X소유자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베네핏이 없는 우리 아이유 너무 보고싶당

정확하는 모르지만, 그게 최저 가격은 아닐겁니다. 3/7에 티켓 오픈하면 그 때 확인하시면 될 듯해요. 아마 최저 가격은 100불 정도 선이 아닐지

위에 링크 걸린 티켓마스터 아직 오픈 안했습니다. 리셀러 사이트에서 보신거같은데 다 사기꾼들입니다 속지마세요 

캐피팔원 웹사이트가면 먼저 살 수 있네요 제일 싼게 $583 제일 비싼게 거의 $12000 맞네요

티켓 마스터만 안썻음 했는데,, 경제력이 좀 있는 30-50대 들이 주 팬 층이라, 왠지 티켓 가격이 고삐 풀린듯 치솟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는 암표를 그렇게 걱정하더니...얼마나 올라갈지는 두고 보는게.... (정말 가고 싶어서 ㅎㅎ)

이게 미국 대다수 메이쟈 공연장이 티켓마스터랑 티켓셀링 독점 계약이라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테일러 수입푸드도 그 난리나고 빡쳤어도 추가공연 추가하면서 어쩔수 없이 티켓마스터 계속 썼던..ㅠㅠ 

아이유가 미국 팬들을 너무 과소 평가하는군요. 일단 주변의 아미들은 100% 간다고 하고 다른 가수들 팬들 (성시경, 블랙핑크,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팬들 등등) 도 다 간다고 하니 그야말로 미국 케이팝 팬들이 모두 대동연합한 것 같으니 어마무시한 티켓팅이 예상되네요. ㅠ.ㅠ 

다음에는 아레나 급이 아닌 스타디움에 돌아야 할 듯.. 아레나는 아이유를 담기에는 너무 작습니다. ㅠ.ㅠ (이번 말고 예전에 트와이스가 지금처럼 커지기 전에 아레나를 돌때도 아레나가 다 찼었는데 말입니다).

저도 이 공연 티케팅 박 터질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소 공연을 같은 장소에서 두번은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특히 LA같은 곳에서는 말이죠.

포럼 1회는 정말 너무 작아요.

이선균씨가 게스트로 나왔으면 아저씨들 엄청 갔지 않았을까 엉뚱한 상상을 해 봅니다.

나의 최애 드라마

나의 아저씨

만약 주변에 같이 갈 사람들이 좀 있다면 VIP suite 를 빌리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몇년 전에 블랙핑크 콘서트 때 친구 몇명이랑 돈 모아서 빌렸는데 그당시 프루덴셜 센터에 24명까지 들어갈수 있는 박스에 파킹 티켓 두장 포함해서 8000 불 정도 였어요. 정해진 가격은 아니구요. 콘서트 규모나 인기 그리고 스위트 박스 위치 크기에 따라 가격은 달라집니다. 어린 아이들 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우리끼리 맘편하게 보기 좋았어요. 화장실 가기도 좋았고 음식도 미리 주문해서 케이터링 해놓을수 있구요. 그때는 콘서트 하나에 그만큼 쓰는게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티켓 가격들 보니…….

혹시 생각있으시면 메세지 주세요. 저도 모으고있어요 사람들. 한 한사람당 400에서 600정도 할꺼 같아요. 

그때 딱 한국이네요 ㅠㅜ 너무 아쉽지만. 여기 있었으면 백퍼 갔을거 같습니다. 꼭 멤버 모으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성이 유인가요? 아인가요?

이 입니다 ㅎㅎ

비싸겠지요 ;ㅁ; 

캬 공연을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아이유는 꼭 보러가야지! 하고 날짜보니까 제가 한국으로 가는날과 겹치네요 하 내인생 

혹시 뉴저지 콘서트 스위트를 앤빵 생각있으시면 메세지 주세요. 저도 모으고있어요 사람들. 한 한사람당 400에서 600정도 할꺼 같아요. 

오클랜드 공연은 official platinum onsale이 2시간 전에 시작하던에 이건 뭔가요? 내용을 읽어보니 수요가 많은 티켓을 미리 시장가격에 (비싼 가격에) 원하는 팬 (돈많은) 미리 팔겠다라는 것 같은데 제가 바로 이해했나요?

Onsale to General Public

Starts Thu, Mar 7 @ 12:00 pm PST

SET REMINDER

Official Platinum Onsale

Starts Thu, Mar 7 @ 10:00 am PST

Ends Tue, Jul 30 @ 08:00 pm PDT

SET REMINDER

그런가보네요 ㅋㅋㅋ 아오

엘에이껀 같은 시간이던데 몇몇 공연만 그런걸까요??

stage 앞에 있는 platinum seat 만 미리 파는게 아닐까요?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까 dynamic pricing 으로 미리 판다는거 같은데 ㅠㅠ 전체 자리도 미리 판다면 굳이 12시에 시작을 한다는게 이해가 잘..아니면 혹시 dynamic pricing 으로 10시부터 팔고...남은 자리 (없겠지만 ㅠㅠ) 를 12시부터 판다는 걸까요?

 dynamic pricing 으로 10시부터 팔고...남은 자리 (없겠지만 ㅠㅠ) 를 12시부터 판다는 걸까요? -> 좀 찾아봤는데 이게 맞는것 같아요. 이유는 리셀러가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이윤이 리셀러한테 가지만 이렇게 하면 이윤을 아티스트가 가져간다네요. $100짜리를 $500에 팔면 이걸 사서 다시 파는 리셀러는 없을테니까요. 이미 올라와 있는 리셀러 가격을 보면 최저가 $500-$600대로 형성되어 있는것으로 봐서 10시에 판매되는 티겟은 이 가격으로 팔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2시에 표가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 ㅠ 이래서 티마가 욕을 x먹나 봅니다. 

http://theconcordian.org/?p=15347#:~:text=Ticketmaster's%20dynamic%20pricing%20(also%20known,a%20few%20reasons%20for%20this.

광클의 날이 밝았습니다 다들 굿럭입니다

티켓마스터는 보통 세일 시작 10분 전쯤부터 대기열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때 대기열 등록 해놓으세요. 그리고 세일 시작 때 랜덤으로 순번이 부여되고 그때부터 차례대로 입장해서 좌석선택/구매를 하시게 되는데요, 랜덤 순번은 순전히 운이라서 한참 걸리더라도 어쩔 수 없어요. 받아들이세요. 초조하게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시다보면 좌석 선택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여기서부터는 페이지를 새로고침 하면 대기열 등록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하셔야 하니 절대로 새로고침 하지 마세요. 이후엔 그냥 좌석 선택 후 구매하시면 됩니다. 만약 결제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는다면 고스트 좌석이니 재빨리 다른 좌석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 이 팁을 먼저 알았다면.... 12시 정각이 되어도 아무것도 안떠서 새로고침 하다가 망한 1인

일단달려요!?

는 자리가 없겟네요 ㅋㅋ

와우 역시 NJ. ATL은 11000, DC는 19200 보여주더라고요 리셀표 고고..? ㅠ ㅠ

아직 28000명이 앞에 있습니다...ㅋㅋ 

ㅋㅋ저는 중부 디켓팅 할건데 동부 어떤가 보러 갔다가 후덜덜.... 

들어가졋더니 무대앞에 취소표인지 $595에 두개 나왓다가 3초만에 사라졋네여

그리고 컴터 엄청 버벅대고 전부다 회색 ㅋㅋ

브라우저 닫지마시고 계속 그 페이지에서 대기타고 있으세요!!!! 몇분에 한번씩 파랗게 뜨는데 클릭하면 자꾸 누가 먼저 사갔는데 저 존버해서 계속 취소표 풀리는거 시도했다가 방금 결제 성공했어요!!!

DC 4천번 순서 받고 겨우 구매했습니다. 컴터랑 셀폰 3대로 했는데 1개만 4천번대 나머지는 1만9천,2만이었어요.. 3자리를 목표로 했는데 3자리를 붙일려다보니 계속 좋은 표가 없어지는게 눈에 보여서 2자리만 겨우 예약했네요 ㅠㅠ 4천번에 들어갔을때도 이미 중간자리는 다 사라진 후였어요.. 이걸로 만족합니다. 다음엔 더 큰 공연장으로 오기를 바랍니다 ㅎㅎ

와 첫 승자 축하드립니다. 티켓가격 얼마였나요

$199불이었는데 2장해서 $467.20 이었습니다

앞섹션이긴 하지만 무대 바로 옆도 저정도 하는군요.. 그나저나 수수료... 어후 ㅠㅠ

넵 무대 옆은 좀 피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방법이 없었네요 ㅠㅠ 그나마 360도 공연인거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ㅠㅠ 티켓마스터 첨 사봤는데 수수료가 비싸긴 하네요.

티켓팅 성공 축하합니다. 5000 번대로 들어갔는데 이미 좋은 자리는 없고 그나마 남은 자리도 4좌석 선택하려면 눈앞에서 계속 사라지고 결국 실패했네요..ㅠㅠ 

리셀표로 알아보든가 해야겠네요..

dc콘서트장 2만번대인 폰으로 지금 들어왔더니 모든 좌석 다 팔렸네요.. 저도 첨에 3자리만 안노리고 그냥 첨부터 1,2자리만 노렸으면 좋은 자리좀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vip티켓 있다더니 그건 보지도 못했네요.

저도, 개당 180불에 2장 구입했습니다

뉴저지 입니다. 
와이프가 티켓 고르느 사이트에 있는데, 간헐적으로 자리가 올라오네요

와 좋은 자리 싼 가격에 잘 구하셨네요 부럽다 ㅠ

와 티켓 열리기 20분전부터 대기탔는데 드디어 만번대 큐 끝나고 들어가니까 다 회색 이네요ㅠㅠ 더 큰 데로 오지ㅠㅠㅠ 아이유인데ㅠㅠㅠ

시간 카운트 다운 보이는 사이트에 있으면 자동으로 join the queue menu 가 보이나요? 아니면 리프레쉬 해야 하나요? 서부 공연 12pm 대기중입니다 ㅎㅎ

버튼이 보였던거 같고, 11시 40분에 join the waitlist 눌렀는데 1340번째부터 시작했습니다. 

Lobby에서 12분인가 13분전에 웨이팅 룸으로 들어가는 링크가 떴어요. 거기서 대기타고 있으면 12시에 큐에 들어가지더라구요.

저는 실패했지만 건투를 빕니다!! 티켓팅 성공하시길

저는 리프레시 하니까 조인 웨이팅으로 들어갔어요. 들어갈때 문자 코드 받아서 입력해야 들어갈수 있어요

혹시 몰라 브라우저 세개 띄웠봤는데..시간이 다 다르네요 ㅠㅠ

후 동부시간대는 실패.. 시카고 노립니다

Oakland 캐피탈원 엔터 사이트에서 스위트 박스 티켓 파네요.
https://entertainment.capitalone.com/events/4780194
430불, 555불, 683불 보이는데
다이나믹 프라이싱 티켓 보다 쌀 수도 있어보입니다.

리셀러 Vividseat이랑 연동되서 거기랑 같은 좌석, 똑같은 가격이더라구요

다시보니 그렇네요. 캡원할당량이 따로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스위트박스 티켓은 스위트박스전체를 빌리는게 아니라, 1자리만 차지하는걸로 보입니다. 

한국에서 아이유 콘서트가 힘들단 소리는 들었는데, 미국워싱턴 에서도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요. 글로벌 펜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공연장도 엄청 큰곳인데... 

첫 투어라 그런지 더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나름 기대했는데 결과는 처참히 패배..ㅠㅠ

으악 시카고도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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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투어에서 보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