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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모를때도 나름 잘 쓴다 생각하고 있었지만 마모님들의 DP들을 보면 아 내가 모르는 저런 세계들이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구간 DP 축적을 위해 지난 12개월 제 발권내역 19개를 공유해봅니다.
고작 12개월사이 추가 물타기 되어서 더이상 그 마일에 발권 안되는데도 있네요. (예: UA 샌프란-하네다)
대부분 세이버 어워드 급이라 최소 이 이상 차감이 필요하다 참고 삼으시면 됩니다.
탑승기간은 올 가을까지 2년 정도의 기간에 뿌려져 있습니다.
한 노선은 마일 발권을 하려다 마지막에 굳이? 싶어서 레비뉴로 바꿨습니다. 맞추시면 매의 눈!
필요할 때 마다 seats.aero 딱 한달 10불만 내고 발권후 해지하면 발권이 훨씬 쉽습니다.
AA/AS 사인업 마일은 아직 익숙하지 못해서 그냥 고이 모셔두고 있고,
에미리츠/버진/Avianca Lifemiles/FlyingBlue도 많은 카드사 포인트 전환이 되어
유망해 보이던데 아직 손을 못대봤네요.
항공사 제휴카드의 신기한 점은 카드를 만들면 꼭 그 항공사를 결국 타게 되더군요.
사인업 주면서 꼬시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표 읽는 법
1) 마일, 추가금, Tax는 모두 1인 기준입니다
2) 무료취소 안되는 경우도 패널티내고 취소환불 가능, 워낙 미리 예약하기에 환불가능한 티켓만 사는데 다행히 아직 취소할일은 없었단
3) 한번에 몇장씩 발권가능한지도 중요한데 전 3인이상은 골치아픈 경우가 많아 3명째부턴 대개 레비뉴로 합니다.
4) 거의 편도만 합니다. 오픈조로 묶기도 곤란한 편도는 레비뉴발권 좋은 딜 가능성이 낮아 마일이 딱입니다.
5) 스탑오버 별도표기, *표시 스탑오버는 24시간 미만이라 기술적으론 스탑오버 아니지만 일부러 오버나잇 일정 짠 경우
6) 발권시 1마일을 각각 1~3 cent 가치로 평가할때 지불현금과 Tax 포함한 환산가계산 부분 - 레비뉴 발권과 비교위해 만든 임의의 숫자들입니다. 발권 전에 이 구간이 내게 얼마쯤의 가치가 있나?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발권항공사 | 차감기준 | 인당마일 | 추가현금 | Tax | 취소조건 | 운항항공사 | 객실등급 | 발권수 | 편도/왕복 | 구간 | 스탑오버 | 운항마일 | 발권시 지불현금 |
1c/mi 환산가 |
2c/mi 환산가 |
3c/mi 환산가 |
마일전환카드 |
BA | 거리 | 1,150 | $35.00 | $39.50 | Penalty | IB | Eco | 2 | 편도 | 제네바->마드리드 | 627 | $75 | $86 | $98 | $109 | 캡원/MR/UR | |
BA | 거리 | 5,000 | $20.00 | $27.60 | Penalty | IB | Eco | 2 | 편도 | 마드리드->세비야 | 246 | $48 | $98 | $148 | $198 | 캡원/MR/UR | |
BA | 거리 | 6,000 | $75.00 | $30.90 | Penalty | FI | Eco | 2 | 편도 | 헬싱키->에든버러 | 1071 | $106 | $166 | $226 | $286 | 캡원/MR/UR | |
BA | 거리 | 3,624 | $23.25 | $59.00 | Penalty | EI | Eco | 2 | 편도 | 에든버러->벨파스트 | 143 | $82 | $118 | $155 | $191 | 캡원/MR/UR | |
AC | 거리+시장가 | 8,000 | $28.86 | $18.20 | Penalty | NH+OZ | Eco | 2 | 편도 | 도쿄->후쿠오카->인천 | 후쿠오카* | 899 | $47 | $127 | $207 | $287 | 캡원/MR/UR |
AC | 거리+시장가 | 65,000 | $28.86 | $56.83 | Penalty | EY | Biz | 2 | 편도 | 방콕->아부다비->이스탄불 | 아부다비 | 4978 | $86 | $736 | $1,386 | $2,036 | 캡원/MR/UR |
AC | 거리+시장가 | 25,000 | $28.86 | $52.98 | Penalty | TP+LH | Biz | 2 | 편도 | 세비야->리스본->뮌헨->부다페스트 | 리스본 | 1787 | $82 | $332 | $582 | $832 | 캡원/MR/UR |
AC | 거리+시장가 | 7,500 | $28.86 | $37.67 | Penalty | LH+EN | Eco | 2 | 편도 | 스플릿->뮌헨->볼로냐 | 662 | $67 | $142 | $217 | $292 | 캡원/MR/UR | |
AC | 거리+시장가 | 65,500 | $0.00 | $59.06 | Penalty | AC | Prem.Eco | 2 | 편도 | 더블린->몬트리올->토론토->샌프란 | 토론토* | 5548 | $59 | $714 | $1,369 | $2,024 | 캡원/MR/UR |
AC | 거리+시장가 | 6,000 | $49.95 | $26.79 | Penalty | LO | Eco | 2 | 편도 | 밀라노->바르샤바 | 707 | $77 | $137 | $197 | $257 | 캡원/MR/UR | |
UA | 거리+시장가 | 37,100 | $5.60 | Free | UA | Eco | 2 | 편도 | 샌프란->하네다 | 5160 | $6 | $377 | $748 | $1,119 | UR | ||
UA | 거리+시장가 | 5,500 | $0.70 | Free | NH | Eco | 2 | 편도 | 코마츠->후쿠오카 | 389 | $1 | $56 | $111 | $166 | UR | ||
DL | 거리+시장가 | 17,500 | $22.50 | Free | KE | Eco | 2 | 편도 | 인천->방콕 | 2277 | $23 | $198 | $373 | $548 | MR | ||
DL | 거리+시장가 | 7,500 | $14.10 | Free | KE | Eco | 2 | 편도 | 후쿠오카->부산 | 140 | $14 | $89 | $164 | $239 | MR | ||
DL | 거리+시장가 | 7,500 | $23.20 | Free | KE | Eco | 2 | 편도 | 인천->삿뽀로 | 885 | $23 | $98 | $173 | $248 | MR | ||
DL | 거리+시장가 | 7,500 | $27.93 | Free | KE | Eco | 2 | 편도 | 간사이->김포 | 520 | $28 | $103 | $178 | $253 | MR | ||
TK | 거리 | 8,800 | $11.00 | Penalty | TK | Eco | 1 | 편도 | 보드룸->이스탄불 | 284 | $11 | $99 | $187 | $275 | 캡원 | ||
OZ | 거리 | 40,000 | $234.95 | Free | TK | Biz | 2 | 편도 | 벤쿠버->이스탄불->보드룸 | 6257 | $235 | $635 | $1,035 | $1,435 | |||
OZ | 거리 | 40,000 | $111.32 | Free | LO | Biz | 2 | 편도 | 크라쿠프->시카고 | 4740 | $111 | $511 | $911 | $1,311 |
참고사항
a. 일정을 조금 여유롭게 가져갈 수 있고 경유지는 대개 일부러 넣은 경우입니다.
b. 아직도 거리로만 마일발권하는 항공사들은 정책바뀌기 전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보고 열심히 이용합니다. 근데 거리+시장가 발권으로 전환한 항공사들도 아직 거리기준 마일발권이 되는 경로가 더러 있습니다 (예: 델타 한일구간)
c. 유럽내 단거리는 여러 항공사들 공통적으로 차감 낮은 편이고 FSC의 취소가능요금 레비뉴발권 가격은 거리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LCC이용시 짐요금+자리요금+환불안됨이 일반적임을 감안하면 단거리 FSC 마일발권시 효용을 많이 느낍니다.
d. 유럽 마일발권시 BA(이베리아, 핀에어 등 포함)를 제일 먼저 봅니다. 이유는 거리기준 발권이고 마일이 모자라면 낮은 마일+캐시로도 발권가능하단 점. 그 다음엔 스타골드라 AC(스타어워드), 마지막으로 플라잉블루(AF/KL) 순서로 발권 기회를 봅니다. 이들 모두의 공통점은 캐피탈원+MR에서 다 전환이 되기에 마일충전이 쉽다는 점. 근데 LCC 좋은 딜이 있으면 그냥 레비뉴 발권도 합니다.
e. 거리+시장가에 따라 발권하는 에어캐나다는 멀티시티+스탑오버때 비인기/비선호시간 라우팅으로 발권하면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
f. 이 표에 있는 각 항공사 상품들을 평해보자면 AC 프리미어 이코노미는 업계상위수준, Etihad 비즈는 중상위, 터키와 폴란드 비즈는 미탑승상태인데 중간이상은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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