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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7/9/24 - 여행은 잘 다녀왔고, 9만 마일은 아직도 빼가지 않았습니다. 분명 전화로 자진 신고까지 했는데 안가져가니 뭐 어쩔수 없네요. 언제든 빼가면 어쩔수 없고 안빼가면 쓴다는 마음으로 잊고 살아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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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봐도 비슷한 사례가 나오지 않아서 글을 새로 파게 되었습니다.
가족 3명의 항공편을 마일로 예약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부득이 예약자인 제 티켓만 온라인으로 취소했습니다 (전화로 해야 할줄 알았는데 일부 승객만 취소하는 기능이 있더군요). 취소 이후 Trip에는 P2와 P3의 예약이 남아 있는데, 이상하게 취소한 제 예약에 대한 마일 뿐 아니라 P2와 P3의 마일까지 redeposit을 해주고 가져가질 않네요.
발전산인가 좋아하기엔 나중에 얘들이 P2/P3의 티켓도 취소해버릴까봐 좀 찝찝하네요. 이미 있는 예약을 다시 하는것도 웃기고...혹시 UA에서 예약한 티켓 일부 취소해보신 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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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으리으리
2024-03-12 19:39:33
제대로 안가려졌어요...
일부취소하면 일부만 잘 취소되어왔는데... 이거 꼬이면 괜히 머리아프니, 마일표 남았으면 그냥 해결하고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문제생겼을 때 쉽게 발권가능한 곳이 아니라서요.
Jester
2024-03-12 19:44:47
그러게요..국내선도 아니고. 내일이라도 전화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