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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유카드는 모두 3개로
CITI AA 2011년 4월
Chase Sapphire Preferred 2011 년 11월
Chase Hyatt 2011년 12월
자중해야 할것 같은 이 시점에 Chase CO카드 오퍼가 내일까지네요.
아쉬워도 참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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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duruduru
2012-02-14 13:57:36
저 같으면,
후회가 되더라도,
하고서 후회하겠습니다.
marquis
2012-02-14 14:03:11
아니 왜 불을 지르세요 ㅋ
이것이 좀 모험인것이 지금 공식적으로는 CO카드 이제 신청해서 받아도 이미 UA와 하나로 인정되어 향후에 UA받아도 보너스가 없다인데.. 훗날 어찔 될지 모른다는 희망을 걸고 가는거라서요.
duruduru
2012-02-14 14:21:48
그면만 생각하신다면,
이건 오히려 모험이 아니라 안전선 아닐까요?
없어진 CO는 다시 올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든지 희박해지지만,
잡아먹은 UA는 앞으로도 프로모션은 계속 될 테니까,
당연히 CO의 기회가 왔을 때 일단 드시고,
나중에, 비록 그것이 2년쯤 후가 된다 하더라도,
UA를 드시는 것이 순리 아닐까 싶습니다.
marquis
2012-02-14 15:20:12
그래서 정말 눈물나게 아쉽습니다. --;;
이번 하와이 여행때문에 좀 무리하게 Hyatt를 받는 바람에요.
이번에 룸 레잇이 450불이었는데 2박 무료로 받아서 천불수준의 스윗룸에 잘 묵고 왔으니 더 나은 딜을 선택했다고 마음 먹으렵니다. ^^
마일모아
2012-02-14 14:42:46
음. 11월, 12월에 한 달 간격으로 Chase 카드를 받으신게 마음에 걸리네요. 두어달 전만 같았어도 "달리세요"라고 답글을 달겠습니다만, 지금은 좀 조심스럽네요. 판단은 marquis님이 하셔야겠습니다만, 저같으면 안 달리는 쪽으로 할 것 같습니다.
marquis
2012-02-14 15:11:13
저도 그것때문에 고민인거에요. 보유카드가 많지는 않지만, 아직 2달도 안되서요.
CO 카드에 다시 기회가 없을거라고 주문을 걸어야겠습니다. ^^
duruduru
2012-02-14 15:22:01
나머지 요소들, 즉 신용점수 등등은 좋은 편이신 거죠?
reconsideration 꺼리는 충분할 것 같은데요.
즉, 체이스의 첫 항공사카드라고!
그치만, 진짜 하이야트로부터 2달밖에 안 되신 거네여.
사파이어와 하이야트는 즉시 승인이었나요?
marquis
2012-02-14 15:25:50
사파이어는 즉시 승인이었고, 하얏트는 즉시 승인은 아니나 자동 승인되어 reconsideration요청하지 해본 적 없고요.
그런데 전에 체이스에서 CO 체킹 으로 마일을 받은적은 있어요. --;;
scratch
2012-02-14 15:36:35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살살 달리세요.
marquis
2012-02-14 16:09:44
그래야겠어요. 역시 마음 다잡는데도 게시판이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
SplineMaker
2012-02-14 15:42:53
FlyerTalk 에 어떤 분이 쓴 글을 보면 공식적으로는 3월2일부터 CO카드가 UA explore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실 카드를 다시 보내주는지는 모르겠는데요, CSR과 통화결과 이번 달에 이미 전산상에는 CO카드가 UA 로 변경되어 있다고 하네요. 일단 이것이 사실이라면, 지금 CO카드를 신청해서 다행히 승인받으나, 다음달에 UA카드를 승인받으나 둘의 차이점은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전산으로는 UA카드를 보유하고 있는게 될테니까 나중에 2-3년 후 다시 UA카드 신청해서 5만마일 보너스를 받는걸 노려보는거죠. 설사 CO를 지금 받는다 하더라도 당장 다음달 UA를 받아서 5만마일 보너스를 챙길 수는 없으니 일단 이번엔 쉬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scratch
2012-02-14 15:45:24
좋은 의견이십니다.
닉네임이 특이하시네요. 모델 만드시나요 혹시?
marquis
2012-02-14 16:09:09
저도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그건데 ... 벌써 소문이 돌았군요.
전산상 통합이 되었다면 끝이겠죠. 정말 정말 운에 맡겨야 하는데 위험을 걸수는 없지요
덕분에 더 맘편히 쉬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