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짜 오랜만에 체이스가 아닌 다른 카드, 아멕스 카드를 달리고 있는데요.. 아멕스는 사인업 보너스 트래킹하는게 잘 안보입니다?! 이거 어떻게 볼 수 있나요? 단지 신청할 때 TC를 기억해서 계속 트래킹하는 수 밖에 없나요?
아멕스는 트래커가 없어서 저는 궁금할때마다 챗으로 확인합니다.
챗으로 물어보면 잘 알려줍니다
저는 패이먼트금액 + 발란스 + 팬딩금액 + 크레딧 받은거 - 연회비 = 스펜딩금액
이렇게 확인합니다
에이전트들도 알려주는거 정확하지 않아서요. 딴소리 많이해요
채팅으로 물어보면 내가 해당되는 오퍼에 대해 말해주고 상태도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ㅎㅎ
채팅으로 물어보면, 펜딩은 지나서 찍혀있어도 아직 빌링 사이클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당 사용금액이 포함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채팅때문에 헷갈릴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컴터 화면 왼쪽에서 연도별로 카드사용액 보는 메뉴 선택해서 이번 연도에 총 얼마 썼나 보면 됩니다. 그나저나 저는 이런 비슷한 질문들이 꾸준히 계속 올라오는거 자체가 신기한데, 카드 오픈하고 나서 그때까지 모든 스펜딩을 스스로 트래킹하기가 어려운가요? 카드 스펜딩을 스스로 트래킹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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