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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님과 여러 고수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Sapphire preferred의 spending requirement를 열심히 채우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수수료 없이 채우는 것인데, 3달에 3000달러가 학생 입장에서는 조금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오늘은 tuition fee를 내는 것에 대해 고수님들의 의견을 받고 싶네요.
저희 학교는 paypal 수수료가 2.75% 인데, 이럴 경우 Sapphire preferred로 내는 것이 이득인가요? 손해인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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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slimslim
2012-02-15 02:13:39
이런 글 여기서 심심찮게 보는데요, 제가 이 곳 다른 분들에 비해 저수라서 링크를 붙여드리지는 못하겠구요.
사인업 보너스랑 수수료 총액을 비교해 보시면 되는 거죠. 학비를 3000 꽉 채워 내신다고 해도, 당연히 사인업 보너스가 많겠죠?
그런데, 제가 의아한 것은... 스펜딩을 채우기가 힘드시다면서 왜 굳이 스팬딩이 높은 카드를 받으시냐는 건데요. 쥔장님께서 글의 첫머리에 써 놓으셨듯이 우선순위를 먼저 생각해 보셔야 할 듯 하네요. 보너스 포인트 받으려고 쓸 필요없는 돈을 쓰는 건 뭐....
카드 한도가 어떻게 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학비 한 방에 긁어버리면 debt ratio도 올라가니 그것도 좋지는 않겠죠?
duruduru
2012-02-15 02:30:56
Slimslim님 말씀이 구구절절이 맞는 것 같습니다.
혹시 좀 언짢으신 것 같더라도, 길게 보면, 아니 6달 후만 봐도, 절대적으로 지키실 필요가 있는 조언입니다.
아마 그때쯤 되면, 바겐헌터님도 다른분들에게 똑같이 조언하시게 될 것으로 거의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스펜딩을 채우고 사인업보너스를 받기 위해서라면 수수료를 불구하고라도 카드로 내는 것이 꽤 많이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한번만, 카드로 내시고,
다음부터는 스펜딩이 만만한 것으로 도전하시는 게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도....
바겐헌터
2012-02-15 02:42:58
Slimsilm님 duruduru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좀 애매하게 쓴 거 같네요.
Spending은 다른 지출로 채울 수 있는데, 자꾸 급한 마음에 어서 채우고 다른 카드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제가 경솔한거 같네요. ㅎㅎ
Spending을 채우면서 항상 의구심이 드네요. 수수료를 내면서까지 써야 하는게 맞는지(그 수수료가 "쓸 필요없는 돈" 인지 아닌지도...).
두 분의 조언을 잘 수렴해서, 생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onpal
2012-02-15 02:46:26
워워~~~
잠시만 숨을 돌리시지요.
스팬딩을 채우실 수 있다면 수수료내가면서까지 학비를 내시는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다른카드로 빨리 넘어가시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너무 조금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장기전입니다.
일년동안 달릴 카드를 잘 계획하신후 계획대로 진행하세요.
slimslim
2012-02-15 03:25:06
아.. 그러셨군요. 저는 스펜딩 채우기가 '학생으로 힘들다고' 하셔서 오해했네요.
다른 지출로 3달 안에 채우실 수 있으시면 조급해 하시지 마세요. 어차피 막 달리면 안 좋은 게임 아닌가요?
학비로 3000불이 아니라 그냥 1000불만 긁으실 거면, 수수료가 30불도 안 하는 거니, 그 정도는 아깝지 않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