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일모아 회원 여러분.
아멕스 플래티넘,힐튼 아너스,Citi Costco 이렇게 카드가 있습니다. (Au는 따로 추가안함)
솔직하게 말하면 저희는 스펜딩이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 그런지 솔직히 스펜딩 채우는 것도 일이라고 생각드는 지나가는 회원 입니다.
P2도 카드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한장정도 더 열어도 문제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정보를 추가하자면 조만간 장기적으로 여행 갈 예정이라 스펜딩이 꽤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리엇 계열 카드 하나 열까 고민중이에요. 검색을 해보니 아멕스랑 체이스에 메리엇 계열 카드가 있더라고요.
아멕스 브릴리언트 $650vs 체이스 본보이 뷰리풀 $250 둘 중 하나 열고 싶은데 어느 것이 더 좋을지 고민이고 두 카드의 혜택의 차이도 솔직히 궁금합니다.
호텔 포인트를 항공사로도 따로 옮길 수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만약 호텔 카드 추천 안하신다면 AU로 체이스 사리 열지 아니면 차라리 제 명의로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를 따로 여는게 좋을지도 고민입니다.
혹은 그 외 카드?
*P2라고 하나요? P2는 아플,엉불,체이스 사리,델타 리저브 그외 하나 더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애뉴얼 피 면제 받습니다. 아직 아이도 없습니다ㅎㅎ
애뉴얼 피 면제 아니라도 브릴 카드 추천합니다. 그럼 답은 나온거네요. 부럽습니다. 군인이신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만장일치로 조만간 브릴 열도록 하겠습니다. 그만한 혜택이 있나 생각했는데 플랫이 강력한가봅니다.
에뉴얼피 면제면 당연히 브릴리언트죠! 플랫이면 조식 받습니다. 플랫 주는 카드는 브릴 밖에 없습니다. 메리엿(?) 포인트는 대한항공으로 3:1로 옮길 수 있습니다. 나머지 카드는 주로 골드나 실버 주고 플랫 밑에 티어는 큰 차이 없습니다
저도 당연히 브릴할거 같아요 근데 애뉴얼피는 어떻게 면제 받나용?ㅎ
군인이시군요? 브릴 여세요. 그리고 카드 더 여세요. 스펜딩 허용 되는 한에서 제일 비싼 카드를 많이 여셔야 해요. 무조건이에요. 제말을 믿으세요.
마모인으로서 20-30개의 카드를 보유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카드를 많이 보유할 때의 문제점은 주로 연회비가 1순위죠. 연회비가 면제라면? 사인업 스펜딩과 각 카드사의 규정(체이스 5/24 등)만 고려하시면 되겠네요. 스펜딩이 허용되는 만큼의 연회비 비싼 카드를 여시죠 ㅎㅎ
카드가 지금도 많다고 느끼고 사용감에 벅찬 느낌 들더라고요 ㅎㅎ p2도 아플이랑 사리빼고 거의 장롱행인데 이것은 저 말고도 모든 사람이 그런거겠죠? 그러면 브릴열고 체이스 사리 하나 열어야겠습니다!
힐튼 삼총사 열어서 다 엉불로 업글하고
그린 골드 플랫 열어서 다 플랫 만들고
메리엇이 제약이 많아서 아쉽네요
지인은 브릴 여러개 갖고 있는 경우 보긴 했는데 그렇게 소지하고 있어도 각 하나씩 다 혜택 뽑아먹을 수 있는건가요? 이미 아플 갖고 있어서 골드나 그린 사인업 못받는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까요? ㅎㅎ
브릴에 식당 크레딧만 카드마다 뽑아먹어도 연 몇백불이고, 숙박권이 몇개에요 ㅎㅎ 웰컴오퍼 상관없이 넘 좋습니다.
아플 열었으면 다른 애들 웰컴오퍼 못받는건 맞구요. 갠적으론 아플 쿠폰은 딱히 맘에 들진 않아서 요건 구지 꼭 가야하나 싶네요.
힐튼도 엉불 3개면 리조트 크레딧이랑 숙박권 넘 좋구요
크 역시 군인 멋집니다. @복숭아 님도 얼른 이런 멋진 혜택을 누리셔야 하는대..
브릴리안트 말곤 생각이 안 나네여. 기회되면 힐튼 어스파이어도 꼭 하시구요.
아너스 갖고 있는데 숙박권 나올 때쯤에 엉불도 따로 신청 해봐야겠어요 역시 마일모아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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