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약 7개월간 Chase Ink 비즈니스 3총사 승인 후기!

HEB, 2024-03-29 09:56:24

조회 수
72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제가 체이스 사파이어프리퍼드를 처음 승인(22년말, 타겟오퍼 8만)받고 기뻐했던게 2년이 안되었는데요.

그때는 마일/포인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주워들은 CSP가 좋은 카드더라에 좋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작년 하반기에 마모를 알게 되어 잉크 캐쉬(23.9 /Pre approved 인어) 로 잉크에 입문하였습니다. 

그후 잉크언니(23.12 / 7-10일 리뷰후 리젝, 리컨통화후 승인)까지 해서 역대급 오퍼(사인업 9만 Point/each) 2번 잘 받았구요.

어제는 잉크프리퍼드를 인어(사인업 10만 Point /CL 5K)로 받았습니다!

 

**체이스 비즈니스카드 총 CL안에서 승인이 된다고 생각해서 잉크 캐쉬 CL 미리 최대한으로 낮춰놓고 진행했습니다. ($500이 되네요??)

잉캐 카드 유지 최소 CL이 $500라는게 신기했네요

 

이제부터는 저에게 다소 빡빡한 스펜딩요건을 채우면서 지내야겠지만

뭔가 모를 뿌듯함이 있네요.

 

몇개월 후에 다시 좋은 딜이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다시 살아보려고 합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댓글

ReitnorF

2024-03-29 10:00:33

체이스 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체이스는 승인의 문제가 아니라 속도에 민감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속도만 지금과 같이 평균 3-4개월에 하나씩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EB

2024-03-29 10:02:58

감사합니다. 속도를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6273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2
bn 2022-10-30 8489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0419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27828
new 3309

생애 첫 RTW (포루투갈, 발셀로나, 이스탄불, 한국, 대만) 다녀온 후기

| 여행기 10
  • file
하얀민들레 2024-08-14 505
new 3308

사왓디----카 태국 여행기 1편

| 여행기 2
  • file
골든러버 2024-08-14 357
updated 3307

[2024RTW 후기] 2. Singapore

| 여행기 11
  • file
blu 2024-08-13 838
  3306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36
  • file
유랑 2024-07-30 3870
  3305

[2024RTW 후기] 1. Malaysia -- Kuala Lumpur

| 여행기 6
  • file
blu 2024-08-13 677
  3304

2022 8월말-9월초 스페인 여행기 (프라도 미술관, Granada) - 2

| 여행기 7
  • file
요리왕 2022-10-20 1648
  3303

캐피탈 원 마일로 다녀온 디즈니 매직킹덤 후기 (사진 없음)

| 여행기 9
Sceptre 2024-08-08 2159
  3302

빈약한 제 기억에 의존한 RTW 간단 후기 - Venture X 여행 크레딧은 방콕에서 쓰세요 (사진 없음)

| 여행기 28
SAN 2024-08-09 1756
  3301

샌디에고 출발 5박 디즈니 크루즈 후기

| 여행기 22
  • file
동쪽기러기 2023-04-04 6793
  3300

후기 마일이 이끄는 여행 2.1 - Grand Canyon, Monument Valley - the View Hotel (2022.March)

| 여행기 37
프리 2023-04-17 2513
  3299

2022 9월초 스페인 여행기(salobrena, cordoba) - 3

| 여행기 8
  • file
요리왕 2022-11-04 1139
  3298

P2와 함께한 독일-스페인-한국 여행기 - 3. Bilbao in Spain (Hotel Ercilla de Bilbao, Guggenheim Museum Bilbao, Sala VIP Lounge at BIO)

| 여행기 21
  • file
느끼부엉 2023-08-22 1410
  3297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IAD공항 Global Entry EOA

| 여행기 32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4520
  3296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37
  • file
힐링 2024-06-17 4415
  3295

콜롬비아 보고타 후기

| 여행기 14
해마 2023-04-17 2623
  3294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14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905
  3293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22
  • file
도비어 2024-07-29 3876
  3292

LA - Carlsbad 간단 여행/호텔 후기 - waldorf beverly, conrad LA, park hyatt

| 여행기 10
  • file
라임나무 2024-08-01 1401
  3291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5
hitithard 2024-07-18 854
  3290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7
  • file
Wanzizzang 2022-12-07 7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