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체이스 사파이어프리퍼드를 처음 승인(22년말, 타겟오퍼 8만)받고 기뻐했던게 2년이 안되었는데요.
그때는 마일/포인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주워들은 CSP가 좋은 카드더라에 좋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작년 하반기에 마모를 알게 되어 잉크 캐쉬(23.9 /Pre approved 인어) 로 잉크에 입문하였습니다.
그후 잉크언니(23.12 / 7-10일 리뷰후 리젝, 리컨통화후 승인)까지 해서 역대급 오퍼(사인업 9만 Point/each) 2번 잘 받았구요.
어제는 잉크프리퍼드를 인어(사인업 10만 Point /CL 5K)로 받았습니다!
**체이스 비즈니스카드 총 CL안에서 승인이 된다고 생각해서 잉크 캐쉬 CL 미리 최대한으로 낮춰놓고 진행했습니다. ($500이 되네요??)
잉캐 카드 유지 최소 CL이 $500라는게 신기했네요
이제부터는 저에게 다소 빡빡한 스펜딩요건을 채우면서 지내야겠지만
뭔가 모를 뿌듯함이 있네요.
몇개월 후에 다시 좋은 딜이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다시 살아보려고 합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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