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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마치고 나리타에서 싱가폴 항공 탑승전 아나항공 라운지를 이용했는데 음식종류가 많았습니다 마모분들이 좋아하시는 맥주와 술 종류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었고 누들 스테이션과 밥이 빙수처럼 나오는 신기한 기계도 있었습니다 부족한 설명보다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다낭공항 라운지는 인천의 아시아나, 대한항공 라운지보다 훨씬 쾌적하고 음식의 종류도 많고 좋았습니다 한국분들이 많이 이용해서 그런지 떡볶이, 야채튀김, 등 힌국음식도 제법 많았는데 PP 카드로 입장이 가능하고 없을경우 27불을 내고 들어갈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싱가폴 칭이공항의 싱가폴 항공 라운지보다 좋았습니다.
다낭의 Han mart 에는 한국분이 90% 이상으로 상인들 모두 한국말로 흥정을 하더군요 물건값이 정말로 저렴해서 많이 사고싶은데 아직 여행일정이 남아서 티셔츠(4불)와 크록스 샌달(7불) 몇개만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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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덕구온천
2024-03-29 19:01:55
나리타 아나 라운지에선 따끈한 역전 소바 한그릇 하셔야 하는데^^
낮은마음
2024-05-03 22:48:03
누들 섹션이 있는것을 나올때 보았지 뭡니까 한쪽 구석 끝 안보이는곳에 자리잡아 눈에 안뜨여 놓쳤습니다
미치마우스
2024-03-29 20:14:39
와~~ 저도 다낭 지난 여름에 다녀왔어요.
한마트 물건이 너무 싸서 바구니 같은거 많이 사오고 싶었는데 짐 때문에 그러질 못했어요.
그래도 망고젤리? 많이 사왔네요. ^^
낮은마음
2024-05-03 22:42:58
한 마트에서 티셔츠 10여개 사왔는데 사이즈가 없는듯 한참을 찾다가 가지고 나왔는데 막상 집에서 보니 원래의 사이즈에 제가 찾는 사이즈 스티커를 불혀서 팔았네요. 혹시나 티셔츠에 사이즈 표시가 스티커로 붙혀있거든 확인들 해보세요
shilph
2024-03-29 22:58:45
다낭 좋죠. 다낭 라운지도 그립네요
낮은마음
2024-05-03 22:45:41
짧은기간에 호캉스 위주로 다녀와서 좀 아쉽네요 다음에는 다낭의 여기저기를 여행하는 일정으로 다녀와야 겠습니다. 쉴프님 벤프 여행기 정독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FMR핀테크
2024-06-23 23:57:13
나리타 ANA 24년 6월 부터 PP리스트에서 제외된다고 하던데.. 앱에서도 안나와있네뇨. 지금 나리타 공항으로 다시가는 길입니다만
1stwizard
2024-06-24 00:21:57
IASS 에어사이드는 나름 갈만해요 ANA만큼은 아니지만..
FMR핀테크
2024-06-25 09:18:36
넵넵 어제 IASS NOA 다녀왓습니다. 나름 집어 먹을것도 있고 짧게 쉬기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없는 아쉬움이.
낮은마음
2024-06-25 09:36:38
Ana 라운지 참 좋았는데 아쉽네요. 내년에는 오사카 공항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어느 라운지가 좋은가요
FMR핀테크
2024-06-26 04:17:42
오사카 같은 경우는 아직 건재 한듯합니다만, Fine print에 아침 6-11시까지 이용불가. 운영시간 6시부터 밤 9시 반에서 ANA비행일정있는 시간에 운영한다고 써져 있습니다.
blu
2024-06-26 05:02:43
사진/후기 감사해요. 곧 다낭에 가는데 떠날때 라운지에서 한끼 해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