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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핫하다는 NC, Cary로 이사와서 아파트를 살며 집을 구하는 중에 있는데, 마켓이 정말핫하네요.
금리도 높은데 오퍼가 계속 미끄러지는 상황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공교롭게도 이번주에 관심있는 집 두개를 리얼터한테 보냈는데, 두집 모두 셀러가 개인이 아닌 회사이고, general warranty deed가 아닌 special warranty deed 로 판매 된다고 하더라구요.
리얼터가 준정보와 제가 찾아본바로는, General이 거주용 집일 경우 일반적이고, special은 상업 건물에 종종 등장한다고 하더라구요. Special도 거주용 집에 적용될수 있지만, 여러 위험성 때문에 title insurance (2000불정도)가 꼭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인슈어런스를 집값이라 생각하고 special warranty deed를 끼고 집을 구매할까도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을까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있으시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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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urii
2024-04-04 10:03:55
어차피 계약 진행 들어가면 title search도 있겠지만, 집 히스토리를 한번 살펴보는게 좋을 거 같네요. 보통은 foreclosure 들어갔었던 집들이죠.
아이노스;
2024-04-04 10:12:05
히스토리를 유심하게 봐야겠군요. 집이 싸지도 않은데 이러니 머리아프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