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금이 남아있으면 개인간 거래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대부분 loan을 페이오프하고, 깨끗한 타이틀 받고나서 거래를 시도합니다.

반면 카바나같는 딜러십에 넘기는 경우 론 있어도 상관 없고요. 

만약 자동차 론이 체이스에 있으면 체이스에서 바이어랑 만나서 그자리에서 돈받고 그걸 바로 페이오프 하시고 타이틀을 바이어가 잘 받을수 있게 처리하시면 서로가 안심하고 거래할수 있을듯 합니다.

캐시 있으시면 캐시로 다 갚은다음 파시는거 아님 신용대출로 할부금 갚고 타이틀 이전받고 거래자 만나셔서 소유권이전하시면 되시긴 합니다..

개인간 거래에서 차를 사는사람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페이오프된 깨끗한 타이틀을 론이 걸려있는 타이틀보다 선호하겠죠. (사는사람 입장에서는 클린 타이틀이 아니면 그만큼 번거로울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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