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생각보다 너무도 긴 기다림이었습니다. 얼마나 자주 (의미없이) USCIS 사이트에 들어가서 상태를 확인했었는지... Card is being produced가 떴을 때도 별다른 마음의 요동이 없었는데 오늘 카드 실물을 보니 그제서야 실감이 나더라고요.
저는 140과 485를 차례로 진행했습니다. 140의 경우 (긴급이 아닌) 일반으로 신청했고요. 신청 당시 citation은 500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항상 마일모아에서 도움만 받았는데, 제 타임라인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실까 싶어 공유드립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모두 좋은 소식 곧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485가 3개월만에 나왔나 생각하고있었는데
1년하고 3개월이였네요 마음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정말 목빠지는 기다림이었네요 ㅠ 감사합니다!
전 140이 오래 걸려서 그 마음 압니다. 축하드려요! 받았으면 장땡이죠 ㅋㅋ
맞아요!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혹시 H1B 비자 상태로 신청하셨을까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좋은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비지니스 카드도 고려하실 수 있어서 더욱 풍족하시길요.
헉! 까먹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공부좀 해봐야겠네요
140 신청 날짜를 보니
중간에 문호가 닫혀 있었던 기간이 있었겠네요.
안 그래도 긴 기다림이 더 늘어지는 사태를 이겨내셨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문호가 너무 타이밍에 맞춰 닫히는 바람에 특히 오래 걸린 것 같아요 ㅠㅠ
기약없는 영주권 프로세스... 얼마나 마음졸이면서 기다리셨을지 글에서 느껴지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오래기다리셨네요 ㅠㅠ 축하드립니다!
문호때문에...ㅠㅠ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자주 uscis 들어가서 case number 누르고 언제 승인나나 기다리는 마음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접수하고 매일 확인하다보니, 거의 실시간으로 승인결과 확인했던것 같아요ㅎㅎ 그린카드 나오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사랑하는 분들과 즐거운 축하파티만 하면 되겠군요?!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가족들과 파티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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