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제가 시민권자 이고 부모님은 내년 3월에 은퇴를 한국에서 하시고 미국에 들어올 계획인데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혹시 한국에서 부모초청과 미국에 여행비자로 온후 신분 변경 함에 따라 시간이 많이 차이나나요? 

- 구글링 해본 결과 신분 변경으로 하면 빠르면 3개월이면 나온다는데 이게 가능한 타임 라인 인가요? 지금 현재 미국에서 안식년을 가지시고 계시는데 3 개월 밖에 안걸리면 한국 들어가기전 신청 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최근에 신청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틀란타 에서 잘하는 이민 변호사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댓글

bn

2024-04-15 09:48:55

지금 미국에 계신거면 한국 돌아가기전에 신청하셔야 신분조정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민 오실 생각이 확실한 상태에서 관광으로 들어와서 신분조정 신청은 불법입니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신청하시면 대충 1.5년에거 2년이고 그 사이에는 아무런 이민 혜택도 없습니다. 그사이에 미국 거주라던지 취업허가는 못 받게 됩니다. 

 

아틀란타 오피스 가족이민 485 처리시간은 24개월이라고 하네요.

닥터R

2024-04-15 10:36:10

와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군요. 혹시 들어가기 전에 신분 조정을하면 (들어오신지 한달정되 되갑니다) 영주권이 나오기전에 한국으로 임시로 갔다올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무래도 이민 변호사와 상담을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hidol

2024-04-15 16:19:59

미국 내 에서 485 (영주권 자 로의 신분 변경) 들어 가고 난 후 에는

131 (여행허가서) 받기 전 까지는 미국 땅을 떠나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n

2024-04-15 16:24:35

131 허가 받고 나갔다 오셔야 합니다. 안식년이 혹시 j1으로 오신것이고 2년 본국거주조항 룰에 해당되신다면 485접수 전 웨이버 신청부터 하셔야 합니다.

마법곰

2024-04-15 10:38:19

제가 시민권자로서 부모초청영주권을 22년 8월에 신청해서 24년 3월에 영주권 받으셨어요. 저 신청때는 1년 안에 나온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소셜넘버도 1년 후에 나왔습니다. 지문 찍고 이런거는 몇달안에 다하시긴 했었어요. 

샬롯가든

2024-04-15 18:11:50

저는 부모님 초청 2019년 초에 신청해서 2019년 말에 나왔는데 아무래도 요즘에는 더 걸리는 것 같아요. 변호사 쓰지 않고 진행했습니다. 

겐트리

2024-04-15 19:36:35

한국에서 관광비자로 미국으로 오신 부모님 영주권 2023년 6월에 신청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고. processing timeline 찾아보니 14개월 ( 80% case completed by ) 나오네요. 그 사이에 부모님은 다시 한국 나가셨습니다. 

purpleciel

2024-04-16 14:03:22

저희 부모님도 21년 3월에 애틀란타에 관광비자로 들어오셔서 4개월 후에 영주권 서류 한꺼번에 다 보냈고 22년 2월쯤 지문 찍고 EAD 카드 받으셨어요. 그로부터 1년 뒤 23년 2월에 영주권 받으셨습니다. 변호사 쓰지 않고 진행했어요. 

목록

Page 1 / 33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082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382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358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4267
updated 6752

젯블루 정말 어이없네요: 스케쥴 변경으로 항공권 캔슬

| 후기-발권-예약 13
sharonjacob 2024-01-09 3431
updated 6751

7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56
Necro 2024-06-05 6074
updated 6750

2020년 Boa Premium Reward Card $100 Air Credit--> Southwest 취소신공 됨

| 후기-카드 95
일취월장 2020-01-12 8700
updated 6749

VS 버진애틀랜틱 - 대한항공 티켓 예매하면서 알게된것들 몇가지 (대단한건 아니고요)

| 후기-발권-예약 63
푸른오션 2024-01-31 9064
  6748

Andaz Maui (2022) 후기

| 후기 6
  • file
kaidou 2024-06-28 886
  6747

우당탕탕 알뜰폰 esim 후기 (큰사람 이야기 알뜰폰 SKT)

| 후기 14
마법부장관 2023-08-17 5999
  6746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68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4564
  6745

코스타리카 Costa Rica 여행

| 후기 60
  • file
힐링 2022-11-16 7221
  6744

[ANA Award 발권 소소한 팁] ANA 웹사이트 설정을 동경으로 맞춰놓고 검색을 하세요

| 후기-발권-예약 19
kazki 2024-03-15 4196
  6743

간단한 일본(시부야 & 긴자) 여행 팁 2024 5월 기준

| 후기 32
빚진자 2024-05-28 4052
  6742

[업데이트] 국적 불일치를 이유로 웰스 파고 계좌 닫힌 후기

| 후기 2
미음시옷 2023-11-12 2779
  6741

YYC Aspire 라운지 사용후기+ 보너스 사진 한장(루이스 호수)

| 후기 2
  • file
낮은마음 2024-06-26 456
  6740

JFK T4 체이스 사파이어 라운지 짧은 후기

| 후기 10
  • file
칼회장 2024-01-26 2511
  6739

IHG Spire Ambassador 주말 1+1 후기 (Intercontinental New York Times Square)

| 후기 17
  • file
높달 2016-08-26 2613
  6738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20
후니오니 2024-04-26 4880
  6737

나리타공항 ANA, 다낭공항 라운지 사진

| 후기 12
  • file
낮은마음 2024-03-29 2234
  6736

콜로라도 여행기 (1): Vail, Colorado

| 후기 22
  • file
kaidou 2024-06-23 1636
  6735

2024 Grand Circle Trip (3): Las Vegas, Valley of Fire State Park

| 후기 4
  • file
kaidou 2024-06-23 554
  6734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홍대 (Holiday Inn Express Hongdae) 후기

| 후기 11
  • file
kaidou 2018-10-11 4141
  6733

Grand Cayman & Kimpton Seafire 후기 (사진 없음)

| 후기 7
샬롯가든 2024-06-22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