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마일로 내년 대한항공 비즈 2자리 편도 예약완료

비즈 2자리는 정말 좋네요. 유럽은 멀어지고 또 한국에 가신다는 이야기 남 일 같지 않네요;; 내년에는 꼭 영국가는 게 목표입니다.

저도 영국에 가고 싶어서 영국행 비즈니스 표를 찾다가 그만 한국으로^^ 내년에는 마음먹은대로 꼭 영국에 가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영국을 비롯 유럽행에 계속 도전을 하겠습니다. 허리가 불편해 비즈만 찾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우와 대다하세요. 비법 공유 좀 부탁 드려요 ㅎ

비법은 없었고 생각날때마다 버진에 들어가서 영국행 찾다가 어제 처음으로 인천을 넣고 해봣더니 바로 뜨네요. 오늘 다시 들어가 봤는데도 있길래 그냥 진행했습니다. 파트너 항공사는 한 자리밖에 안된다고 알고있어서 아예 안해봤는데 2자리가 나오네요. 영국행은 유할이 약 1,000불인데 한국은 28불 밖에 안하네요

이런 날짜도 있나보군요! 혹시 어디서 출발하시나요? 다음에 필요할때 열심히 찾아봐야겠어요^^ 후기 감사드립니다~ 비즈로 편안히 다녀오세요!

내년 3월 LAX 출발이었습니다. 대한항공 a380 비즈니스 좌석은 타 항공사에 비해서 별로이지만 그래도 비즈탈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저도 비지니스 타보고 싶어요 ㅎㅎ 돌아올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버진으로 검색해보면 한국행은 보여도 미국행 돌아오는 좌석 찾기 힘들더라구요

축하합니다! 

본문 보면서 파트너사 2석에 혹시 380 아닐까? 했는데 역시나네요. 380이 어워드 오픈이 비교적 많긴 하죠. 아무래도 비지니스석이 많으니까요

A380 없애기 전에 팍팍 자리좀 풀기를 기대합니다... 버진 마일은 예약까지 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방금 버진에서 댄공 비즈 2자리 나오는거 보고 고스트인가 궁금했는데 실제로 발권이 될 수 있군요. 비수기는 이콘이나 비즈나 구하기가 수월한가봅니다.

내년 3월 SFO 왕복 777-300er 비지니스로 2좌석 보이길래 저도 버진마일로 구매했습니다. Air France 에서는 안 보이길래 고스트일까 걱정했지만 Alaska에서도 검색 되는것 확인하고 Virgin 앱으로 문제없이 발권 마쳤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저도 비즈니스 2장 발권이되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777 기종의 더 좋은 좌석을 잡으셨고 혹 30% 보너스 마일 프로모션 사용하셨으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와! 축하드리고... 부럽네요 ㅋㅋ

동부에서는 한국행 비즈 없나봐요 ㅠㅠ 

제가 본건 동부였습니다.(BOS 출발, 내년 4월) 알라스카에서 뜨는 것도 확인하고 가려는 주보다 전이라 아깝다고 여기저기 둘러보는 사이에 사라지더군요 ㅎㅎ  한 자리씩은 간간히 보입니다.

보스턴, 샌프란시스코에는 A380 안 들어갈텐데 그러면 어렵긴 하지만 두 자리가 어디든 가능은 하다는 이야기였군요. 

매일 찾아보고 보일때 일단 예약 발권을 하는게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혹 취소하게되면 50불 보험료 냈다고 위안을 하시고요

댄공 비즈 2자리 발권 성공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 새 글은 파지 않고 댓글로 다시 올려요.

BOS 출발이고 777-300er 입니다. 댄공 자체에서도 오픈 당시는 2자리 밖에 풀지 않는데 버진에서 2자리가 다 풀리네요. 이제 댄공에서 그 날 비즈 마일 좌석은 없다고 나오구요.  동부에선 인당 편도 10만+$28.7 인데 트랜스퍼 보너스 30% 받아서 77000 정도에 유할이 싸니 대한항공 마일 쓰는 것 보다 더 나은것 같아요. 

낮은마음님도 마일모아도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 글은 파지 않고 댓글로 올립니다.

내년 한국 갈 표를 알아보다가 이글을 보게 되었고 뭔가 홀린듯이 보스톤-서울을 검색하니 제가 원하는 날짜에 비즈 2자리가 보이네요. 기종은 777-300er이구요.

지난번에 버진 30프로 받아서 옮겨놓은거라 저도 20만+유할 57불로 예약 잘 맞췄습니다.

이글 올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님 버진에어에서 검색하셨나요? 보스턴->서울 표 저도 구하고 있는데 검색하면 매번 일정 자체가 안나오네요 제가 검색을 잘 못 한걸까요? ㅠㅠ

대한항공기준의 성수기는 검색이 안되구요. 비수기라고 하더라도 보통 파트너사에서의 발권의 경우 비즈 자리 찾는 것은 정말 비수기때가 아니면 쉽지 않다고 봐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11개월 후에 갈 것을 미리 예약해두거든요. 파트너사에는 비즈자리 1자리가 나오는게 보통이고 간혹 두자리가 보이긴 합니다만 이 경우는 비즈지만 스위트가 아닌 슬리퍼 좌석일 가능성도 더러 있습니다.

성수기는 뜨지 않고 비수기 기준 월-목만 버진에서 보입니다. 근처에 가능한 일정이 없으면 아예 뜨지 않아요.

대한항공에서도 오픈 시 비즈는 2자리밖에 안풀어서 대항한공 사이트에서 마일 티켓이 남아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버진에서 검색해보세요. 날짜가 임박하면 댄공 자체에선 더 푸는데 그게 버진에서 보이진 않아요.

네 버진에서 체크하고 바로 예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