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Amex Bonvoy Brilliant 185K 포인트 생각보다 엄청 빨리 들어왔어요

jaime, 2024-04-19 04:45:18

조회 수
1546
추천 수
0

이렇게 바로 들어올 줄 몰랐네요. 

3/1 발급 

4/2 연회비 $650 청구(closing day)

4/5 6천불 스팬딩 완료

4/13 첫달 페이먼트 납부(페이먼트 날짜 보다 일찍 납부 했어요) 

4/13 185k 포인트 들어옴

 

---------------이렇게 두번에 나눠 찍혔습니다. 

 

2024년 4월 13일 MAR BV BRILLIANT AX LTO Bonus > 110,000 적립 포인트

 

2024년 4월 13일 MAR BV BRILLIANT AX ACQ BONUS > 75,000 적립 포인트

10 댓글

Shark

2024-04-19 05:44:44

오. 혹시 아직도 18.5k 신청 가능한 퍼블릭 링크가 있나요? 이번에 p2꺼랑 제꺼랑 둘다 클로즈 하고 나니 또 본보이가 아쉽긴 하네요. 

jaime

2024-04-19 08:30:07

함 찾아 볼게요^^

jaime

2024-04-19 11:36:09

공홈 오퍼가 살아 있고, 마모 제휴 링크도 있고 (https://www.milemoa.com/credit/bonvoy-brilliant/),제 개인 리퍼럴은 제 회원정보 클릭하시면 됩니다. 원하시는대로 골라서 쓰시면 될 것 같아요.

ncrown

2024-04-19 08:13:12

전 심지어 아직 페이먼트도 안했는데 들어왔더라고요 ㅎㅎ

jaime

2024-04-19 08:32:13

제가 어느 시점에 포인트가 들어왔는지 확신이 안섰었어요. 스팬딩 기준인지 연회비를 내서 받은건지 페이먼트 기준인지... 그럼 스팬딩 채우면 바로 들어오나 보네요. 와우~~

스리라차

2024-04-19 10:24:39

아멕스는 대부분 스펜딩만 완료하면 청구서가 발급이 안되도 사인업 보너스는 들어오더라구요...

근데 청구서가 발행이 되고 난 이후 페이먼을 하신거죠? 청구서 발행 전에 페이먼을 하시는건 매우 위험합니다.

jaime

2024-04-19 11:12:08

네. 청구서 나오고 냈습니다^^

 

그런데 왜 위험하다고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스리라차

2024-04-19 11:18:51

게시판을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 내용입니다만,, 계정 전체가 닫힐 위험이 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4464608

jaime

2024-04-19 11:32:17

저 나름 마적단으로 뭐 좀 안다고 부심 있었는데 아직 멀었나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성의목소리

2024-04-19 17:31:17

거기 댓글 보시면 나오는 내용입니다만,, CL이상으로 많이 긁는게 문제지 미리 내는건 상관 없습니다.

목록

Page 1 / 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463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540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539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5276
  15

마일모아 테크방: 컴퓨터 부품, 악세사리 관련 카카오톡 단톡방 (구 피씨방)

| 홍보 217
SD눈팅 2020-09-02 4638
  14

영어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해드립니다. (롸잇 나우 영어 잘하게 보이는 방법)

| 홍보 57
아페롤 2021-11-19 16090
  13

자소서 (feat. US ARMY RECRUITER / 한인 모병관)

| 홍보 59
커피토끼 2021-07-26 8142
  12

언어 테라피 소개합니다.

| 홍보 21
감탱 2021-03-08 5852
  11

[꽃배송] 사정상 주문 및 배송을 쉬어가게 되어 글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 홍보 35
  • file
데드리프트 2021-04-19 5596
  10

미국에서 즐기는 숯불향 가득 담은 간단 술안주 무뼈불닭발

| 홍보 77
  • file
Hong1004 2021-06-14 16928
  9

뉴욕, 뉴저지 음식배달 & 사진 촬영 홍보, 추천 합니다.

| 홍보 138
  • file
뉴욕사진가 2020-09-02 6874
  8

미국 거주 장애 아동 부모님을 위한 "Special Needs R US"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 홍보 18
  • file
Jester 2021-11-24 2273
  7

[여행필수품] 킥스타터 펀딩 - 세계 190개국 어디서나 심플하고, 아름다운 여행용 충전기

| 홍보 38
yuny 2021-11-09 5434
  6

(도서 소개) 한국내 E-book 출시! 음악 전공을 하고 있는 (혹은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책 소개합니다

| 홍보 38
  • file
JD재다 2021-03-01 1857
  5

마일모아와 함께 행복했던 10년동안의 미국의 삶 후에 한국으로 돌아와 책을 썼습니다 [미국 SAT 스타강사 알버트 쌤의 미국식 찐영어]

| 홍보 33
  • file
수아아빠 2021-03-03 3004
  4

스몰 커피 로스터리 - JEJES COFFEE ROASTERS

| 홍보 212
제제 2020-11-24 8839
  3

에코백으로 Etsy 샵을 만들었어요 :)

| 홍보 19
행복한사랑많은부자 2020-09-20 4228
  2

NJ / NY 슈가크래프트 Custom cake 안내

| 홍보 41
  • file
모찌박두부 2020-09-30 3556
  1

[모집 종료] 스타벅스 텀블러 스몰투자 모임!

| 홍보 63
흔한사람 2020-08-30 3730

Board Links

Page Navigation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