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푸에르토 리코 여행: 비자만료된 F-1 OPT 여행 가능할까요?

날아라버찌, 2024-04-21 23:14:14

조회 수
1227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현재 f1 - stem opt 신분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비자가 몇년전에 만료 됬거든요(i-20는 살아있습니다! 현재 일하고 있기 때문에)

 

푸에르토 리코는 미국령이라고 알고 있어서 아마 문제는 없는걸로 아는데. 그래도 가셧던분들의 후기를 듣고 싶어서 ㅠㅠ 가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몇몇 분들은 막 그래도 비자 유무는 검사하더라 하는사람도 있고 해서.... 걱정이되네요 ㅜ 

6 댓글

랜덤포레스트

2024-04-21 23:59:22

태어나면 미국시민권도 준다던데 국내선아니지않을까하는생각도 드네요, 잘 아시는분께서 대답해주시길바랍니다. ㅎㅎ

매일매일여행중

2024-04-22 00:19:15

출장으로 몇번 다녀왔는데, 공항에서 면허증 확인하고 탑승했습니다. 처음에만 혹시몰라 여권 들고갔는데 면허증으로 되더라구요. 국내선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비자문제가 걸려있다면 모험을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달밤체조

2024-04-22 01:02:34

푸에르토리코는 본토에서 직항으로 가면 국내선으로 봅니다. 주변에 신분 문제가 있으신 분들이 푸에르토리코 여행 많이 가시기도 하구요. 공항에서 출도착 게이트도 국내선으로 처리됩니다.

아직 비자 검사했다는 분은 못봤는데 랜덤 검사이려나요.

답찾아

2024-04-22 01:39:16

비자 안봅니다.

US territory 라서, 미국 국내 여행과 똑같습니다. 

 

KeepWarm

2024-04-22 08:35:19

올 초에 푸에리토리코 갔었는데 국내선 취급해서 immigration하는 단계가 없었습니다.

날아라버찌

2024-06-30 10:00:26

결국엔 다음에 더 마음이 편할때 가자! 하고 미뤘답니다 ㅜ 그래도 모두 답글 감사드려요!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669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8036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886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7797
updated 3302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5
  • file
Wanzizzang 2022-12-07 6496
updated 3301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 여행기 19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2278
new 3300

어린 아이 둘과 함께한 7월 올림픽 네셔널 파크, 시애틀 후기

| 여행기
  • file
Jasp2019 2024-07-31 212
updated 3299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26
  • file
유랑 2024-07-30 2492
updated 3298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13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252
  3297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30 1484
  3296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18
  • file
도비어 2024-07-29 2425
  3295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61
  • file
Wanzizzang 2022-12-07 3856
  3294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999
  3293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9
  • file
삼대오백 2024-07-28 1040
  3292

[후기 1]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샌프란시스코 편

| 여행기 40
프리 2022-12-10 4663
  3291

간단한 6월 스위스 후기

| 여행기 17
  • file
도비어 2024-07-27 1679
  3290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44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2303
  3289

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 여행기 150
  • file
AQuaNtum 2024-01-10 6464
  3288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21
  • file
파노 2024-05-07 2699
  3287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50
  • file
페일블루 2024-04-16 4718
  3286

Portugal Algarve 지역과 스페인 Mallorca 섬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13
Monica 2024-07-18 952
  3285

하와이 골프의 추억과 이야기

| 여행기-하와이 29
  • file
그친구 2024-07-10 3085
  3284

2024년 7월에 다녀 온 라스베가스 여행 간단 후기

| 여행기 12
  • file
heesohn 2024-07-22 6098
  3283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32
삐삐롱~ 2024-06-08 5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