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출발은 왕복으로 발권 하는게 유리하고, 미국출발은 편도편도로 하는게 유리합니다.
물론 취소할때 택스를 생각하면 티켓당 $50 혹은 그 아래면 남은금액으로 취소 수수료를 대신하기 때문에 미국출발의 경우 왕복이 유리할수도 있지만, 택스 총액으로만 따지면 미국출발은 편도편도가 유리합니다. 유할이 없는 버진애틀란틱으로 대한항공 발권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러합니다
한국출발 왕복 발권의 경우는 다른 미국 항공사처럼 미국출발편의 택스 계산을 $5.6만 하는거 같습니다
자 보이시나요? 미국 출발로 왕복 발권의 경우 총액 $90입니다.
그런데 한국 출발 왕복의 경우는 $44정도네요 @.@
유할이 없는 항공권의 경우는 택스가 같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 아래의 경우는 편도 편도로 발권 했을때 금액입니다
대략 $67정도네요...
앞으로 한국출발 하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왕복으로 하시고, 미국 출발 하시는 분들은 편도 편도로 발권 하시면 작은 금액이지만 조금 절약이 가능 합니다
오 그러네요 꿀팁 감사드려요 버진이 대한항공 좀 많이 풀어주면 좋으련만.. 고스트도 그만 나오고요
요즘에는 비수기때는 4자리이상도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버진으로 마일 옮겨야겠네요.
묻어가는 질문입니다. 저는 애초에 엘에이 인천 검색 자체가 안되요.. 애틀랜타 인천 밖에 안되는데.. 혹시 뭐가 문제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조회하신 날짜에 이미 어워드 좌석이 다 나가서요.
저도 묻어가는 질문입니다 ㅠ 버진으로 댄공 성수기 표가 안뜬다고 하던데.. 미주출발 7월이 비수기더라구요. 미주 출발 7월 표 버진으로 살수 있을까요? 내년 여름 한국가는 용으로 MR 넘겨놓을까 고민하는데 혹시 넘겼다 쓸데 없을까봐요 ㅠㅠ
이건 정답이 없어요. 출발지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기도 하구요. 우선 댄공에서 어워드 좌석을 가장 먼저 풀고 자리가 좀 남으면 다른 파트너사에서도 보이는데요. 그 다음에 보이는 곳이 에어프랑스에요. 여기서 댄공 파트너 어워드 좌석이 다 나가버리면 버진에서는 안 뜨겠죠.
이건 예약 가능한 날짜가 되었을 때 조회가 되는지의 여부로밖에 알 수가 없답니다.
아 그렇군요 ㅠㅠ 감사합니당!!
7월이면 미주출발 높은 확률로 자리가 많이 있을겁니다.
묻어가는 질문입니다. 2025년 여름 8월초 돌아오는 표를 마일리지로 구입하려 합니다. (한국출발 - 미국 도착, 3장)
대한항공을 찾아보니 8월 1일 -11일까지가 성수기라고 되어 있는데, 버진으로는 성수기 때에 아예 한 자리도 나오지 않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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